10시간 임계점을 뚫는 기도회

[22기-헤브론]

♡10시간 임계점을 뚫는 기도회♡

첫날 하늘문기도회 가운데 부어지는 은혜가 놀랍다.
엄청난 기름부음
땀범벅 전심을 다하여 방언기도
기진맥진하다.
기도 찬양 예배 오늘 내게 임하는 진중 묵직한 기름부음이다
(카보드의 영광 기름부음으로 감동이왔다)
점심에 밥 먹는것도 힘들었다.

오후에 기도하면서 왼쪽 겨드랑이 한부분과 옆구리쪽 허리가 아팠다.
오랜시간 앉아있었던 이유도 있지만 이렇게 통증이 온건 처음이다.
기도하면서 아픈곳에 손을 대고 기도하였다.
그만큼 은혜가 넘쳤다.

목사님은 어제 오늘 엄청 기름부음으로 풀어내신다.
기도가 뜨겁다.
가문을 타고 들어온 우상숭배의 영과 조상신을 통해 죽음과 자살과 사망 영을 뽑아내기 위해 배를 양손으로 잡고 온 힘으로 악한것들을 밀어내었다.
예전에 말씀으로 주셨던 5대 악령
미혹. 음란. 가난. 대적. 분리의영도 밀어냈다.
가슴으로 올라오면서 분노 억울하다라는 감정이 들면서 파쇄 파쇄 파쇄시켰다.

기도가 뜨거울때 성령님께서 일어나라는 감동이 왔다.
믿음의 행위를 보일때 성령님이 기뻐하시며 역사하심을 다시한번 경험하는 시간이였다.
순종하는 맘으로 일어나 뛰었다.

ㅎㅎ난 사단과 영적전쟁을 하는데 주먹을 쥐고 오른쪽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뛰며 한방에 날려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뛰었다.
머리로 상상하며 사단의 심장을 성령의 불칼로 찌르고 목과 팔다리를 쳐낸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신다.

바닥에서 누워 있으면서 성령의 파도가 몰려왔다.
🌊🌊🌊🌊🌊🌊🌊🌊🌊🌊🌊🌊🌊🌊🌊🌊🌊🌊🌊🌊🌊🌊🌊🌊🌊🌊🌊🌊🌊🌊양쪽 옆에서 나를 향하여 부어진다.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 설교가 끝나고 황은혜 간사님이 인도하며 찬양할때도 나는 바닥에 여전히 누워있었다.
남녀가 피겨스케이트를 탄다.
두사람이 서로를 믿고 신뢰하며 자기 몸을 맡기며 멋진 경기를 하듯이 주님께서 내 손을 잡고 돌리시고 안아서 위로 올렸다 내리기도 하면서 멋지게 선수들처럼 피겨스케이트를 타는 환상을 보았다.
즐거웠다. 행복하다. 평안하다.
내안에 치유와 회복이 임한다.

주님께서 계속 내적치유를 하신다.
내가 먼저 치유되고 회복되어야 가족과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수 있다고 하신다.
영적으로 이기적이여도 괜찮다고 하셨으니 요즘은 주님과 나만 생각한다.
다른 기도도 나오지 않는다.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계속 간구중이다.
그동안 내안에 많은 치유가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임을 깨닫는다.

지금도 여전히 기도하면서
주님! 저는 죽습니다.
내 자아가 죽습니다.
내 아집 고집도 십자가에 다 못박습니다.
날 새롭게 해달라고 목이 마르고 갈증이 나니 더 부어달라구 간구한다.
맑고 깨끗한 신선한 기름부음으로 저를
새롭게하소서.
새롭게하소서.
새롭게하소서.

영적거장이 되는 것은 결국 기도임을 깨닫게 하셨다.
기도의 분량을 채우자.
임계점을 뚫는 기도의 시간을 통해 주신 불을 잘 간직하자. 불을 더 키우자.

어제 오늘 간사님들 한분한분이 성령이 충만하여 얼굴이 이뻐보인다.
강단에 서기까지 기도로 찬양으로 말씀으로 준비하시고 아침부터 강력하게 기름부음을 풀어내시는 배사랑 목사님의 진두지휘 아래 잘 무장되어 서신 간사님들이 소중하고 자랑스럽다.
우리 주님도 환한 미소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운데 함께 할 수 있도록 이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간사님! 대연 사역하실때 등과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는데 손이 다 불이시다. 뜨겁다.
신선한 기름부음으로 또 풀어주시니 은혜가 갑절이되었다.
기도했던 것들을 대언으로 주셔서 확증해 주는 부분들이 있었다.

배사랑목사님 강력한 열정과
간사님들도 사랑으로 전심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품교회 수문을 열어주신 성령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함께 피겨스케이트를 타다.

[6-석류문간사]

할렐루야~!!
헤브론님
환한 미소, 상큼한 향이 맴돕니다.
주님과 피겨스케이트 멋진 데이트 축복합니다.

허리를 동이고, 아래로 웅크리며 기도하고 아뢰고 있습니다.
마치 엘리야가 기도하는 모습 처럼 제사장의 옷을 입고,
기도의 번제단을 쌓고, 구별하여 거룩의 옷으로 단장하고,
고군분투하며 하나님께 모든것을 쏟아 붓습니다.

주여 용서 하소서.
주여 회복 하소서
주여 행하소서.
땀방울과 핏방을이 흐르는 예수님의 기도 모습이라고 하십니다.
눈물이 고입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사랑하라! 용서하라! 십자가의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전세역전 회복의 강을 쏟아 부어주리라.

나의 사랑아! 내가 있노라! 내가 있노라!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화관을 쓴 흰비둘기가 입에 편지(기쁜소식을) 들고 날아옵니다.


내가 보증하여 주리라~
회복하리라~

그 누구도 학대 하지 못하리라!
너는 나의 신부이며, 사랑이며 기쁨이라.

더 풀어지고
더 하여지고
연합하여 주님과 완전체가 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22기-헤브론]

아멘아멘
석류문간사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전세역전 회복의 강을 쏟아 부어주리라고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치유와 회복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연합하여 주님과 완전체가 되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한데도 너는 나의 신부다 사랑한다 기쁨이라고 말씀하여 주시니 나의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찹니다.♡♡♡
기도할때 배에 힘이 엄청들어갔는데요.
이틀 집회 끝나고 온몸이 뻐근합니다.
양쪽 옆구리 허리쪽으로 당기고
엄청 운동 많이하고 난 다음날 몸이 뻐근하듯이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그만큼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석류문간사님은
빛입니다.
불을 들고 계시면서 어둠을 밝히는자.
그 불이 더 활활 타오르게 하리라.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많은자들이 그 빛을 보고 주께로 나오리라 나오리라 하십니다.
카이로스 하나님의 때가 되면 많은 열매가 있으리라
아름다운 원피스를 입고 질주하는데 힘이 있습니다.
주님의 향기가 납니다.
파워가 있습니다.
사단이 두려워 떨며 물러갑니다.
석류문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6-김빛나전임간사]

할렐루야🌊🌊🌊

넘어지고 힘들어도 다시 꿋꿋히
일어서는 오뚜기 같은 힘을
주님이 쉼없이 계속 부어주십니다.

그러면서 영광의 상처들이 굳은살이
되어 마침내 갑옷이 입혀집니다.
어디서도 어느것도 뚫리지 않는
단단한 영적갑옷이 우리 헤브론님의
강력히 우뚝서는 장수로
주님의 영광의 문지기가 되어
선제공격에 능한 영적 스피드를
겸합니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자랑이라.
나의 사랑 나의 어엿쁜 자⚘️

언제나처럼 우리가 서로에게 스며
하나가 되어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자.
그날을 위해 늘 함께 호흡하리라.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2기-헤브론]

아멘아멘
김빛나전임간사님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대언해 주신대로 뚫리지 않은 갑옷으로 무장하며 선제공격에 능한 영적 스피드를 겸한 영적 장수가 될것을 선포합니다.
주님과 하나게 되도록 나의 마음을 비우고 주님의 것으로 채우는 헤브론이 될지어다. 아멘

김빛나전임간사님은
내공이 있습니다.
그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믿음.
♡초자연 영의세계 권능이 풀어지는 삶의 집중♡하라는 말씀 은혜로 받았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다스리는 자가 될지어다.
*영의통로가 단단하고 튼튼해질지어다.

*영의건강 잘 관리하는 방법은 (기도와 말씀이다.)
성령과 지혜가 있어야한다.
권능으로 역사하기 시작하면 영혼구원하게 하시고 치유가 일어나고 질병이 낫고 귀신을 쫒아낼수 있다.

*영계를 누비는 하늘의 것을 끌어당기는 영광의 운반자가 될지어다.
*초자연적 영의 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게 될지어다.
*독수리와 같이 비상하는 힘을 얻게 될지어다.
기도하며 선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빛나전임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