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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 아닌 TONY입니다. 약속대로 사진과 기행기를 올립니다.뭐 특별한건 없구요. 가시는분들이 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올려봅니다. 사진은 거의 제가 직접 찍은겁니다. 뭐 잘찍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똑딱이로 찍은거보다 좋을것 같네요.또 현지 조인한 뉴 맴버인 커플께 이자리를 통해 감사인사 드리구요.(밥 얻어먹어서리..ㅋㅋㅋㅋ) 이 카페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 감사드리구요. 우선 태그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조금씩 올리구요, 좀길더라도 2편으로 딱 마감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완벽한 1일일정을 순서대로올렸습니다.스크롤의 압빡이 있더라도 말을 편하게 썼습니다.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일정1일:공항->싱가폴창이공항도착->쥬룡새공원->차이나타운->센토사->뉴튼호커센터 일정2일:공원->오차드로드->선섹시티->머라이어공원->클락키->머라이어공원(야경땜에)->공항 *****혹시 액박이면 말씀해주세요********* 인천공항~우리가 타고갈 싱가폴항공기인데 좀 허접해 보이지만요..... 출발전~우린 옆날개 옆에 앉아서 출발하기를 기다리는중...녹이 많이 쓸어서 걱정이 좀 되더군요... 기내안~분주해 보이더군요... 날이 어두어지니 분위기는 좀 나는데... 기내식~실망 시킬줄 알았는데 기대에 무척 부흥하여 맛있게 냠냠하였으나 기름이 좀 많았뜸...고추장이 절실히 필요.. 여러분들도 여행갈때 꼭~~~듀뷰 꼬추장 준비하시라...후회는 절떄 없으리라~~~~ 기내안 이 사진을 어떻게 찍었을까요? 상상해보시라~~ 아시아나나 대한항공보단 역시 외모가 떨어져 보이는 승무원,,,,다이쁜건 아닙니다.. 드디어 싱가폴 타이공항.....인천공항이 진짜 크긴큰 공항입니다. 입국심사후 운명적이 커플을 만나기전(이따가 보시면 잠깐 나올겁니다. 가이드가 호텔까지 픽업해줬는데 우리까지 4명(나+형+커플)이 같은 버스를 타고 갔는데 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숨이 막힐듯 뜨거운 바람이 무척 덥더군요, 호텔에서 체크인하기전까지 그 커플들과 얘기를 하다가 쥬룡새공원을 간다고해서 택시비도 아낄겸 같이 가기로 결정(결국 입국까지 같이 다님 ^^;;) 1일째 에구 미티 시간을 잘못 마춰서 같이 동행한 형을 잠을 못자게 깨웠다고 얼마나 구박을 받았는지.. 암튼 커플은 성격도 둘다 좋고 사교성도 좋고 마침 카메라를 허접허니 가지고 와서 우리 일행은 사정없이 셧터를 날리며 매우 친해졌뜸(밥도 사줬는데...좀 많이 미안하더군..사진 찍어주는거 별거아닌데) 아래사진은 쥬룡새공원으로 들어가는 길 택시비는 뉴턴에서 공원까지 반반 부담...ㅎㅎ 공원티켓 살때 꼭 모노레일도 같이 사세요. 들어가자마자 멋진 앵무새들~~ 도망가지도 ㅇ낳고 사진을 찍으면 포즈까지 취해주는 여유까지 하긴 얼마나 많은 사진기를 거쳐갔을지 상상이~~거의 프로 모델수준~~ 문제의 이놈 계속 찍어주면 포즈취하고 참~~~ 쥬룡공원안에 모노래일이 있는데 꼭 타보시길 권유(진짜 시원함돠) 저흰 중간중간 나와서 걸어다니고 또 더워지만 다시 레일을 타고 시원하게 다니니 좋더군요...무척 더워요...^^ 이 녀석 이뿌죠? 제가산 먹이 통에 올라서 먹고 있는걸 제가 찍은거예여. 제 독사진 퍼레이드(예정) 보면 새들이 제 머리위에도 있고 도망가지 않고 거의 나무가 된 기분입니다. 먹이가 좀 비싼데 그래도 사서 들고있으면 앵무새들이 모여듭니다. 진짜 멋있는 앵무새~~ 이넘도 새라고.....미티 동물의 왕국에 잘 나오는 넘임데..이넘은 새가 아닙니다.. 근데 왜 여기 있을까요? 혹시 지가 새라고 생각하는건지.. 희안하게 같이 다니데요.. 같이간 형님~~ 제가 새 날개를 붙혀 드렸어요....아직 이사진 못봤는데 뭐라고 하실지 들고 있는 카메라가 후지 파인픽스 53% 본체만 250 랜즈는 별도,,비싼카메라죠 랜즈는 제꺼보다 후진거예요^^ 한가로이보이는 넘들 근데 실제로보면 예뻐요... 인공 폭포....이걸 찾으려고 그 더운데 미친듯이 올라 가다니...다신 안가요^^ 기념샷~ 커플중의 여자분이 찍어주신 사진.. 오른쪽이 필자입니다....인상하고는~~ 모노레일맨 앞인데요,,,운좋아서 앞에 탔어요...ㅎㅎ 한국말로도 나와요,,방송이... 홍학이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희안한 넘들입니다 입구에 독수리인데 뭐 좀 멋있죠? 역시 사진 찍을땐 폼을 좀 내야해요... 이곳은 올스타쇼장입니다.....천장이겠죠? ㅋㅋㅋ 전 특이한 사진을 많이찍기때문에.... 아 또 나오네요....고의 적인건 아니고..고놈들 참 잘생겼네,,ㅋㅋㅋ 쇼 시작전 30분에는 꼭 가야 저희처럼 젤 좋은 자리에 앉을수있어요 정중앙 3번째 열,,,ㅋㅋㅋ 돈내고 찍어야 해요,,10불....짜증.... 근데 아이가 참 귀엽죠? 내 어릴쩍을 보는것 같네,,ㅋㅋ 아니 이건,,,,,,이런 놀라운일이...우리나라 사람도 아닌데..알고보니 매점에서 팝니다....한국인이라 과자 하나에도 뿌듯함을... 학들이 좌충우돌해가며 저여자를 피해서 움직이더군요,,, 앵무새가 경주하는게 앞에가는넘이 참 귀엽습니다. 뒷에가는놈은 많이 본넘인데..ㅋㅋㅋ 이넘 진짜 웃겨여 특이하게 개그를 하는것도 아닌데..뭐...지 나름대로 철학이 있는듯..... 땅콩을 잘 받아먹더군요...뭐 훈련땜에 그런건 아닌거 같고 특성이 그런가봐요 실수도 합니다,.., 성대묘사.....이건 진짜 신기 하더군요..tv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나가면서 한컷 앵무새가 그리울까봐,,ㅎㅎ 전반적으로 잼있지는 않았지만(기대해 배해서)그래도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었습니다.. 쥬룡새공원 좋습니다...올스타쇼는 기대보단 아니지만 잼있구요. 이 커플이 같이 움직인 문제의 성격 좋은 커플입니다. 남자는 저랑 동갑이구요...저는 왼쪽에서 사진 찍고있죠? 참 사진 좋아하니 어디가도 티가 납니다. 참고로 제 사진기는 별로 안좋은 거예요... 니콘 D70 + 24-85 쥬룡새 공원에서 나와서 바로 택시를 타고 분레이역으로 가달라고해서요 MRT를 타고 차이나타운으로 왔습니다. 차이나타운 으로가는 길입니다. 가면서본 차이나타운.... 너무 배가 고파서 길잡이에 나온 얌차를 찾아 점심을 먹었습니다. 딤섬이라는것입니다,별로 안비싸고...맛도 좋고.. 주문하지마세요...아줌마가 니어꺼 끌고와서 이걸먹을래? 아님 이거 먹을래? 권유합니다. 이때 맘에 드는거 손짓하면 됩니다. 아줌마가 알아서 빌지에 기록도 하구요.. 밖으로 나와서 본격적으로 차이나타운을 걷고있습니다. 돗데기 시장 아주 허접한 물건들만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명품 족은아닙니다. 스탭지에 나온 사원....별거없네요.. 아스팔트 뜨거운데 겨우 찍었어요,,,멋지죠? 이상한 사원....그래도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검정옷이 바로 접니다.. 차이나타운거리 차이나타운거리 차이나타운거리 차이나타운거리 차이나타운거리 차이나타운거리....이구...형님이 잡히셨네..이 형님도 사진의 열정이 장난이아닙니다. 차이나타운거리 차이나타운거리 차이나타운거리 파이스트 스퀘어 별거 없구요...건물중간에 아랍인들이 음료수 파는데 마실만 했는데 .....절때 커피만 드세요^^ 센토사로 들어가는 케이블카 안에서 4명이서 셀카찍은건데요 SLR카메라로 셀카 찍는 미친짓을한 우리는 그래도 만족해하며 즐거워 했다. 그래도 24mm 광각이니 가능한것이다. 그놈 또 출연했네.... 마로 접니다,.,.,잘생겼죠?.......^^;;죄송 캬~~멋지게 보이시겠지만 바닥도 유리로 되어있는 케블카 안에서 간다면 마냥 즐겁지는 않을것이라는것을 짐작하시리라.... 꼭 케이블카 끊을때는 4staintion을 끊으시라..그래야 안그래도 더운날씨 안 기다리고 바로 탑승할수있다. 캬~~~~멋지네.. 싱가폴은 차량수가 제안되어있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무저껀 차를 살수없다. 그렇기에 거의 시내에서도 차가안막힌다... 현대와 기아차가 많이 보이는데 차량가격과 기름값이 비싸기로 유명하단다.. 들은 얘기로 아토스가 우리나라돈으로 2000만원이 넘는다는데.....참 그돈이면 좀 더보테서 내차도 살수있다,,ㅋㅋㅋㅋ 옥빛 하늘색 멋지네... 4staition이란 4개의 정류장을 통과하게 되는데 케블카 타면서 저 즐길수가 있다. 타보면 무척 흥분되고..기분이 좋다....무섭기도 하고... 같이간 형님은 광각렌즈의 뽐뿌를 무척 받은 모양이다....ㅋㅋㅋㅋ 케이블안에는 생각보다 덥다... 에어컨이라도 좀 설치하지.... 창문이 열리긴 하지만 별로 바람이 안들어온다......땀이...범벅~~ 유람선도 보이고 ~~ 쿠루즈 여행이 있다고 한다...2일동안 한다고 하는데 시간이많으면 하겠지만... 나같은 직장인이 2일 여행하기도 쉽지않다.....직딩의 비애..... 이글을 읽은 몇분의 직딩들은 이해하시리라... 캬~~진짜 이사진은 내가 찍었지만 멋지네...크하하하하 회사때려치고 사진 작가로 나가볼까???? 그러다가 내 인생을 때려칠거 같아서,,,그건 하지말아야겠따,.,.푸헐~~ 케이블카안의 유리땜에 살딱 내 팔뚝이 비쳐보이는군,,,, 요즘 다이어트중인데 여행때문에 많은 도움되었다는 사실이..ㅋㅋㅋ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니까...켁 녹지의 푸르름이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다... 뭐 더운나라이니까 빨리 자라겠지만.... 캬~~역광인데 사진이 잘~~나왔군,,,, 역시 이건 내공의 힘이야,,,ㅋㅋㅋㅋ 이 사진은 왜 올라 갔는지...태그중인데 다시 내리기도 좀 그렇고,,,ㅎㅎ 케이블카의 종착역이자 센토사 섬의 입구이다... 케이블카역에서 빠져 나오면 이탑을 볼수있다... 근데 이거 가까이 가긴 귀찮더군... 빨랑 따른거보러갈려고 우리 일행은 버스를 타려고 이동했다.. 분수가 많다....센토사섬에 10개는 본거 같다.. 뭔 분수대 만들다가 조상이 한매쳐 죽었는지...뭘 이렇게 많이 만들었는지.... 참....... 오~~~드디어 나왔군,,,, 무지 섹시한 한국 처자....이 여인 때문에 여행이 즐거웠다는.... 얼굴도되고,,,몸매도 되고,,,나이는 나랑 많이 차이날거 같다는....불길한.... 기회대면 대쉬라도 해보고 싶다는...대략바램이... 기대하시라...좀있따가 또 나와여,,ㅋㅋㅋ 보기에 깔끔한 건물들.... 무료버스가 2개라인이 있는데..우린 그린을 탔다...왜냐?? 사람이 적으니까... 근데 이거말고 블루 라인은 파란색 버스가 아니라 오랜지 색이네... 장난하나......그럼 획깔리잖아... 이거 때문에 1킬로는 걸은거 같다... 여러분 근데 녹색만 타도 갈때 다가요... 분수쇼하는데도 가고..........머라이언 전망대도 가고....해변도가고... 바로위 힌걸물에서 보면 머라이언이 보인다... 먼지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싱가폴의 상징이란다... 머리는 사자...몸은 잉어....맞나? 암튼 왜 이렇게 이상한걸 만들었는지... 얼듯보면 모여라 꿈동산이다. 입구갔더니 돈내라고한다....그래서 그냥 안들어갔따... 돈이 아까워서이다...뭐 볼께있다고....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항상 전망대 가면 후회하잖아,,, 싼가격도 아니더군.... 보라 분수가 여기만 3개가 보인다... 참 그래도 시원해보이는데...샌달 신은분들..절때로,,절때로... 물에다가 발 담그시라...무지 시원하겠던데...단....단.... 사람 안볼때 하시라....ㅋㅋㅋㅋ 오~~문제의 그여인...내 이상형...ㅋㅋㅋ 이여인이 또 있더군.....이게 인연이라...한방에 내명함을 날렸으나... 아직도 전화나 문자는 안온다....^^;; 이뤈...사람은 잘나고봐야한다.....나도 어디가서 안빠지는데... 오 이렇게 닮은 여인 있으면 나에게 소개를 해주시라.. 그럼 많은 상품이있으리라... 암튼 사진빨도 잘받는 여인.... 아거~~~보기만해도 어흐~~~~~ 대충찍어도 예쁘게만 나오네..... 내 전용 모델로 삼고싶네...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이노래 아시는분 손??? 누군가 이 사람 병이군 하는 소리를 할것 같네... 귀간지러워,,,,,욕하지 마셈,.,,,.,..,,.아직 나 총각이라우~~~ 이넘이 머라이언인데....나중에 밤대면 눈에서 레이져나가요,,, 약먹었나?? ㅋㅋㅋㅋ <--싱가폴은 마약 소지에 걸리면 사형입니다......내국외국인 상관없이 어디가나 모성은 똑같은거 같아요... 엄마가 생각 나더군,....나보러 몇살이냐고? 나 나이 많아요~~~(자랑아님) 가까이서... 느낀점 진짜 머리크네...ㅋㅋㅋ 이석주 또 한번 망가지네....뭐하는 짓인지... 마야문명같다는.... 캬~~멋지네.....여러분 안그렇습니까? 역광에 비치는 용의 침세레.......침 참 많이 뱉네..ㅋㅋㅋ 분수추가~~ 혜메지마시라......다시 녹색버스타고 가면 해변이 나온다.. 괜히 버스정류장 멀다고 걷다가 낭패봅니다...그냥 버스 타세요... 아참 녹색버스중에 2층버스있으니깐 그거 타세요.. 우린 일행은 맨앞에 앉았는데 진짜 좋았뜸...ㅋㅋㅋ 해변으로 가는길에 있는 더덕같이 생긴 나무...인삼인가??? 이국적인 향취.......ㅋㅋㅋㅋ 저물어가는 석양......이때 깨닿은거... 빨리 분수쑈가야겠따..ㅋㅋㅋ 시간만있으면 여기서 머물고싶더군,,,예쁜 처자들과ㅣ...... 다양한 국적의 멋진 몸매를 내들어놓은 처자가 많더군... 나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대략바램 좋은건 해변에 병깨진거 하나도 못봤뜸 우리나라같으면,,,, 캬~~~진짜 잘찍었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넘이 그 2층버스입니다.... 꼭 타보시길... 역시 셀프샷이 잘나왔네요... 인물이 좋아서 그런가????????? 역시 사진 잘나왔죠????ㅎㅎ 자~~자~~빨리 박수들 치세요.....내공이 힘입니다... 아까 말했듯이....레이져 쏩니다... 멋지죠? 센토사역시 야경이 멋지더군요... 왕짜증,.... 우리 대장군들이 왜 여기있는거유??? 지들꺼라고 우기면 확~~다....~~~~ 암튼 반갑긴했는데.......... 분수추가...... 케이블카내린후 택시 잡는곳.... 절때로 저기 보이는 곳에서 잡지 마세요,,택시 거의 안와요... 사진 왼쪽으로 가면 택시 타는데 있는데 금방 옵니다...사람 많아도 ... @@@@@@@@@@@@@@@@@@@@@@@ 팬 써비스 @@@@@@@@@@@@@@@@@@@@@@@@@@ 분수쑈 사진 몇장 추가했습니다...보신분들은 추억이 새록새록 안보신분들은 환상의 나라로,... 사실 넘 어두어서 찍기가 넘 힘들었습니다. 사진 찍으실분들은 꼭 삼각대로....찍으세요.. 그리고 7:30분에 하는데 1시간 전에 가야 정가운데에서 볼수있습니다. 저희는 30분전에 갔는데도.,...아주 옆에서 봤습니다... 잼있었습니다...솔직히 분수쑈라기보단 ....레이져쑈입니다.... 즐감하세요... 센토사를 나와서 저녁을 먹을려고 했고 사실 클락키로 갈려고 했습니다. 근대 그때 시간이 9:30분이였습니다. 저희 일행은 너무 지쳐서 그냥 호커 센터가서 밥먹고 오늘은 쉬는것이 좋겠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일정을 보심 알겠지만 장난이 아니죠.. 해볼만은 하지만 그래도 빡센 일정이였습니다. 나름대로 느슨하다고 했는데.....뉴튼스트릿에있는 호커센터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택시비도 별로 안나옵니다. 뭐 4명이 같이 움직이니깐 사실 택시비가 더 싼거져~~ 밥먹을때도 머 많이 시켜 여러가지 먹을수도 있구요,. 택시로 움직일때 4명이 젤 좋습니다. 일행중 커플이 사진찍어줘서 고맙다고 밥을 산답니다. 랍스타롸 칠리크랩 그리고 볶음밥(맛있어요 짱개같아요~)...조개 요리 이런거 먹었는데 대부분 짜요....ㅎㅎ 근데 그중 젤짠 조개요리 를 먼저 먹으면 나머지가 안짜게 느껴져요^^ 그낭 전 호텔의 물통 큰거 다 마시면서 잤습니다. 아침에 퉁퉁뿔어서리..ㅋㅋㅋ 2일째 일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아니 tony였습니다. |
첫댓글 우왕~ 사진 멋져염 즐거운 여행 하셨네여...ㅎㅎㅎ (근데 SQ승무원들 유니폼은 남자분들은 엄청 고마워 하시든데...아샤나보다 안이쁘던가요? 힛..)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은근히 사진 기다리고 있었어요..^^ 잼있으셨겠어여~~너두 빨리 싱에 가고싶어요..ㅎㅎㅎㅎ
쩝....뭐니뭐니해도 한국여자가 제일인듯.....ㅎㅎ
형~영근이요~ 우아... 사진도 너무 좋고 생생한 느낌이 캡이에요^,.^ㅋㅋㅋ 아 나도 비행기 타보고 싶다...^,.^
동명이인 토니입니다. 사진도 멋지고 재미있는 여행기 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좀 더 부연설명하자면, 차이나타운거리라 하신 곳은 차이나타운 내에 있는 클럽스트리트입니다. (형님 사진 밑 세장) 작은 IT회사들과 멋지고 특색있는 바와 펍이 모여있구요, 스테이크 맛난 곳도 있답니다. 특이한 인테리어의
오토바이 지나가는 사진 옆에 보이는 노란색 건물에는 "라스팜파스"라는 스페니시 레스토랑이 있구요 (솔직히 차임즈 오초보다 훨 낫습니다.) 정면에 보이는 유리로된 건물인 차이나스퀘어 지하에는 "빌리지"라는 우리나라 마르쉐같은 패밀리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현지음식 실패하신 분들은 방문해 보심 좋을 듯 하구요
"라스팜파스"맞은 편에는 피자가게 하나 작은거 있는데 피자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피자헛 같은 피자는 피자헉~처럼 느껴질 정도구요. 아무튼 클럽스트릿 짱! 입니다..
우와~~~ 사진 넘 잘 찍으셨어요!!! 직접 가보기 전에 이렇게 생생한 정보를 전할수 있어서 좋아요^^ 다음달에 싱가폴로 쓩 날아갑니당 ㅎㅎㅎ
전 21일날 가는데 ^^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 잘 보고 가요~~
싱가폴 타이공항이 아니라 "창이 공항"이지요...사진과 함께 올려주셔서 정말 좋아요 (사진기 저께랑 똑같은 칠공이시네요 )
사진과 설명이 너무재밌어서요.. 웃으면서 봤네요.. 저희일행도 곧 갈텐데 너므 기대됍니답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전 2년전에 연수로 잠깐 다녀오고 올여름에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도움도 많이 되고 잼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주 싱가폴행 예정인데,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니 너무나 가슴 설레입니다. 기대만빵, 벌써 흥분되는군요.
우와~~정말 감동입니다...넘 잘봤습니다...싱에두번갔는데..또 막 가고싶네요~~
재밌는분같아요..보면서 내내 웃었습니다..ㅎㅎ
여행 예정인데 사진이 많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마치 영화보는 거 같아요 ^^ 좋은정보와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와우~진짜...잘봤어용...사진꺼정...사진 넘 잘찍으시네용...부롭삼~^^
글로만 쓴것보다 사진과 같이 글을 읽으니깐 감도 슬슬~ 오기시작하구~ 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