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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주요경제지표 및 금융모니터링
Weekly Issues -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 - 국제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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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nanke 미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에서 미국 경제상황은 결코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으로 경기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완화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간 시행해 온 양적완화 조치는 비용·효익 측면에서 유효했다고 언급(뉴욕사무소·Bloomberg, 8.31일)
ㅇ Lockhart 애틀랜타 연은 총재, 추가적인 양적 완화정책의 비용과 효익에 대해 검토중
ㅇ Williams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높은 실업률과 2%를 하회하는 물가상승률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최소 6,000억달러 규모의 채권매입이 필요
ㅇ Plosser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추가적인 대규모 채권매입은 이자율을 다소 낮출수는 있으나, 리스크를 야기할 수 있으며, 미국 선거와 유럽 채무위기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소비자와 기업들이 소비와 투자를 주저하고 있어 효익보다 비용이 더 클 것임
□ Regling ESM 대표, 9.12일 독일 헌법재판소의 ESM 위헌 판결시 ESM은 성공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발언(Bloomberg, 9.2일)
□ Mariano Rajoy 스페인 총리, 스페인은 현재 시장금리로는 자체 자금조달이 불가능하다며 ECB의 단호한 조치를 촉구하는 한편 신뢰 회복을 위해 부가가치세인상 등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언급(Bloomberg·Reuters, 9.1일)
□ Bloomberg통신은 관계자를 인용하여 Bankia의 ‘12년 상반기 44.5억유로규모 손실발표(8.31일) 이후 스페인 은행구조조정기금(FROB)이 2주내에 40~50유로규모의 공적자금을 투입할 것이라고 보도(Bloomberg, 8.31일)
ㅇ 스페인 당국은 8.31일 배드뱅크 설립안을 포함한 은행부문 구조조정 계획을 공개. 금년 12월 설립되어 10~15년간 운영될 배드뱅크는 부실 부동산을 부실은행으로부터 장부가 이하로 매입할 예정
□ S&P, 스페인 Catalonia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간 갈등이 외부 자금조달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로 Catalonia의 신용등급을 BB로 2단계 하향조정(BBB-→BB, 부정적[negative] 전망부여)(8.31일)
□ Bloomberg통신은 ECB가 정책회의(9.6일)에 앞서 9.4일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ECB의 국채매입 방안을 발송하여 동 방안에 대해 검토할 시간을 줄 것이라고 보도(Bloomberg, 8.31일)
ㅇ 해당국의 국채금리 상한을 설정하거나 독일국채 대비 금리스프레드를 목표치로 하여 국채매입을 하는 방안, 국채 이외 채권도 매입하는 방안 등이 포함
ㅇ Bild 신문은 Weidmann 독일연방은행 총재가 ECB의 국채매입에 반대하며 사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며 이에 대한 공식입장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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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화 : 강세(1.2506 → 1.2579), 엔화 : 강세(78.63 → 78.39)
ㅇ 유로화는 시카고구매관리자지수 하락 등 美경제지표 부진과 버냉키 연준의장의 추가 통화정책 시사 발언 등에 따라 미달러화 대비 강세
ㅇ 엔화는 강세
▣ 美 국채금리 : 상당폭 하락(1.62 → 1.55), 美 주가지수 : 상당폭 상승(13,000.71 → 13,090.84)
ㅇ 美 국채금리는 버냉키 연준의장의 연설 내용이 추가 양적완화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됨에 따른 국채에 대한 수요 강화, 시카고구매관리자 지수하락 등에 따라 상당폭 하락
ㅇ 美 주가지수는 버냉키 연준의장의 추가 양적완화 시사 등으로 큰폭으로 상승하다, S&P사의 스페인 지방정부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조정 발표 등으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면서 상당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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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요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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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금융 속보 및 금융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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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설명]
1. 글로벌 재정위기 관련 각국 정책 및 동향
ㅁ 미국 : 버냉키 의장, 잭슨홀 연설에서 추가 경기부양 가능성을 열어 놓았으나, 세부조치 및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 고용시장 장기불황 가능성을 심각한 우려사항으로 지적하면서, 필요시 경기부양 및 고용여건 개선 등을 위한 추가 부양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언급
ㅁ ECB : 아스무센 정책위원, 신규 국채직매입 프로그램(SMP)은 ECB가 선순위채권자 지위를 갖지 않기 때문에 효과적일 것
ㅁ 독일 : 필립 뢰슬러 재무장관, 국채직매입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영구적인 해법이 될 수 없으며 바이트만 獨 중앙은행 총재가 직매입에 반대하는 것이 옳음
ㅇ FT/Harris여론조사에 따르면, 독일 국민의 25%만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 또는 다른 국가들의 그리스 지원에 동의
ㅇ 귀도 베스터벨레 외무장관, 그리스에 대한 비난을 중단해야 하지만, 구제금융 조건 이행 관련 “개혁 프로그램을 완화하는 것을 허용할 수는 없다”고 언급
ㅁ 프랑스 : 모스코비치 재무장관, 모기지업체 Credit Immobilier(CIF)에 ?47억의 보증을 제공하는 방안을 EC에 승인 요청할 예정. 총 지원액이 ?200억에 달하게 될 것으로 보도
ㅇ 올랑드 대통령, 자금난을 겪고 있는 프랑스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 투자은행이 수 일 내 출범. 실업률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15만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계획도 추진
ㅇ 올랑드 대통령, 현재의 경제위기가 매우 심각하다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고용증진, 성장회복,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서는 상당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
ㅁ 네덜란드 : 주거용, 상업용 부동산 보유자들의 부동산 매각에 따른 거래세 감면 조치를 6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
ㅁ 스페인 : 스페인 정부는 은행업 구조조정 가속화를 위해 배드뱅크 가이드라인 등의 금융개혁 조치를 승인
ㅁ 유로존 : 벨기에,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로존 국가들이 다음주 ECB 금융정책회의를 앞두고 3~6일중 대규모 국채입찰에 나설 예정
ㅁ 중국 : PBOC, 대만계 은행과 중국계 은행간 위안화 기본 거래구조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으며 60일내에 발효될 예정
ㅇ 대만은 자체적인 위안화 현물환율(CNT)적용. 대만 중앙은행(CBC)과 중국 중앙은행(PBOC)은 통화스왑 계약을 통해 CBC가 외환보유액의 일부로 위안화 자산을 보유하는 방안을 협의 중
2. 해외시각 및 시장반응
ㅁ ECB 정책회의 및 스페인 국채시장 관련
ㅇ 금융시장은 국채직매입 프로그램 구체화 등 ECB에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으나 명확한 방침이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실망감에 따른 스페인 국채시장 압박 가능성(BOA/Merrill)
ㅇ 금융시장은 ?2,000억 규모의 국채직매입 조치가 발표될 것을 선반영한 상황. 25bp금리인하 확률은 2/3(DeutscheBank)
ㅇ 스페인 은행들이 ECB 대출 자금으로 작년 12월~올해 3월까지 ?870억의 자국 국채를 매입했으나 최근 ?170억 매도. 예금인출 등에 대응하기 위해 7월 ?93억의 잔액 감소(Reuters)
ㅁ 중국 PMI발표 관련
ㅇ 금일 발표된 HSBC 제조업 PMI(7월 49.3→8월 47.6)는 신규주문의 급감으로 ‘09년 이래 최저 수준. 수출 부진 등으로 중국의 추가 정책금리 인하(25bp)및 지준율 인하(200bp)예상(HSBC)
ㅇ 추가적인 통화 및 재정정책이 시행되지 않는다면 中경제 성장률은 올해 목표치(7.5%)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음(ANZ)
ㅁ 템플턴 펀드의 아일랜드 국채 대량 매입 관련
ㅇ 템플턴 펀드, 아일랜드 국채 대량매수(?61억)추정(FT)
- 템플턴 펀드 운용역인 Hasenstab는 아일랜드의 경제회복을 예상하고 있으나 일부 업계 매니저들은 아일랜드 국채시장 유동성이 아직 작아 상황이 악화될 경우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평가
- Hasenstab는 템플턴 글로벌 펀드를 포함 총 US$1,580억의 채권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한국 채권시장에도 17조원 가량 투자
ㅁ Pimco : 버냉키 잭슨홀 연설은 추가 경기부양 조치에 대한 사전작업으로 미 연준이 8월 고용동향 결과에 따라 9월 FOMC회의에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다만,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에 비해 정책조치 및 정책효과는 제한적이라고 평가
ㅁ LPL Financial : 버냉키 의장이 미 경제의 지속적인 또는 상당한 개선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점에 주목하면서, 미 연준의 QE3는 언제 어떻게의 문제라고 지적
ㅁ Bild : 바이트만 독일 중앙은행 총재가 최근 반복적으로 사퇴 가능성을 언급함에 따라 드라기 ECB 총재가 상당한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 따라서,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시행되더라도 전제조건이 달리고 기간이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ㅁ Moody’s : 스페인이 전면적 구제금융을 요청하더라도 자동 등급 강등은 없을 것이며, 채권시장에서의 자금조달 여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언급
3. 미국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동향
■ 경제지표
ㅁ 8월 시카고PMI전월(53.7)대비 하락한 53.0, 예상(53.2)을 하회
ㅇ 신규주문지수는 전월(52.9)대비 상승한 (54.8), 고용지수는 전월(53.3)대비 상승한 57.1(블룸버그)
ㅁ 미시간대학 8월 소비자신뢰지수(확정치)전월(72.3)대비 상승한 74.3
ㅇ ThompsonReuters/Michigan대학, 예상(73.6)을 상회, 3개월래 최고
ㅇ 현재상황지수는 전월(82.7)대비 상승한 88.7. 경기전망지수는 전월(65.6)대비 하락한 65.1(블룸버그)
ㅁ 8월 농가 수취가격 전월(+6.0%)대비 1.1% 상승
ㅇ 농무부, 전년동기(+5.5%)대비 4.3% 상승 (블룸버그,WSJ)
ㅁ 7월 공장주문 전월(-0.5%)대비 2.8% 증가
ㅇ 상무부, 예상(+2.0%)을 상회. 항공기 수주 급증 등에 기인
ㅇ 항공기를 제외한 자본재주문은 전월(-3.4%)대비 4.0% 감소, 작년 11월이래 최대 감소율 (블룸버그)
■ 주요정책
ㅁ Fed의장 Bernanke, 잭슨홀 미팅에서, “필요시 QE3취할 준비 되어 있어”
ㅇ '위기이후 통화정책'을 주제로 한 개막 연설에서 “과거 2차례의 양적완화조치는 일자리 증가와 이자율 하락 등에 기여. 필요시 비전통적 정책을 사용하는 것을 배제하지 말아야 할 것. 물가안정을 전제로 노동시장 개선, 경제회복 촉진 등을 위해 Fed가 추가 조치를 하는 방안을 배제해서는 안될 것”
ㅇ “美실업률은 1월이후 개선되지 않고 있고, 경제가 최근처럼 빨리 성장하지 못한다면 실업률은 당분간 높은 수준에 머무를 것. 경제상황은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고, 고실업률 지속이 경제에 주는 구조적 타격이 수년간 이어질 수 있을 것”
ㅇ 9월12~13일 FOMC를 앞두고 3차 양적완화조치 시행시기 등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예상대로 언급하지 않아
ㅇ 애틀랜타 연은 총제 Lockhart, “추가 양적완화조치는 임박(closecall)”
ㅇ Fed의 국채매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美 주가와 국채가격은 상승.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하락 (블룸버그,WSJ)
ㅁ 애틀랜타 연은 총제 Lockhart, "추가 완화정책의 비용과 혜택을 검토중"
ㅇ 잭슨홀 미팅에서, "어느 정도의 추가 완화정책을 사용하여야 2014년까지 실업률을 낮출 수 있을지에 대해 고려중"(블룸버그)
ㅁ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Williams, "최소 6,000억달러 규모 채권매입 필요"
ㅇ 잭슨홀 미팅에서, "높은 실업률과 2% 이하의 인플레율 등에 따라 추가 부양책이 필요. 추가 부양책은 경제성장을 촉진할 것이며 향후 노동시장 개선에 도움 될 것. 채권매입 규모는 최소 6000억달러는 되어야 할 것"(블룸버그)
ㅁ 필라델피아 연은 총제 Plosser, "추가 채권매입, 혜택보다 비용이 더 클 것“
ㅇ 잭슨홀 미팅에서, "주택시장 침체로 소비자들은 절약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美 대선과 재정절벽과 관련한 불확실성 등으로 투자의지를 잃고 있어. Fed의 추가 부양책으로 금리가 낮아져도 기업투자와 개인소비에 큰 변화는 없을 것“(블룸버그)
ㅁ 국가경제자문위원회 전 의장 Lazear, "저성장률이 고실업률의 주 원인"
ㅇ 잭슨홀 미팅에서, “고실업률의 주 원인은 부적절한 노동자교육 등의 노동시장의 약점 때문이 아니라, 저성장률 때문”(블룸버그)
4. 유럽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동향
■ 경제지표
ㅁ 유로존, 8월 Eurocoin지수 전월(-0.24%)대비 하락한 -0.33%
ㅇ 정치경제연구소(CEPR)/伊중앙은행, 2009년 7월이래 최저 (WSJ)
ㅁ 유로존, 8월 CPI전년동월대비 2.6% 상승, 전월(+2.4%)보다 가속화 (WSJ)
ㅁ 유로존, 7월 실업률 전월과 같은 11.3%, 사상최고
ㅇ EU통계청, 1995년 조사이래 최고. 전년동월(10.1%)대비 상승. 실업자수는 전월대비 8.8만명 증가한 1,800.2만명. 25세이하 실업률은 22.6%
ㅇ EU, "고실업률 상황은 고용창출을 최우선으로 현행 위기의 뿌리를 근절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 특히 청년실업률이 우려스러우며 이는 사회적 불안정을야기할 것이므로 시급한 대책이 필요“
ㅇ 스페인은 실업률은 25.1%, 25세이하 실업률은 52.9%. 獨/伊는 각각 전월과 같은 5.5% 및 10.1%. 佛은 0.1%p상승한 10.3%, 오스트리아는 4.5%
ㅇ Bruegel연구소장 Pisani-Ferry, "獨은 전년대비 실업률이 낮아진 반면 GIPS 국가들은 상승하는 등 유로존내 남북격차는 여전. 그러나 전반적으로 점점 많은 국가들이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어“(FT,WSJ)
ㅁ 獨, 7월 소매판매(인플레 및 계절조정)전월(+0.5%)대비 0.9% 감소
ㅇ 통계청, 전년동월대비 1.0% 감소
ㅇ 그리스, 6월 소매판매(인플레 조정,연료제외)는 전년동월대비 10.7% 감소, 전월(-9.2%)보다 감소율 가속화
ㅇ 스페인, 7월 소매판매(계절조정)는 전년동월대비 7.3% 감소, 전월(-5.2%)보다 감소율 가속화 (WSJ)
ㅁ 노르웨이, 8월 실업률 전월(2.7%)대비 하락한 2.6%, 예상과 부합
ㅇ 노동복지부, 석유산업 투자와 저금리의 영향
ㅇ 통계청, 7월 소매판매(자동차 및 석유판매 제외)는 전월대비 0.1% 감소, 전년 동월대비 2.7% 증가 (블룸버그)
■ 주요정책
ㅁ ECB, “9월4일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ECB의 국채매입 방안 발송 예정”
ㅇ 관계자, "9월5~6일 ECB금융정책회의에 앞서 4일 각 회원국 정책당국자들에게 국채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방안들을 보내 사전검토할 시간을 줄 것“
ㅇ Bild신문 보도, 獨 중앙은행 총재 Weidmann, ECB의 재정위기국 국채매입을 반대하며 사퇴의사 나타내. 공식 입장은 미표명
ㅇ ECB 정책위원 Orphanides, "ECB의 행동은 정부간 협상에 달려 있어. 각국 정부가 나서기 전에 새로운 조치는 없을 것이므로, ECB에 대한 지나친 기대를 경계해야 할 것”
ㅇ ECB정책위원 Knot, "완전한 경제개혁 조건의 이행 없이는 ECB의 국채매입은 없을 것“
ㅇ ECB 집행이사 Asmussen, "IMF는 EU 구제기금을 통한 국채매입 지원 조건을 설정하는 데에 관여해야 할 것. ECB는 오직 EFSF와 동등한 입장으로 행동 할 수 있기에, 회원국들은 ECB 개입 이전에 EFSF를 통한 발행시장 개입을 신청해야 할 것“(블룸버그)
ㅁ OECD 사무총장 Gurria, "ECB, 무제한적 국채매입 필요“
ㅇ "어떤 국가도 유로존을 이탈하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도 이탈해서는 안될 것. EFSF/ESM 만으로 현 위기 타개에 역부족이며 ECB가 더욱 적극적으로 신속히 무제한적 국채매입을 시작해야 할 것"
ㅇ 美 Fed의장 Bernanke, 잭슨홀 미팅에서, “ECB의 국채매입 방안 지지를 시사. 유럽 상황이 국제무역과 금융을 통해 美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쳐”(블룸버그,BT)
ㅁ EFSFCEO Regling, "ESM은 獨 지지 없이는 작동 못해“
ㅇ “이달내 獨 헌재의 지지 판결을 받지 못하면 ESM은 성공적이기 어려울 것. 모든 유로존 국가들의 공조시, 유럽 부채위기는 향후 1~2년 이내에 극복할 수 있을 것”(블룸버그)
ㅁ 스페인 총리 Rajoy, "자체 자금조달 불가능, 세금인상 등 국민의 희생 필요“
ㅇ 야당인 국민당 대상 연설에서, "현재 시장금리로는 자금조달을 할 수 없어. 부가가치세 인상 등 국민의 희생시 스페인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
ㅇ ECB의 국채매입 추진을 요청 (블룸버그)
ㅁ 스페인, Bankia의 상반기 44.5억유로 손실 이후, 공적자금 투입 결정
ㅇ 은행구제기금(FROB)이 2주내에 Bankia에 40억~50억유로를 투입할 전망. 당초 10월 경영재건계획이 마무리되면 11월에 유럽 당국의 승인 이후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지원이 불가피한 상황
ㅇ 스페인은 배드뱅크 설립 등 금융산업 구조조정 예정
ㅇ S&P는 스페인 지방정부 카탈루냐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강등, 등급전망은 ‘부정적’(블룸버그)
ㅁ 트로이카, 그리스를 7일 방문하여 6일간 체류 예정
ㅇ 그리스 총리 Samaras, 10일 트로이카 실사단과 회동 예정
ㅇ 그리스 재무장관 Stournaras, 4일 獨 재무장관 Schaeuble과의 회동에서 구제금융 기한의 2년 연장방안 논의 예정, 獨 경제장관 Roesler는 연장을 거부
ㅇ 그리스 정부, 15일에 116억유로 규모 지출삭감안 의회 투표 예정 (블룸버그)
ㅁ 英 총리 Cameron, "경기침체에도 불구, 강력한 적자감축안 고수할 것“
ㅇ “더블딥 경기침체를 피하려면 긴축재정계획을 수정해야 한다는 일부 비판이 있으나, 재정건전성 회복을 위해 정부는 계획대로 추진할 것. 우리는 이미 재정적자의 1/4가량을 줄이는 데 성공”
ㅇ “지속불가능한 금융부문은 점차 줄이고 친환경 기술과 첨단 제조업부문을 육성해 英민간경제를 되살릴 것”
ㅇ 재무장관 Osborne, "재정적자가 정점을 찍고 감소하기 시작. 여러해 누적된 英 경제문제에 대해 쉬운 대안과 신속한 해법은 없어“
ㅇ 외무장관 Hague, "이제 경기부양 위한 인프라 개발에 속도 내야“(블룸버그)
■ 기타
ㅁ 佛 총리 Ayrault, "내년 성장률전망 하향조정 필요“
ㅇ “믿을만하며 현실에 근접한 전망치를 내놓는 게 정부의 목표. 당초 전망치인 +1.2% 성장을 고수하기는 어려워. 실업은 우려스러운 수준”(블룸버그)
ㅁ 스페인 10년물 국채금리, 지난 6주중 최고 수준으로 상승
ㅇ 카탈루냐 지방정부의 50억유로 구제금융 신청에 따른 S&P와 Moody's의 부정적 전망 등을 반영
ㅇ Moody's, “9월중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은 지속될 것”(블룸버그)
5. 중국의 주요경제지표, 정책 및 동향
■ 경제지표
ㅁ 8월 제조업PMI전월(50.1)대비 하락한 49.2, 9개월래 최저
ㅇ 국가통계국(NBS)및 물류구매연합(CFPL), 예상(50.0)을 하회. 4개월 연속 하락. 신규주문 감소, 생산둔화 등에 기인
ㅇ IHSGlobalInsight이코노미스트 Thornton, “내수둔화, 대외환경 악화, 불충분한 정책적 대응 등으로 中제조업부문 부진이 지속. 정부당국은 제조업 둔화 속도를 과소평가중”
ㅇ Austrailia& Newzealand Banking Group이코노미스트 LiuLi-Gang, “올해 中 성장전망치를 8.2%에서 7.8%로 하향. 中 당국은 경기 경착륙을 막기 위해 보다 공격적으로 완화조치를 시행할 것”(블룸버그,GT,WSJ)
ㅁ 상반기 2,475개 상장기업 순이익 전년동기(+20%)대비 1.51% 감소한 1.02조위안
ㅇ Zhejiang Hithink Flush Information Network,“상반기 Shanghai및 Shenzhen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중 이익을 기록한 기업수는 2,130개이나, 이들의 46%는 이익이 감소. 상장기업들중 14%는 손실을 기록. 상장기업들의 매출은 11.6조위안, 매출총이익률은 전년(20.04%)대비 하락한 18.56%”(People'sDaily)
■ 주요정책
ㅁ 증권감독위원회(CSRC), “보험사 등의 증권투자를 허용”
ㅇ “2009년이래 최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험사 등의 증권투자를 허용”(Reuters)
ㅁ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건강보험 적용범위를 중대 질병 등으로 확대”
ㅇ 국무원 국장 Sun Zhigang, “환자들의 의료비지출이 가계에 막대한 부담을 주는 것을 막기 위한 것”(Xinhua)
ㅁ 中, 臺灣과 통화청산(CurrecyClearing)에 대한 양해각서 서명
ㅇ 국무원, “60일 이내에 효력이 발생할 것. 통화청산체계 설립은 환전비용,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 등을 낮춰 주어, 양국간 투자, 교역, 경제협력 등이 더욱 확대될 것”(GT)
■ 기타
ㅁ 총리 WenJiabao, “대외 개입에 대해 반대”
ㅇ 中-유라시아 경제발전협력포럼에서, “지역문제들은 당사자 국가 및 국민들에 의해 결정되어야 할 것”
ㅇ “中서부지역에서 유럽 서부지역까지 도로, 철도 등에 대한 건설 속도를 가속화해야 할 것. 주요 협력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확보를 위해 금융협력을 강화해야 할 것”(블룸버그,Xinnua)
ㅁ 이코노미스트들, “8월 CPI2%대로 반등할 전망”
ㅇ 돈육가격 상승 등으로 7월(+1.8%)보다 가속화될 전망
ㅇ 交通은행 애널리스트 Tang Jianwei, "8월 CPI는 2.3% 수준으로 반등할 것. 국제유가 및 곡물가격 상승, 추석 등에 따라 9월에도 상승압력을 받을 것“
ㅇ JP Morgan 애널리스트 JingUlrich, "CPI는 3분기까지 2% 미만을 유지하다 4분기에 다시 상승할 전망“(People'sDaily)
ㅁ 中 상무부, "美의 ‘UnionPay의 시장독점’주장을 기각한 WTO 결정을 환영“
ㅇ WTO는 中 UnionPay社가 中내 신용카드 전자결제 시장을 독점하면서 반독점에 관한 WTO 규정을 위반했다는 美의 주장을 기각
ㅇ 美는 지난 2010년 9월에 中이 UnionPay社에게 위안화표시 전자결제거래에 대한 독점권을 주었다며 WTO에 제소 (People'sDaily)
6. 기타 세계경제 동향
ㅁ 英BOE국장 Haldane, “바젤Ⅲ 폐기 필요”
ㅇ 잭슨홀 미팅에서, "지나치게 복잡한 바젤Ⅲ 규정은 불확실성을 증대시켜 금융위기 예방을 저해“(FT)
ㅁ 印度, 2분기 GDP전년동기대비 5.5% 성장, 예상(+5.2%)을 상회 (블룸버그)
ㅁ 터키, 8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4.6% 감소한 105억달러 (블룸버그)
ㅁ 브라질, 2분기 GDP전분기(+0.1%)대비 0.4% 성장 (블룸버그)
7. (12.09월)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주요이슈
ㅁ (시장 동향) 8월 국제금융시장은 Fed/ECB의 통화정책 완화 및 재정위기 대응 강화 기대감으로 세계주가는 상승하고 美 달러화 및 주요국 국채가격이 하락하는 등 위험선호 현상이 강화
ㅇ 주식시장 : 8월 세계주가는 ECB와 Fed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인 후 월 후반부터 관망심리가 부각되며 상승폭 축소(월간 +1.5%, 연간 +7.7%)
- 선진국은 1.8% 상승한 가운데 유로존이 4.0%로 세계증시 상승세를 견인. 신흥국은 전체적으로 0.4% 하락했으나 한국은 외국인 순매수 등으로 1.2% 상승
ㅇ 외환시장 : 美 달러화는 Fed의 통화정책 완화조치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약세로 전환. 그러나, 월말 잭슨홀 연설을 전후로 약세폭 축소(-1.7%)
- 유로화는 정책대응 강화 기대로 2.2% 강세, 엔화는 경제지표 부진으로 0.3% 약세. 원화는 주식자금 유입, 국가신용등급 상향 불구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로 0.4% 약세
ㅇ 채권시장 : ECB의 국채매입 기대로 유로존 불안감이 다소 완화되면서 주요국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한 반면 유럽 주변국 국채금리는 혼조
- 스페인과 伊 CDS는 각각 16bp, 18bp 하락했으나, 구제금융 국가인 아일랜드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 한편 신흥국 가산금리와 韓 CDS 프리미엄은 하락
ㅁ (주요 이슈) 9월에는 Fed/ECB의 통화정책 등 6개 주요 이벤트에 주목. 이외 위안화의 약세기조로의 전환 가능성, 활발해지는 유로존 국채발행 등에 관심
ㅇ 9월 예상되는 이벤트 : Fed/ECB의 통화정책, 그리스/스페인의 향방, 네덜란드 총선, 獨헌재의 ESM 판결, 주요국 경기회복 여부, 주요 국제행사 등이 관심사
ㅇ 위안화 약세 전환 가능성? : 금년 약 1% 약세를 보인 위안화의 약세 기조가 당분간 좀더 지속될 여지는 있으나 아직까지 추세적 전환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른 것으로 보임
ㅇ 유로존 국채발행 전망 : 8월 한산했던 유로존 국채 발행시장이 9월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페인, 伊 등의 국채 입찰이 다시 중요한 변수로 부각될 가능성
ㅁ (시사점) 9월에는 유로존 및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금융시장의 향방을 크게 좌우할 다수의 이벤트가 산적. 아직까지는 이러한 이벤트들이 국제금융시장을 추가로 호전시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이나 돌발 변수에 유의할 필요
8. 국제원자재 가격, 전반적으로 박스권 흐름 전개 예상
ㅁ (동향) 8월 국제유가는 2개월 연속 반등, 주요 곡물 가격은 그간의 급등세 진정 양상, 기초금속은 관망세 속 보합선 등락
ㅇ 두바이유 가격, 8/31일 배럴당 110.47달러로 전월말 대비 7.8% 상승.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월초부터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미국의 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 등으로 월말 무렵 상승세 다소 주춤
- 싱가포르 국제휘발유(옥탄가 95) 가격도 2.3% 상승
ㅇ 주요 곡물은 미국 등 가뭄 지속에도 불구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전반적으로 조정 양상(소맥 -2.1%, 옥수수 -0.5%, 대두 +2.5%, 쌀 -3.9%)
ㅇ 기초금속은 유로존 재정위기 및 글로벌 경기 우려 등으로 전반적으로 관망 분위기(구리 +0.7%, 알루미늄 +0.7%, 니켈 +0.5%, 아연 -0.1%)
ㅁ (전망) 유가는 박스권 흐름 속 변동성 확대 가능성. 농산물은 강세 기조 속 단기 조정 가능성, 기초금속은 현재의 약세국면을 이어갈 전망
ㅇ 국제유가 : 3분기 수급 다소 타이트 전망,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美 경기부양 가능성 등이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유로존 재정위기와 경기 우려, 비축유 방출 가능성 등 하락요인도 만만치 않아 박스권 움직임 예상
- 이런 가운데 상승 및 하락 요인들의 불확실성이 강해 이들의 진전 방향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상존 평가
ㅇ 농산물 : 브라질의 파종 면적 증가 및 남미 기후여건 호전 기대감,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 등으로 단기 조정 가능성 상존하나, 미국의 수확량이 부진할 것으로 보여 강세 기조는 이어질 전망
- 최근 미국의 작황 상태(crop condition) `88/`89년 이후 최악(USDA)
ㅇ 기초금속 : 수급이 다소 타이트해 지기는 했으나, 글로벌 경기 여건 상 가격 회복세 전환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경기부양 기대감이 남아 있어 상황에 따라 단기 반등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도 상존
9. 인도 2분기 성장률 5.5%로 저수준 지속
ㅁ 인도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5.5%를 기록하여 5분기만에 소폭 개선(8/31)
ㅇ 1분기의 전년동기대비 5.3%에 비해 소폭 개선되었으나, 저조한 수준 지속
- 농림수산업생산(전분기 1.7%→2.9%)과 정부소비(4.1%→9.0%) 등의 증가율이 상승하고, 민간소비(6.1%→4.0%), 투자(3.6%→0.7%), 수출(18.1%→ 10.1%) 등이 둔화
ㅇ 2분기 성장률이 시장예상(5.2%)을 상회하는 결과였으나, 향후 전망을 낙관하기 어려워 인도 주가는 하락(0.6%), 루피화 가치는 美 버냉키 연준 의장 연설 기대로 상승(0.2%)
ㅁ 국내외 여건 악화로 인한 작년의 성장세 둔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ㅇ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09 및 2010FY 성장률 8.4%에서 2011FY (`11.4월~`12.3월)에 6.5%로 둔화
ㅇ 지속적인 정책금리 인상으로 민간소비 증가율이 2010FY 8.1%에서 작년 6.5%로 둔화되고, 고정자산투자도 7.5%에서 5.5%로 둔화
- 인플레율 억제를 위해 정책금리가 2010년 3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13차례 인상(4.75%→8.5%)
ㅇ 주요국 경제성장률이 둔화되는 가운데 수출 증가율이 2010FY 22.7%에서 작년 13.9%로 둔화
- 상품수출의 對EU 비중 18.3%, 미국 10.1%, 중국(홍콩 포함) 10.3%인 가운데 총수출액이 2010FY 40.5%에서 작년 20.9%로 증가율 큰폭 둔화
ㅇ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수입 증가 등으로 수입 증가율이 2010FY 15.6%에서 작년 21.7%로 상승
- 원유가 수입의 32%를 차지하는 가운데 국제유가가 2010FY 월평균 89달러/배럴(Brent)에서 작년 115달러/배럴로 29% 상승
ㅁ 2분기 성장률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요IB들은 단기적으로 인도경제 전망에 대해 희의적으로 평가하며 금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수정
ㅇ (JP Morgan) 여전히 부족한 강우량이 농업생산 등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재정건전화 방침으로 정부지출도 현 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워 인도경제가 저점을 확인했다고 보는 것은 오판일 것
ㅇ 주요IB들이 인도의 금 회계연도 성장률 전망치를 5.6~6.0%로 하향수정 하여 인도정부(6.7%) 및 중앙은행(6.5%) 전망치를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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