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요8:29)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혼자 살다가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에는 3,559명,2023년ㄷ 3,661명이 고독사로 사망했는데(남성이 3,053명,여성이 579명)으로 84%가 50-60대 남성이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늘면서 하루 평균 10명 가까운 사람들이 외로움 때문에 죽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힘든 것이 외로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심리학자는“현대인의 가장 큰 질병은 고독이다”라고 했습니다.
영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국민 900만명이 심각한 외로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국 정부에서는 2018년도에 세계 최초로 고독부장관(Minister for Lonetiness)을 임명했습니다. 일본에서도 고독으로 죽는 사람들이 심각하기 때문에 2021년 고독,고립 담당장관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현대 사회는 고독부 장관이 필요할 만큼 외롭고 고독한 시대입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마음이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분명한 하나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으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1)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신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오셔서 인간을 구원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외롭고 힘든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만 했습니다.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이 많았지만 베드로 야고보 요한 그 모든 제자들까지 아무도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유대인들에게 팔아넘겼고 베드로는 배신했고 제자들은 로마 정부의 핍박이 무서워 모두 도망을 쳤습니다.
그야말로 예수님은 혼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한가지 확신(나를 보내신 이가서 나와 함께 하신다).
사람은 떠나도 환경은 변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마1:18)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임마누엘)
(마28:20)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요14:18)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요13:1)예수님은 그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신다.
여러분,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이가 누구십니까?.하나님이십니다.나를 이 가정에 보내신 이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이 직장에 보내신 이가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이 교회에 보내신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보냄을 받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경험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서 있는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이던 하나님이 보낸 자리라는 것을 믿는가?
(찬송)내 모습 이내로
(2)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라.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지지 않아도 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합니다.나 자신이나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이것이 하나님 입장에서 좋은 것이냐 나쁜 것이냐를 따져보고 하나님 입장에서 좋은 것이면 하고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으시겠다 싶으면 안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 끊임없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갈1:10)이제 내가 사람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고 했습니다.그리스도인은 모든 만사에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은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인가?
19세기 독일의 바흐라는 음악가가 있습니다. 그는 매 작품마다 악보 맨 앞에 J,J-Jesu juva(에수여 나를 도우소서). 그리고 작품의 마지막에는 S,D,G-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 영광을).바흐는 음악을 사람을 감동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내 재능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가장 빛난다”
우리가 잘 아는 오라토리오 메시야를 쓴(헨델)이 있습니다. 그가 풍중으로 쓰러졌을 때 떨리는 손으로 기도했습니다.“하나님,내게 남은 생명과 재능을 당신께 드립니다”그때 마음 깊이 떠오르는 말씀이 있었습니다.“보라,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있도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헨델은 24일 만에 (메시야)를 완성했습니다. 헨델은 말했습니다.“나는 그 곡을 쓸 때 내 몸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었다.내가 내 음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음악 평론가들은“헨델의 메시야는 인간의 작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감이다”
여러분,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다양한 직종).
그 재능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위해 헌신하십시오(하나님 중심으로)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여러분의 인생을 아름답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계4:11)세상의 모든 것들은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시37:4)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고전10:31)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후5:8-9)살든지 죽든지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쓴다.
나는 오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고 있는가?.
외로운 순간에도 하나님이 나를 혼자 두지 않으셨다는 믿음을 붙잡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