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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卦 未濟卦(미제괘, ䷿ ☲☵ 火水未濟卦화수미제괘)4. 象傳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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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象傳상전
64괘 火水未濟卦화수미제괘(䷿)4. 象傳상전 1. 象傳상전- 未濟미제의 상징 ∙ "불이 물 위에 있는 것이 未濟미제이니, 君子군자는 그것을 本본받아 삼가 사물을 분별하여 제 자리에 있게 한다." ∙ 불과 물이 조화되지 못해 未濟미제가 되었으며, 君子군자는 상황을 살피고 사물을 분별하여 각자의 위치에 머물도록 함. 2. 傳전 - 물과 불의 상관관계 물과 불이 교감하지 않아 未濟미제가 되었고, 불이 물 위에 있으면 그것은 옳지 않은 위치. 君子군자는 잘못된 상황을 파악하고 사물을 분별하여 각자의 위치에 머무르도록 함. 3. 本義본의 - 물과 불의 다름과 君子군자의 역할 물과 불은 각각 다른 성질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 머무름. 君子군자는 이러한 상황을 관찰하고 사물을 분별하여 조화롭게 머무르게 함. 4. 小註소주 - 각 학자들의 설명과 君子군자의 역할 강조 ∙ 백운곽씨: 불과 물이 사귀지 못해 未濟미제가 되었으며, 君子군자는 상황을 파악하여 사물을 분별하고 각자의 위치에 머무르도록 함. ∙ 건안구씨: 사물을 분별하는 것은 불의 밝음과 같고, 각자의 위치에 머무르는 것은 물의 모임과 같음. ∙ 운봉호씨: 물과 불은 다르기 때문에 사물을 분별하고 각자의 위치에 머무르게 함. ∙ 개봉경씨: 旣濟기제와 未濟미제의 차이는 분수의 안정 여부이며, 君子군자는 사물을 분별하여 나누고 각자의 위치에 머무르게 함. 총평: 이 문서는 火水未濟卦화수미제괘(䷿)에 대한 해석으로, 불과 물의 상관관계를 통해 君子군자가 사물을 분별하고 각자의 위치에 머무르도록 하는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p.181 【經文】 =====
象曰火在水上未濟君子以愼辨物居方
象曰, 火在水上, 未濟, 君子以, 愼辨物, 居方.
(상왈, 화재수상, 미제, 군자이, 신변물, 거방.)
象曰 火在水上이 未濟니 君子以하여 愼辨物하여 居方하나니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불이 물 위에 있는 것이 未濟미제이니, 君子군자가 그것을 本본받아 삼가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하여 제자리에 있게 한다.
中國大全
p.181 【傳】 =====
水火不交不相濟爲用故爲未濟火在水上非其處也君子觀其處不當之象以愼處於事物辨其所當各居其方謂止於其所也
水火不交, 不相濟爲用, 故爲未濟. 火在水上, 非其處也. 君子觀其處不當之象, 以愼處於事物, 辨其所當, 各居其方, 謂止於其所也.
水火不交하여 不相濟爲用이라 故爲未濟라 火在水上은 非其處也라 君子觀其處不當之象하여 以愼處於事物하여 辨其所當하여 各居其方하나니 謂止於其所也라
물과 불이 사귀지 못하여 서로 이루면서 쓰이지 못하기 때문에 ‘未濟미제’가 되었다. 불이 물 위에 있는 것은 제 자리가 아니다. 君子군자는 그 자리에 合當합당하지 못한 象상을 보고 事物사물에 對대하여 操心조심스럽게 對處대처하고 그 마땅한 바를 辨別변별하여 各各각각 제 자리에 있도록 하니, 제 자리에 머무름을 말한다.
p.181 【本義】 =====
水火異物各居其所故君子觀象而審辨之
水火異物, 各居其所, 故君子觀象而審辨之.
水火異物이 各居其所라 故君子觀象而審辨之하나니라
물과 불은 다른 物件물건으로, 各各각각 제 자리에 있기 때문에 君子군자가 象상을 觀察관찰하고 살펴서 辨別변별한다.
p.181 【小註】 =====
白雲郭氏曰水火不交不相爲用所以爲未濟亦猶天地不交而爲否也物之有可辨者如水火之性是也居方者猶居上居下是也君子觀未濟之象而慎於辨物居方者欲其所居各得交濟之道毋若火在水上而不相爲用也不然則物自各止其所君子何慎之有
白雲郭氏曰, 水火不交, 不相爲用, 所以爲未濟, 亦猶天地不交而爲否也. 物之有可辨者, 如水火之性, 是也. 居方者, 猶居上居下, 是也. 君子觀未濟之象, 而慎於辨物居方者, 欲其所居各得交濟之道, 毋若火在水上而不相爲用也. 不然, 則物自各止其所, 君子何慎之有.
白雲郭氏백운곽씨가 말하였다. “물과 불이 사귀지 못하여 서로 쓰이지 않기 때문에 ‘未濟미제’가 되었으니, 또한 天地천지가 사귀지 못하여 ‘否塞비색함’이 되는 것과 같다. 事物사물 中에서 辨別변별할 수 있는 것은 물과 불의 性質성질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제 자리에 있다”는 것은 위에 있고 아래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이것이다. 君子군자가 ‘未濟미제’의 象상을 觀察관찰하여 事物사물을 辨別변별하고 제자리에 있는 데에 삼가는 것은 있는 곳에서 各各각각 사귀어 이루는 道도를 얻어 마치 불이 물 위에 있어서 서로 쓰임이 되지 못하는 것과 같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事物사물은 스스로 各各각각 그 마땅한 곳에 머무르니, 君子군자가 무엇을 삼가겠는가?”
○ 建安丘氏曰辨物如火之明居方如水之聚猶火在天上大有亦以類族辨物言之其義可見
○ 建安丘氏曰, 辨物如火之明, 居方如水之聚, 猶火在天上大有, 亦以類族辨物言之, 其義可見.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함”은 불이 밝음과 같고, “제자리에 있게 함”은 물이 모임과 같으니, 불이 하늘 위에 있는 大有卦대유괘(䷍)와 같고 또한 “族족을 分類분류하고 物물을 分別분별한다”라고 말한 데에서[주 23] 그 뜻을 알 수가 있다.”
○ 雲峯胡氏曰水火異物故以之辨物水火各居其所故以之居方
○ 雲峯胡氏曰, 水火異物, 故以之辨物. 水火各居其所, 故以之居方.
雲峰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물과 불은 다른 것이기 때문에 이로써 事物사물은 分別분별한다. 물과 불은 各各각각 그 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로써 제 자리에 있게 한다.”
○ 開封耿氏曰旣濟未濟之所以不同者分定與亂耳故君子慎辨物使物以群分慎居方 使方以類聚如此則分定不亂而爲旣濟矣
○ 開封耿氏曰, 旣濟未濟之所以不同者, 分定與亂耳. 故君子慎辨物, 使物以群分, 慎居方 使方以類聚. 如此, 則分定不亂, 而爲旣濟矣.
開封耿氏개봉경씨가 말하였다. “旣濟卦기제괘(䷾)와 未濟卦미제괘(䷿)가 같지 않은 것은 分數분수가 安定안정되고 어지러운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君子군자가 삼가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하여 事物사물이 무리로 나누어지도록 하고, 삼가 제자리에 있게 하여 자리가 種類종류대로 모일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 하면 分數분수가 定정해지고 混亂혼란스럽지 않아 旣濟기제가 된다.”
23) “類族辨物유족변물”은 大有卦대유괘(䷍)가 아니라 同人卦동인괘(䷌)에 다음과 같이 보인다. “象曰, 天與火同人, 君子以, 類族, 辨物.” |
韓國大全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
慎辨物者, 離明之, 能辨于物也. |
‘삼가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한다’는 것은 離卦이괘(䷝)가 밝혀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할 수 있는 것이다. |
居方者, 離南在前, 坎北在後, 合居其方也, 方以類聚, 物以群分之意. |
‘제 자리에 있다’는 것은 離卦이괘(䷝)인 南남쪽이 앞에 있고 坎卦감괘(䷜)인 北북쪽이 뒤에 있어 그 方向방향에 合합한다는 것이니, 「繫辭傳계사전」의 “方向방향은 類유로써 모아지고 事物사물은 무리로써 나누어진다”는 意味의미이다. |
【이만부(李萬敷) 「역통(易統)•역대상편람(易大象便覽)•잡서변(雜書辨)」】 |
臣謹按, 旣濟而思患, 未濟而辨物, 蓋聖人措事處物, 無時而少忽也. |
臣신이 삼가 살펴보았습니다. 旣濟기제여서 憂患우환을 생각하고 未濟미제여서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하니, 聖人성인은 事物사물을 處理처리하는데 어느 때고 疏忽소홀하게 함이 없는 것입니다. |
晉旣平吳, 撤去武備處, 胡羌遺種於塞內, 終致五胡亂, 華中原陸沈, 是旣濟而不思患之咎也. |
晉진이 吳오를 平定평정한 다음에 軍備處처군비처를 없애버려 西方서방과 北方북방의 各각 族屬족속들이 邊方변방 안에 不足부족을 이어가면서 마침내 五胡오호의 混亂혼란을 불러와 中原大陸중원대륙이 衰退쇠퇴해졌으니, 바로 旣濟기제인데 憂患우환을 생각하지 못한 허물입니다. |
漢高祖王蜀將相, 俱得其其人. 宋太祖初定天下, 措置不循前轍, |
漢한나라 高祖고조가 王蜀왕촉을 宰相재상과 將軍장군으로 삼아 모두 그 사람을 얻고, 宋송나라 太祖태조가 처음 天下천하를 平定평정하고 前轍전철을 밟지 않게 措置조치하였으니, |
是合辨物居方之義. 故能以未濟爲濟, 前事之驗, 益可見矣. |
바로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하여 제 자리에 있게 한 意味의미에 符合부합합니다. 그러므로 未濟미제를 濟제로 할 수 있으면 일에 앞서 證驗증험을 더욱 알 수 있습니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節齋蔡氏曰, 愼坎象, 辨離象 |
節齋蔡氏절재채씨가 말하였다. “‘삼가다’는 坎卦감괘(䷜)의 象상이고, ‘分別분별하다’는 離卦이괘(䷝)의 象상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愼者, 思患豫防之意也. 辨物, 如火之明, 居方, 如水之聚. |
‘삼간다’는 것은 患亂환란을 생각하여 豫防예방한다는 意味의미이다. ‘事物사물을 分別분별 한다’는 것은 불이 있는 곳을 밝은 것과 같고, ‘제 자리에 있게 한다’는 것은 물이 모이는 것과 같다. |
物以群分, 方以類聚, 則定分不亂, 而爲旣濟也. |
事物사물은 무리로 分別분별하고 자리는 種類종류대로 모이면 定정해진 分數분수가 어지러워지지 않아 旣濟기제가 된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火在水上, 不相爲用, 是爲未濟也. 불이 물위에 있으면 서로 쓰임이 되지 않으니 이것이 未濟미제이다. |
炎上之物而居上, 潤下之物而居下, 此已爲不相厭射, |
불타오르는 것인데 위에 있고 젖어 내려가는 것인데 아래에 있으면, 이것은 이미 서로 싫어 쏘아 맞추는 것이 아니니, |
而又必使之火居下水居上, 乃得以相逮而交濟, 故辨之居之, 皆當愼之也. |
또한 반드시 불은 아래에 물은 위에 있게 해야 서로 다가가서 사귀어 이루게 하기 때문에 分別분별하고 제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이 모두 삼가야 하는 것들이다. |
水火之爲物, 不可以雜糅, 此宜慎其辨也. 其不相爲用之時, 則火當居上方, 水當居下方, |
물과 불은 섞여서는 안되니, 이것이 分別분별을 삼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서로 쓰이지 않을 때에는 불은 위의 제 자리에 있어야 하고 물은 아래의 제 자리에 있어야 하며, |
其相爲用之時, 則火當居下方, 水當居上方, 此宜愼其居也. |
서로 쓰일 때에는 불은 아래의 자리에 있어야 하고 물은 위의 자리에 있어야 하니, 이것이 제 자리를 삼가야 하는 것이다. |
由是推之, 凡天下之物, 不可不辨之也, 不可不居之也. |
이렇게 미루어 본다면, 天下천하의 事物사물은 分別분별하지 않아서도 안 되고 제 자리에 있지 않아서도 안된다. |
乾曰彊, 未濟曰慎, 君子以彊爲始, 以愼爲終也. |
乾卦건괘(䷀)에서 ‘힘쓴다’고 하고 未濟卦미제괘(䷿)에서 ‘삼간다’고 했으니, 君子군자는 힘쓰는 것으로 始作시작하고 삼가는 것으로 마치기 때문이다.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傳, 火在水上, 非其處也, 然則水在火上, 亦非其處矣. |
『程傳정전』에서 “불이 물 위에 있는 것은 제 자리가 아니다”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물이 불 위에 있는 것도 제 자리가 아니다. |
本義, 各居其所者, 得之. 開封耿氏, 物以群分, 方以類聚之訓, 亦佳. |
『本義본의』에서 “各各각각 제 자리에 있다”고 한 것은 옳다. 開封耿氏개봉경씨가 “事物사물이 무리로 나누어지도록 하고 種類종류대로 모일 수 있게 한다”는 가르침도 아름답다. |
蓋君子之所以辨物居方者, 乃盡人之性, 盡物之性, 而將以濟之者也. |
君子군자가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하여 제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람의 本性본성을 極盡극진하게 하고 事物사물의 本性본성을 極盡극진하게 하여 救濟구제하려는 것이다. |
同人則曰, 類族者, 以人也, 此則見坎離之方位而推之耳. |
同人卦동인괘(䷌)에서 族족을 分類분류한다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고, 여기에서는 坎卦감괘(䷜)와 離卦이괘(䷝)의 方位방위를 보고 미룬 것일 뿐이다.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火居水上, 不相用, 君子當辨而止於止. 辨物如火照, 居方如水聚. |
불이 물 위에 있어 서로 쓰이지 않으니, 君子군자가 分別분별하여 머물 곳에 머물게 한다.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하는 것은 불이 빛나는 것과 같고, 제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은 물이 모이는 것과 같다. |
【이항로(李恒老) 「주역전의동이석의(周易傳義同異釋義)」】 |
傳, 火在水上, 非其處也. 『程傳정전』에서 “불이 물 위에 있는 것은 제 자리가 아니다”라고 하였다. |
本義, 水火異物, 各居其所. 『本義본의』에서 “물과 불은 다른 物件물건으로, 各各각각 제 자리에 있다”라고 하였다. |
按, 傳謂非其處, 本義, 謂居其所, 兩釋不同. 蓋傳意重在交濟, 本義止取卦象, 是以不同. |
내가 살펴보았다. 『程傳정전』에서는 ‘제 자리가 아니다’라고 하고, 『本義본의』에서는 ‘제 자리에 있다’고 해서 두 解釋해석이 같지 않다. 『程傳정전』의 깊은 意圖의도는 사귀어 이루는 데 있고, 『本義본의』는 但只단지 卦괘의 象상을 取취했을 뿐이기 때문에 같지 않다.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水之上, 非火所居之方, 火之下, 非水所居之方. 一三五, 非陰所居之方, 二四六, 非陽所居之方. |
물이 위에 있으면 불이 있을 곳이 아니고, 불이 아래에 있으면 물이 있을 곳이 아니다. 一일‧三삼‧五爻오효는 陰爻음효가 있을 곳이 아니고, 二이‧四사‧六爻육효는 陽爻양효가 있을 곳이 아니다. |
物者, 陰陽之謂也, 方者, 上下位爻之謂也. 愼者, 愼而不居于不當居之方也. |
事物사물은 陰陽음양을 말하고 자리[方방]는 위아래 자리의 爻효를 말한다. 삼가는 것은 삼가서 合當합당하지 않은 자리에 있지 않는 것이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耿氏曰, 旣濟定, 而未濟亂也. 辨物使物以群分也, 居方使方以類聚也. |
耿氏경씨가 말하였다. “旣濟기제는 安定안정되고 未濟미제는 混亂혼란하니,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하여 事物사물이 무리로 나누어지게 하고 제 자리에 있게 하여 무리로 모은다.” |
丘氏曰, 辨物如火之明, 居方如水之聚. |
丘氏구씨가 말하였다.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함”은 불이 밝음과 같고, “제자리에 있게 함”은 물이 모임과 같다.” |
○ 未濟之世, 方物淆亂, 君子觀水火異志, 各歸之象, 以慎辨而居之. |
未濟미제의 時代시대에는 한창 事物사물이 어지러우니, 君子군자가 물과 불이 뜻이 달라 各其각기 돌아가는 象상을 보고 삼가 分別분별하여 제 자리에 있게 한다. |
艮爲慎, 兌爲辨, 離爲物, 艮爲居, 坎爲方. 方, 技, 術數也. |
艮卦간괘(䷳)는 삼가다는 것이고, 兌卦태괘(䷹)는 分別분별하다는 것이며, 離卦이괘(䷝)는 事物사물이고, 艮卦간괘(䷳)는 있다는 것이며, 坎卦감괘(䷜)는 方法방법이다. ‘方法방법’은 技術기술로 術數술수이다. |
乾之變, 自兌爲離, 坤之變, 自艮爲坎. 未濟, 事之始也, 故取其所自, |
艮卦간괘(䷳)의 變化변화는 兌卦태괘(䷹)에서 離卦이괘(䷝)로 되고, 坤卦곤괘(䷁)의 變化변화는 艮卦간괘(䷳)에서 坎卦감괘(䷜)로 된다. 未濟卦미제괘(䷿)는 일의 始作시작이기 때문에 그것이 비롯하는 것을 取취하였는데, |
而以內卦主之, 故言艮慎以統之也. 夫能辨事物之性情材志, 而各適其用, 則可以大合而成功也. |
內卦내괘로 主導주도하기 때문에 艮卦간괘(䷳)의 삼감을 말하여 統括통괄하였다. 事物사물의 性情성정과 재주를 分別분별하여 그 쓰임에 맞게 하면 크게 統合통합하여 功공을 이룰 수 있다. |
易, 後天逆數之理也, 故卦象, 皆先貞後悔, 而此獨先悔後貞, 何也. 後天之終將, 又有先天也. |
易역은 後天후천에서 豫測예측하는 理致이치이기 때문에 卦괘의 象상은 모두 貞固정고함을 앞세우고 뉘우침을 뒤로 하는데, 여기에서만 뉘우침을 앞세우고 貞固정고함을 뒤로 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後天후천의 終當종당에는 또 先天선천이 있기 때문이다. |
〈或曰, 同人之格致, 人道之始也, 故亦先悔後貞也.〉 |
〈어떤 이가 말하였다. “同人동인의 格物致知격물치지는 인도의 始作시작이기 때문에 뉘우침을 먼저하고 貞固정고함을 뒤로 한다.”〉 |
* 格物致知격물치지: 實際실제 事物사물의 理致이치를 硏究연구하여 知識지식을 完全완전하게 함. ≪大學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水火不交爲未濟, 故君子觀其潤燥不同之象, 以之慎辨物而群分, 觀其各有所居之象, 以之居其方而類聚也. |
물과 불이 사귀지 않는 것이 未濟미제이기 때문에 君子군자는 적시는 것과 말리는 것의 같지 않은 象상을 보고 삼가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하여 무리로 分類분류하고, 各其각기 제 자리에 있는 象상을 보고 제 자리에 있게 하여 무리로 모은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蔡氏曰, 慎, 坎象, 辨, 離象. 愚按, 水火異物, 而火居炎上之方, 水居潤下之方. |
蔡氏채씨가 말하였다. “‘삼가다’는 坎卦감괘(䷜)의 象상이고, ‘分別분별하다’는 離卦이괘(䷝)의 象상이다. 내가 살펴보았다. 물과 불은 다른 것이어서 불은 타올라가는 곳에 있고 물은 젖어 내려가는 곳에 있다.” |
【박문호(朴文鎬) 「경설(經說)‧주역(周易)」】 |
大象. 程傳, 以非其處言其物, 本義, 以各居其所言其性. |
「大象傳대상전」. 『程傳정전』에서는 제 자리가 아닌 것으로 그 事物사물을 말하였고, 『本義본의』에서는 各各각각 제 자리에 있는 것으로 그 特性특성을 말하였다. |
蓋不曰上火下水, 而曰火在水上, 故程子云然. |
“위에 있는 것이 불이고 아래에 있는 것이 물이다”라고 하지 않고 “불이 물 위에 있다”고 했기 때문에 程子정자가 그렇게 말한 것이다. |
卦旣以未濟爲名, 故初爲卦主, 而復取卦辭, 以作爻辭. |
卦괘에서 未濟미제로 이름을 붙였기 때문에 처음에 卦괘의 主人주인으로 삼고 다시 卦辭괘사를 取취하여 爻辭효사를 지었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王曰, 辨物居方, 令物各當其所也. |
王弼왕필이 말하였다. “事物사물을 分別분별하여 제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은 事物사물이 各其각기 제 자리에 合當합당하게 하는 것이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바이두,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DB, 한국경학자료시스템 등 |
- 周易傳義(下) 주역전의(하) 〉 卷二十一64. 未濟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74&compare=fa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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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고전종합DB 동영상: / 周易주역 교양강좌 〉 周易 http://db.cyberseodang.or.kr/front/audVodList/BookMain.do?tab=tab2_01&bnCode=jti_7a0902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下經하경 > 64.미제괘(未濟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64.미제괘(未濟卦䷿)%3a편명%24未濟卦%3a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 旣濟 http://koco.skku.edu/main.jsp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未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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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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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뉴시스/美상원 민주당, '우크라·이스라엘 지원' 선별입법 추진 문화일보/“美항모 5척, 4∼5월 한반도 집결” 연합뉴스/대만TSMC, 3나노공정 증설 박차…"애플·엔비디아 등 주문 폭주" 연합뉴스/中방첩기관 "외국간첩 주의하라"…해외 유학생에 잇달아 경고 연합뉴스/ICC "환경범죄도 단죄…화학무기·원전 공격 등 처벌 대상" 문화일보/바이든 ‘아랍계 달래기’ 분주… 트럼프 ‘헤일리 사퇴’ 또 압박 매일경제/어린이집 대기 대란, 미국도 똑같네..개원도 안했는데 1500명 줄 서 뉴스1/바이든 "우크라 전쟁 중요 시점…푸틴은 굳건한데 우리는 뭐하나" YTN/국왕 암 진단, 왕위 계승 1순위 윌리엄 '왕실 얼굴'로 업무 복귀 매일경제/“퇴근했는데 왜 자꾸 전화질”…무개념 상사에 ‘벌금’ 부과한다는 호주 중앙일보/머리만 빼꼼, 유빙에 갇힌 범고래 15마리…"구조 못한다" 왜 채널A/‘트럼프 외교 원톱’ 오브라이언 “트럼프, 한국의 열렬한 팬” 뉴시스/기술·금융규제 의제 구체화할 美 AI안전연구소장에 엘리자베스 켈리 머니투데이/엔비디아, 차익 매물에 조정 시작?…"더 간다" vs "비싸다" 연합뉴스/中, 증권당국 수장 전격 교체…증시폭락 위기와 연관성 주목 프레시안/하마스 억류 인질 5분의 1 이미 사망, '즉시 협상' 목소리 커질까 KBS/고글 쓰고 허공에 허우적…‘혼합현실’ 기기 부작용도 세계일보/일본 자위대 임기제 대원 채용난 심각 세계일보/美·카타르 공동 기자회견…“하마스, 휴전·인질 협상 긍정적 반응” 연합뉴스/美대선결과 '족집게' 역사학자 "현재로선 바이든이 앞서" 연합뉴스/헤일리, '이름 없는' 트럼프에도 대참패…얼마나 더 버틸까 동아일보/韓 대입 뺨치는 日 중학 입시… ‘교육 학대’ 신조어까지 등장 연합뉴스/"우크라이나군, 수단 내전서 러 용병과 전투 정황" 조선일보/러, 북극이사회 탈퇴 경고 이데일리/日 마이너스 금리 탈출 임박…이르면 3월? 조선비즈/“지점을 늘려라”... 美 최대은행의 남다른 ‘아날로그’ 성장 전략 뉴스1/영국 웨일스 대학등록금 13년 만에 인상 결정…2.8% ↑ 아시아경제/이러다 다 망할라…기업 90%가 인력난, 파산까지 가는 日 한국경제/"대통령 면책 특권 안돼" 법원 판결…'3중고'에 빠진 트럼프 머니투데이/'네카오' 잡으려다 美와 무역분쟁날 판…"동맹국 韓, 왜 이러나" |
16:54매일경제/‘민주화 운동 여신’ 수배령…홍콩 경찰 “도망친다고 책임 못피해” 16:51SBS/ 폭설 · 한파에 공작 꼬리 '꽁꽁' 16:49뉴스1/아제르바이잔 오늘 조기대선…'세습독재' 알리예프 5연임 확실시 16:45연합뉴스/친트럼프 하원의장 타격…장관탄핵·이스라엘 단독원조 불발 16:45시사저널/“北, 7차 핵실험한다면 전적으로 미국 책임” 16:44파이낸셜뉴스/바이든, 네바다까지 3연속 경선 승리...헤일리는 트럼프 없어도 2위 16:44연합뉴스/日, 남획 멸종시킨 강치 내세워 독도영유권 전시관 새로 꾸민다 16:31뉴스1/파키스탄 총선 D-1…유세는 뜨겁지만 민심은 '글쎄' 16:29동아일보/“부모도 책임 있다”…美 총기난사범 모친에 과실치사 유죄 16:27연합뉴스/헤일리, '이름 없는' 트럼프에도 대참패…얼마나 더 버틸까 16:27아시아경제/美네바다 경선서 바이든 압승…공화당 헤일리는 굴욕 16:27SBS Biz/美 NGO서 인턴 근무에 시선집중…삼성家 누구길래? 16:24연합뉴스/'트럼프 따로, 헤일리 따로' 네바다 경선…지지후보 없음? 대혼란 16:21중앙일보/베컴 앞 신원식 국방장관…요르단전 왕실전용석서 직관 어떻게 16:19연합뉴스/우크라 "러, 키이우 출근시간대 미사일 공격…부분 정전" 16:18뉴시스/러시아, 우크라 전역에 대규모 공습 16:18뉴시스/美 언론인 터커 칼슨 "곧 푸틴 인터뷰"…우크라전 중 서방 첫 사례 16:18동아일보/韓 대입 뺨치는 日 중학 입시… ‘교육 학대’ 신조어까지 등장 16:16이데일리/주북 러대사 "北 7차 핵실험 할수도…한반도전쟁, 美에 달려" 16:15연합뉴스/"우크라이나군, 수단 내전서 러 용병과 전투 정황“ 15:02뉴시스/1700년 만에 재탄생한 콘스탄티누스 대제 동상…"3D 기술 동원" 15:00연합뉴스/日기시다 정권서 '통일교' 재점화…각료들 접촉사실 잇따라 나와 14:57서울신문/트럼프 절친 “곧 푸틴 인터뷰”…개전 후 최초 서방언론 접촉 14:56뉴시스/러 대사 "올해 한반도 전쟁-北 7차 핵실험, 미국에 달려" 14:54문화일보/“시 주석, 췌장암 걸려 살 빠져”…SNS서 도는 ‘건강 이상설’ 에 난감한 中 14:53머니S/'한·미동맹 중시' 캠벨 美국무부 부장관 후보자, 인준안 상원 통과 14:51SBS/총격난사범 엄마도 '과실치사' 유죄 선고 14:50한겨레/억만장자 칠레 전 대통령 탄 헬기 추락…휴가중 숨져 14:47뉴스1/'투표하지 마' 바이든 AI 가짜 목소리, 텍사스 전화업체 발신…수사 착수 14:45뉴시스/중국 5번째 남극기지 정식 가동…극지 개발에 총력 14:45한겨레/가자지구 67% ‘교전지역’…더 달아날 땅도 없는 재앙 14:44뉴스1/"굶어 죽어야 천국 간다"…'아동 191명 살해' 케냐 사이비 교주 기소 14:43뉴스1/바이든, 美민주 네바다 예비선거 압승…SC 이어 2연승 14:42노컷뉴스/"휴전과 인질 석방에 긍정적"…하마스 입장 변화 14:41머니투데이/유부남 고위 간부 '강제 입맞춤' 영상 퍼졌다…"아내 아냐" 대만 발칵 14:40뉴스1/바이든, 마크롱 이름 헷갈리더니 이번엔 하마스 까먹어 '곤혹' 14:39아시아경제/모친이 분실한 지갑, 40년 만에 아들 품에…"이민증에 카드, 사진까지 14:38헤럴드경제/中 9개부처 팔 걷었다…‘전기차 수출’ 사활 14:35한겨레/정보기술 기업들 줄줄이 감원…우선순위는 AI, 투자 쏟아부어 |
11:55연합뉴스/주북 러대사 "北, 美 역내 도발적 조치 계속시 7차 핵실험 할수도" 11:54문화일보/유럽전역 번진 농민 시위에… 친환경 정책 한발 빼는 EU 11:54문화일보/“인질 5분의 1 이상 사망”… 이, 휴전협상 두고 날세워 11:54문화일보/2심도 “면책특권 없다” … 트럼프는 ‘시간벌기 상소’ 11:54문화일보/‘하마스’ 기억 못해 애먹은 바이든… 또 다시 ‘고령 논란’ 11:52MBC/"감독이 경기 구경?" 이천수 대노 "축협회장 물러나!" 이경규 폭발 11:51문화일보/옐런 “상업부동산 걱정” 발언에… NYCB 주가 또 급락 11:51문화일보/중국서 빠져나간 월가 투자금, 인도로 몰린다 11:50디지털타임스/트럼프, 대선 출마 못하나?...美연방항소법원 "대선 뒤집기 기소, 면책 11:48세계일보/“바이든 아들도 드나든 한인 성매매업소가 첩보 활동?” 보도에 난리 난 11:47연합뉴스/日이시카와현 "노토 지진 재해폐기물, 7년치 분 쓰레기" 11:44뉴시스/프라다 구찌 LVMH, 뉴욕 5번가 부동산 사들였다…왜? 11:41연합뉴스/하마스 입장 변화 왜…"전투 지친 군사조직이 휴전론 주장" 11:38뉴시스/홍콩 경찰, 캐나다 도피한 ‘민주화 상징’ 아그네스 차우 수배령 11:38연합뉴스/'호화 수감 논란' 태국 탁신 전 총리 가석방 임박…22일 석방설 11:37뉴스1/스페인·불가리아 농부도 뿔났다…농민 시위, 유럽 곳곳으로 확대 11:36연합뉴스/또 기억 안 나는 바이든 "반대편, 그게"…보다 못한 기자, 결국 11:32연합뉴스/美국토장관 탄핵안 하원서 부결…친트럼프 존슨 하원의장 타격 11:30한겨레/‘트럼프 면책특권’ 항소법원도 기각…대선 전 선고, 연방대법에 달렸다 09:53뉴스1/칠레 산불 사망자 최소 131명으로 늘어…화마는 통제 상태 09:51파이낸셜뉴스/가자지구 남은 인질 약 80명...하마스, 인질 석방 "긍정 검토" 09:51문화일보/해외 이주 떠나는 중국인들, 미국·서방 대신 문턱 낮은 태국에 몰린다 09:50연합뉴스/"日문부과학상, 과거 통일교 단체 정책 요구 확인서에도 서명" 09:48서울신문/“난 무죄다”…어린이 191명 살해한 케냐 사이비 교주 기소 09:43아시아경제/"지점 500곳 추가"…美 최대銀 JP모건 '역발상' 09:42아시아경제/"한국 스파이조직이 성매매업소로 위장했다?"…외신의 음모론 09:40연합뉴스/홍해 긴장 속 中, 러·이란과 내달 또 합동 해군 훈련 계획 09:40MBC/미 항소심도 '트럼프 면책특권' 기각‥"상소" 09:37아시아경제/'칠레의 트럼프' 피녜라 전 대통령, 헬기 추락해 사망 09:36아시아경제/"내 전용기 그만 추적해" 테일러 스위프트, 탄소배출 추적 대학생에 09:33연합뉴스/이제 '67년' 무관…손흥민·이강인·김민재로도 못 이룬 우승 09:32뉴시스/이집트도 가자지구 정전제안에 대한 하마스의 긍정적 답변 받아 09:32뉴시스/러시아 대사 "푸틴 방북 문서 준비 중…북러 관광 촉진 포함" 09:30한국경제/"美 제재에도 끄덕없다?"…中반도체 기업 '믿는 구석' 있었네 09:29서울신문/남친 보러 ‘8300t’ 탄소 배출…스위프트 “전용기 추적하지마” 경고 09:26뉴스1/BBC "한국 패인은 김민재 공백"…'1년차 클린스만' 거취도 꼬집었다 |
07:26서울신문/캐나다 도피한 홍콩 ‘민주화 여신’, 수배령 떨어졌다…“평생 쫓길 것” 07:25MBC/영국 국왕 건강 회복 기원하는 모래 조형물 공개 07:22MBC/유빙에 갇힌 범고래떼 포착 07:22MBC/캐나다 동부에 폭설‥당국, 비상사태 선포 07:21뉴스1/테슬라 2.23%-루시드 8.70%-니콜라 5.66%, 전기차 일제↑ 07:21노컷뉴스/남녀 2인조, '이스탄불 법원' 총격 테러…경찰, 현장 사살 07:13MBC/비행중 동체 뜯겨 나간 보잉737 맥스9, 조립시 볼트누락 07:12연합뉴스/한중일 등 인태주재 美대사들 "우크라 도와주라" 의회에 서신 07:11조선비즈/카타르 총리 “하마스, 이스라엘과 휴전 협상에 긍정적” 07:10뉴시스/美상원 공화당, '국경·우크라 합의안' 폐기…민주 격분 07:10MBN/클린스만, 거취 묻자 "한국 돌아간다"...'북중미 월드컵' 언급도 07:10뉴스1/‘저가 매수’ 테슬라 간만에 2% 이상 급등 마감 07:05JTBC/미국 총기난사범 어머니에 첫 유죄 평결…"사실상 범행 방조" 07:04MBC/미국 총기난사범 모친에 살인죄 유죄 평결‥"사실상 범행 방조" 07:03연합뉴스/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별세…2차례 방한 인연 07:03뉴시스/이란-카타르 외무장관들, 이스라엘의 가자공격 멈출 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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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단에 입시까지 차질…
본 적 없는 폭설에 난리난 일본 상황
/ KBS 2024.02.07.
https://www.youtube.com/watch?v=DwinCL9YH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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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뉴스] "책임은 미국·한국에...
북한, 7차 핵실험 감행할 수도"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CZySfOwnD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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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례 방한'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사망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dwm9QKWtb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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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빗발치는 총성…
들끓는 파키스탄 정국
https://www.youtube.com/watch?v=hjGkd4Tr1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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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 올해는 과부의 해?…
미신단속 나선 중국
[월드 플러스]
/ KBS 2024.02.06.
https://www.youtube.com/watch?v=Cd79fPF6o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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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기니피그가 비단뱀에 물리자,
12살 소녀의 행동!!
[오늘의 영상]
/ KBS 2024.02.06.
https://www.youtube.com/watch?v=09-O9BHH8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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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 한파에 공작 꼬리 '꽁꽁'
/ SBS / #D리포트
https://www.youtube.com/watch?v=kiwQsTGS5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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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있는 사람은 체온 높다"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K7hZnKL4G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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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도 문제지만…
괴로워" 일본서 '한 달 빨리' 급증
/ SBS / 월드리포트
https://www.youtube.com/watch?v=oj5hS6T5F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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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A 뉴스 투데이] 2024년 2월 7일
https://www.youtube.com/watch?v=AXkTeJMjn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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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에서 문신까지…
중화권 용 마켓팅 '후끈'
/ SBS / #D리포트
https://www.youtube.com/watch?v=ytHzzMauJ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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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 스페인 찾은 관광객
"이건 정상이 아니에요"
/ KBS 2024.02.06.
https://www.youtube.com/watch?v=yy3Km29tO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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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을 믿지 말라'…
中서 AI 이용한 신종 통신범죄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jzkgzpKDo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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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수도 시장서 연쇄 폭발로 최소 10명 사망"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CMBlZM-7G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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