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앤굿] [ 웬수같은 내 아이의 열린 미래를 향한 도전 책 증정 ] [ 총 30분 당첨 이벤트 ] ( ~ 4월 8일 수요일 !! )

[학습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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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방법 :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 ] 등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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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인원 : 총 30분 ( 파인앤굿 이벤트 담당자 측에서 모두 선정합니다. )

       당첨선물 : 자녀교육서 < 웬수같은 내 아이의 열린 미래를 향한 도전 > 도서 증정 !!

       참여기간 : ~ 4월 8일 수요일까지 참여 가능 !! ( 4월 9일 목요일 당첨자 발표 !! )

       서평안내 : 당첨되신 카페님들은 책을 받으시면 1주 이내에 서평을 꼭 남겨주세요 !!

                     서평을 꼭 남겨주셔야 더 많은 카페님들께 혜택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서점 (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블로그 등 2군데 이상 )

                     그림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서점 책 소개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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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가빈한성사랑]

8살 5살딸과 4살된 아들을 키우고있는 28살 초보엄마입니다.큰애가 학교에 입학한후로 저에게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방과후 추가로 학원을 보내려는 저와 집에 있고싶어하는 딸때문에 속이상합니다.굳이 가기싫어하는 딸을 보내는게 마음에 걸려 한달가까이 집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하교후 교문앞에 서있는 학원차들을 볼때마다 우리애만 뒤쳐지진 않을까..조바심에 문제집만 잔뜩 사고 제 마음같지않게 언성만 높아집니다.제 스스로가 교육기본이 안되어있다보니 아이에게 체계적인 교육지침서가 될질 못하고 있습니다.우리 세아이들에게 좋은부모역활을 할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교육지존]

책제목을보고아이들까지 웬수라는말을써야하는이유를 절실히공감하며 요즘아이들교육하기가너무힘들어혼자눈물을흘리는 6학년딸아이의 엄마입니다..딸아이는굉장히리더쉽도있고,,긍정적이고,,새로운것에대한도전을두려워하지않는타입이에요..그래서전뭔가특별한교육을하고싶어..이제까지..피아노와운동외에는학원에의존하지않고..스스로자기주도적인학습을하도록노력해왔어요..하지만..교육현실을보니..아주단단한강심장이아니면결코이방법으로아이들을키우지못할위기에놓였습니다.저우리아이정말그릇이큰아이로키우고싶어요..하지만엄마들하고의수다로는결코배울수가없더라구요.내아이의열린미래를위한도전의꿈을이제는실천하고실현하고싶어요.

[허슬러]

책의 제목에 절실히 공감합니다. 요즘 우리 큰아이가 정말 왠수같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이끌어 주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되지가 않습니다. 아이의 어깨에 자신감을 심어주기 보다는 자꾸 혼을 내게 되는일이 많습니다. 부모로써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주고 싶습니다. 좋은도서 감사드리며 늘 발전하는 파인앤굿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교보에 올리겠습니다.

[진웅마미]

책 제목이 확~~ 와 닫네여.... 아이에게 좀더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싶어여.....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여..

[성은댁]

제목이 최고네요..지침서는 아무리 읽어도 읽어도 모자라는 것같아요...아이 키우기 힘들어요..

[노을나라]

아이 키우기 힘드어요.하지만 부모로써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찾아다니면 읽어야죠. 제목만 봐도 꼭읽어야 할것같아요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준석이사랑]

이제부터 조금씩 실감 나는 단어인 웬수..소리 지르지 않고 언성 높이지 않고 잘 기르고 싶은데 맘대로 잘 되지 않는것이 육아인것 같아요, 저와 저의 아들을 위한 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예성사랑]

조금만 참으면 될걸 그순간을 못참아서 아이들에게 감정섞어 혼내놓고 만날 후회하는 부족한 엄마에요^^ 엄마와 똑같은 삶이 되지 않도록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빼빼공주님]

팍팍팍!!! 꽂히네요 7세 되는 남아 정말 힘이 듭니다 나름의 논리와 고집으로 자신의 이야길 할때면 난 어떻게 자랐나 궁굼해 질정돕니다 .....나에게 이책을 볼수 있는 영광이 오길................

[주현짱맘]

초등 2학년과 7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지금 사춘기가 온 큰애와 매일같이 말싸움 머리싸움입니다. 조금더 현명하게 아이와 대화하고 싶고 짜증을 내면서 다가온 딸에게 좋게 대처할 방법을 배우고싶네요..이책을 받을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환_Hwan]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요즘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이나 아동 심리에 대한 책들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꼭 사회의 리더는 아니더라도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키웠으면 하는 마음에 이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철부지 모모]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