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대학에 합격 후 반드시 해야 할 일과 절차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입시는 대학 합격 발표 이후부터가 또 하나의 중요한 준비 단계인데요, 최종적으로 등록할 대학을 결정하고 Enrollment Deposit을 납부해야 하며, 국제 학생의 경우 I-20와 F-1 비자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특히나 한국에서 미국 대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이러한 합격 후의 절차가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을 중심으로 출국 전까지의 절차를 순서대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합격 결과 확인
: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합격 통지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합격 여부뿐만 아니라 장학금 유지에 대한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Checklist]
● 합격한 전공
● 장학금 수혜와 유지 조건
● Deposit 납부 마감일
● 최종 성적표 제출 또는 추가 요청 여부
2. 등록 대학 결정
: 여러 대학에 합격한 경우, 지원 유형에 따른 요강을 확인하고 최종 등록할 대학을 결정해야 합니다.
[Checklist]
● 장학금 적용 후의 실제 발생 비용
● 전공 커리큘럼
● 인턴십 및 취업에 대한 기회 제공 여부
● 기숙사 보장 여부
● 대학의 위치와 생활 환경
● 국제 학생을 위한 지원 시스템
3. Enrollment Deposit 납부
: Deposit은 해당 학교에 등록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하는 절차로,
학교에 따라 Deposit을 납부해야 이후 진행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납부 전 Deposit 금액과 마감일, 환불 가능 여부 등을 자세히 확인하고 납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학교 포털 Checklist 확인
: 미국 대학은 학교 포털에서 서류 제출 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교 포털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hecklist]
● Enrollment Checklist
● Missing Documents
● Final Transcript 제출 여부
● I-20 신청
● Housing Application
● Orientation Registration 등
5. I-20 발급
: I-20는 미국 F-1 학생 비자를 발급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로, 합격 시 자동으로 발급되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 학생이 직접 여권 정보와 재정 서류 등을 제출해야 발급 절차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I-20 발급에 필요한 서류]
● 여권 사본
● 영문 은행 잔고 증명
● 재정 보증 서류
● I-20 신청서
● 영어 성적표나 졸업 증명서 등의 합격자 정보
※ I-20 받은 후 개인 정보와 학교명, 전공명, SEVIS ID, Program Start Date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6. F-1 비자 인터뷰 예약 및 준비
: I-20가 발급되면 미국 F-1 학생 비자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비자 신청 과정에서는 SEVIS Fee 납부, DS-160 작성, 비자 인터뷰 등이
순서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I-20에 기재된 정보가 정확한지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7. 기숙사, 예방접종, 보험 확인
: 예방접종이나 보험은 학교마다 요구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포털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Checklist]
● 기숙사 신청 마감 날짜
● 룸메이트 선택 가능 여부
● Meal Plan
● 예방접종 서류
● Student Health Insurance
● International Orientation 등
8. 항공권 예약 전 입국 가능일 체크
: F-1 비자는 학업 시작일보다 일찍 발급될 수 있지만 미국은 I-20에 적힌 프로그램 시작 기준 30일 전보다 빠른 입국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항공권 예약 전 I-20 상의 Program Start Date와 기숙사 입실 날짜를 확인하고 예약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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