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서울지구 포르치운쿨라 행진
― 신도림역에서 삼성산 성지까지, 도림천 순례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루카 9,23)
2026년 8월 1일, 서서울지구 프란치스칸 형제자매들이 일상 속 가난과 작음을 실천하며 주님께 삶의 열매를 바치는 '포르치운쿨라 행진'에 나섰습니다.
아침 8시, 신도림역 광장에 모인 각 형제회 회원들은 최우식 프란치스코 신부님(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강복을 받은 뒤 삼성산 성지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도림천길을 따라 기도와 묵상 속에 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대림역과 신대방역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차례로 합류했습니다. 신대방역 휴게장소에서는 휴식과 함께 간식을 나누며 형제애를 다졌고, 이후 서울대벤처타운역에서 합류한 회원들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 순례를 이어갔습니다.
정오무렵 목적지인 삼성산 성지에 도착한 순례단은 점심 식사와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 2시에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하산해 삼성산성당으로 이동했고, 오후 3시에 봉헌된 파견 미사에 참석하여 포르치운쿨라의 풍성한 은총을 온전히 가슴에 담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파견 미사부터 함께한 회원들까지 더해 총 260여 명의 형제자매가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일정--
△ 8시 신도림역 1번 출구앞 광장에서 형제회별로 집합 도림천길 걷기
△ 9시 대림역(2호선) 도착 합류자 8번 출구로 나와 길 건너 도림천으로 합류
△ 10시 신대방역(2호선) 도착:합류자 2번 출구로 나와 휴게장소로 내려와 휴식 및 간식
△ 12시 서울대벤처타운역(신림선) 도착 1.2번 출구로 나와 합류
△ 13시 동네길 따라 걸어서 삼성산 성지 도착 : 점심, 산책, 개인기도, 미사 준비
△ 14시 삼성산성당으로 이동
△ 15시 파견 미사 (떡 나눔)
신도림역 사진 봉사 : 김한주 스테파노 님😎
삼성산 성지 도착
삼성산 성지 도착 후 점심 식사와 휴식
성 앵베르, 성 모방, 성 샤스탕 묘지에서 기도
미사 시작 전 묵주기도
미사 후 귀가 전..
(●'◡'●)
첫댓글 서기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무사히 포르치운쿨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