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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97 05.12.22 05: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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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2 05:40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06:18

    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 우리 신부님 눈을 6 시간.3 시간이나 치우셨음 완전히 중 노동인데. . .

  • 05.12.22 06:59

    <예수님과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우리 마태오 신부님은 멜과 필이 통하십니다!!! 오늘 독서전례첫 실기연습을 앞두고 밤새 꿈을 꾸고 일어 났더니, 예수님과 함께 라면 무언들 못하리오~ 아멘!!!

  • 05.12.22 07:12

    "어떤 일이 있어도...부정적인 마음을 없애야, 주님이 오실 자리가 넓어진다"...잊지 말아야 될텐데...예수님이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심을 잊지 않고 생활 할수 있도록 저희에게 힘을 주소서...신부님 고맙습니다^^..

  • 05.12.22 07: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07:43

    찬미 예수님!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5.12.22 08:09

    울산도 엄청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 글 잘 퍼갑니다..

  • 05.12.22 08:28

    추운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신부님!!!

  • 05.12.22 08:42

    할 수 없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예수님과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 05.12.22 08:5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08:51

    습관적인 비난...반성합니다...얼마나 자주... 아무렇지도 않게 남을 비난하고 있었는지요...다시금 깨닫게 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감기 조심 하세요...

  • 05.12.22 08:5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08:5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09:09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 05.12.22 09:14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어떤일에 대해서 갈등이있었는데 해소되어가고있는 중이예요. 고민없이 고뇌없이, 번민없이 이루어지는일은 없다는 생각이들었어요. 그 과정들을거치면서 제 자리가 확고해지면서 그 일을 해낼 힘이생긴다는것두요. 마치 천국에 가려면, 이 세상을 거쳐가야하듯이요. 힘들면 피하는것이 아니라,

  • 05.12.22 09:18

    일단은 그것과 치열하게 부딪혀보면, 애정이 싹틀것같아요. 미운정도 있다잖아요~ 물론 성모님의 믿음으로 제게주신 모든것에 감사하면 가장 좋지만요. 긍정의 출발은 '이 일은 가능하다' 라는 믿음이라 생각해요. 가능하다면, 허무맹랑이 아니라 내 힘으로 이룰 수 있다믿고, 기꺼이 즐기겠습니다. 감사!

  • 05.12.22 09:3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10:46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22 11:1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11:1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11:53

    눈 치운다고 하니 옛날 생각나네요~ 몇년전,산사에 갔다가, 발 녹이러 법당에 숨어들었다가, 주지스님한테 딱~걸려가지구설랑은~스님 예불드리러 가는 길을 내드렸었는뎅, 난생 첨 삽질 했다는 거죠~ㅋ 첨에는,입이 잔뜩 나와가지구 시작했다가, 낄낄거리면서..눈사람만들고, 노래부르면서..신나게 눈을 치웠다는..ㅋㅋ

  • 05.12.22 11:52

    신나고 기뻐서 노래하는게 아니죠~노래하다 보니..신나고 기쁜거지요~내 안에 있는 기쁨의 샘에서 근원적인 기쁨을 길어올리는 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불러드리세요~! 어서오삼~! 아기예수님~!! 대체, 올해는 어디에서 몸을 풀게 될런지?? ㅋ

  • 05.12.22 11:52

    이틀째 고립,제주에서..에디심다~! 나, 무사하다~ㅋㅋ 하느님의 은혜로~~

  • 05.12.22 14:2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14:28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것. 감사합니다.

  • 05.12.22 15:47

    신부님 감사합니다. 큰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그 비난의 악습이 왜 고쳐지지 않았는지 알았습니다. 이제 저를 사랑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05.12.22 21:4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22 22:35

    신부님! 저는 너무 힘들어 괴로울때 아무도 없는 거리에 나가서 크게 성가를 부른답니다. 그러고 나면 마음이 너무 편해져서 모든게 긍정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한답니다. 거리에 꽃과 나무 하늘 산 그리고 나를 보면서요...ㅎㅎ

  • 05.12.23 01:08

    긍정적인 생각, 즐거운 삶 ..남은 한해를 잘 마무리 할수있게 주님 도와 주소서....아멘.

  • 05.12.24 01:41

    비난과 비판이 습관화 하지 않게 하소서...

  • 06.03.11 17:48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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