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전 비오늘날 임신한 고양이 한마리가 기력이없이 쓰러져있는것을
데려와 정성으로 돌봤습니다.
차츰 기력도 회복하고 건강도 좋아졌습니다.
사람손을 탔던 아이였는지...애교도 많고 마치 강아치처럼 낯도안가리고
순한아이라고합니다.
열흘정도후에 출산을 하였고....
건강하게 올망졸망6남매를 순산하였습니다.
현재 6남매중 3남매는 입양보내고 나머지 3남매가 현재 엄마아빠를기다리고있어요.
현재 보호중이신분께선 아이들을 복고양이들이라고 하세요.
현재집에 다른고양이들도있지만....
이아이들을 거둔후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였다고합니다.
댁에게신할머니께서는 걷기힘드신분인데...
현재는 마실다니실정도의 걷기를 하고계시구요.
따님이 좋은학벌은아니지만 크고좋은회사에 취직도 되고
보호하신본인도 하고계신일이 아주잘되고 있다고하시네요.
마치 아이가 은혜를 갚듯이....
매일매일이 아이들재롱과 함께 행복하시다고 하네요.
이런 아이들을 입양시킬수밖에 없는건 ..
현재 집에도다른고양이들이 3마리있고 더 좋은집에 아이들을 입양시키고자하십니다.
귀여운 복덩어리 3남매의 엄마아빠가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