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故 이호영 칼럼 부산항의 자매항국제회의 참가기
이호영 추천 0 조회 112 12.06.16 05: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16 07:41

    첫댓글 건재한 호영이 모습을 보니 기쁘구려. 명의가 하신 말씀이 절대 거짓이 아님을 알겠군요. 내 지인의 부인도 호영이 처럼 복막 투석을 하루에 4번씩 하는데도 필요한 여행은 한답니다.
    사람의 건강은 강한 의지를 따라오게 되어 있나봅니다. 따님과 함께한 모습 너무 멋있어요.

  • 12.06.16 09:03

    호영아, 그 넉넉한 웃음, 루시아 자매님과 따님과 함께한 젊은 시절이 뿌리깊은 부산국제회의에 참가.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쓴 글에서 건강과 활기 의욕을 보여줘 자랑스럽구나. 태양과 바다 녹음의 계절 짧은 여행이라도 마음껏 즐기는 이 여름이길!

  • 12.06.17 08:49

    사랑하는 부인과 영애를 대동하고 국제회의에 참석하여 국위선양은 물론 한국 물류계의 도약을 위해 힘차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큰 인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조선비치호텔에 두번씩이나 무료초청 숙박을 했다하니 너무나도 부럽네...그 추억 가족과 함께 영원하시기를...

  • 12.06.17 22:32

    남보다 불편한 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역경을 딛고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이형의 일상에 경의를 표하네,

  • 12.07.01 14:33

    호영이의 강한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장하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