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ES 나노활성수 사용 사례

[곽충보]

ELTES나노활성수기 산업용 성능 및 납품사례

 

 

● 적용분야 : 냉각수, 파이프 시설, 보일러, 세척시설, 페인트 시설 및 세설,

    상하수도 처리시설, 스프링클러 등

● 적용효과 :

   - 슬라임, 스케일, 녹 제거 및 방지로 인한 시설 개 ․ 보수로 인한

     비용  절감 및 효율 증대

   - 보일러의 녹방지로 에너지 절감

   - 항상 깨끗한 관 상태 유지로 수처리 공정 개선

   - 스프링클러 노즐 막힘 방지

   - 악취제거로 자연환경 개선

   - 세척, 세탁력 증대

● 납품처 : 아래 납품처외 130여곳 납품 및 설치

납 품 처	용   도	규   격	수   량
수원대학병원	냉난방 설비	150A	1EA
대구지하철2호선	냉각수	40A	18EA
유한화학 안산공장	냉각수	250A	1EA
서인천화력발전소	냉각수	125A	2EA
서울삼성4동문화복지센타	냉난방 설비	125A,100A	각 2EA씩
영등포 쇼핑센타	냉난방 설비	200A,250A	총 6EA
불광동 팜스퀘어	냉난방 설비	종류 다양	총 11EA
아세아세멘트(주)	공업용수	200A	2EA
삼성중공업(거제)	냉각수	250A	2EA
부산해군육상시설공사	급수 및 냉난방	종류 다양	총 10EA
삼성거제조선소영빈관	냉각수	200A,250A	각 1EA씩
삼성물산 전주 소각로	공정용,건물용 냉각수	150A,200A	3EA
LG회장 한남동 저택	냉난방 설비	80A	2EA
대구공항	냉난방 설비	125A	3EA
옹진군청청사	냉난방 설비	150A,100A	3EA
경인양행 안산공장	폐수처리	50A	1set
삼우엔지니어링	스케일제거기,냉각수	300A	1set
한진중공업 오피스텔	냉난방, 급수	200A,400A	각3set,1set
청주 소각로	냉각수	150A	1set

 

 

 

 

 

일반수가 ELTES나노활성수기를 통과 하면서 번개와 같은 강력한 전기장으로 물의 입자를 잘게 나눕니다. 

이때 물의 성분이 바뀌며 물속의 용존 산소를 증가 시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활성수소로 변환하여 몸을 이롭게 만드는데 이것은 동식물 모든것에 적용됩니다.

실제로 예산에 있는 청원농장(소 200두)에서는 본제품을 사용한 물을 소에게 먹인 후 소에게 생겼던 요로결석이 단 한마리도 발생하지 않았고 축사에 악취가 없어졌고 육질이 3개월 만에 C등급에서 A등급을 받아 소득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ELTES나노활성수기를 통과한 물은 보일러나 산업용, 수도관등 각종 관에 생기는 녹과 스케일 생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기존에 생성돼어 있던것도 제거하여 깨끗하게 해줍니다.

이외에도 살균 및 멸균작용이 있어 살모넬라균과 레지오넬라균, 대장균, 화농균, 폐렴균등이 99%  멸균되는걸로 시험에의해 확인되었습니다.

본기기를 저수지나 호수등에 설치 할 시 모기가 발생하지 않고, 녹조나, 악취가 발생하지 않으며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경주시 안압지는 매년 물에서 녹조가 발생하고 악취가 심하여 막대한 예산을 들여가며 정화처리 하였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2008년 9월에 본 기기를 설치한 후에는 현재까지 맑은 상태를 유지하고있어 본기기의 성능이 입증 되었습니다.

현재 산업용, 농축산용, 화훼용 등으로 약 천여곳에서 본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자 모두 환경이 깨끗해지고 병충해가 줄어들며 소득도 높아져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ELTES나노활성수기 

 

 

 

농업용 적용 사례

축산적용 사례

경주 안압지 적용 사례

농가 보급 실적

몸에 좋은 물 제대로 알고 먹자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물이 보약이다’ 모두 물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말들이다. 그러다보니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는 사실만 막연하게 알 뿐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각 분야별 전문의에게 도움말을 얻어 자세히 알아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 충치예방, 구취 제거

아침에 눈 뜨자마자 공복에 마시는 물은 소화기관을 자극해서 소화를 더욱 원활히 하도록 한다. 말 그대로 음식물이 들어가기 전에 소화기관을 ‘준비운동’ 시켜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아침에 처음 마시는 물이 치아건강도 지켜준다고 한다. 테라스 치과 곽호정 원장에 따르면 눈 뜨자마자 물을 마시는 것은 충치예방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곽 원장은 “잠자는 동안 입속에 남아 있는 음식 찌꺼기는 입안을 산성화 시키고, 세균이 잘 번식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셔 입을 헹궈 주어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아침에는 입 속 세균들의 번식으로 구취가 보통 때보다 심하게 나게 된다. 따라서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셔줌으로써 구취도 방지할 수 있다. 곽 원장은 “아침 뿐 아니라 평소에도 자주 물을 마셔주면 구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고 전한다.

하루 1.5리터 이상 물 섭취 - 다이어트 효과

날씬한 여성들이 많은 프랑스의 1일 평균 물 섭취량은 1.5리터인 반면, 비만 인구가 가장 많은 미국의 경우 1일 평균 물 섭취량은 0.2리터에 불과하다. 즉, 프랑스가 미국의 7배가량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물 섭취량과 비만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AK클리닉 의료진에 따르면 물 섭취를 많이, 자주 하면 혈액순환, 체액의 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고 한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각종 성인병이 걸리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가 원활치 못한 것은 비만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자주 물을 섭취해주면 건강도 챙기면서 비만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물, 잘 마셔야 좋다

전문가들은 아무리 몸에 좋은 물이라 해도 ‘잘’ 마셔야 한다고 전한다. ‘잘’ 마신다?

- 컵에 따라서 마셔야=보통 집이 아닌 외부에서 물을 마시기 위해서, 생수병을 들고 다니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좋지 않다. 생수병에 입을 대고 물을 마실 경우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생수병에 들어 있는 물을 사서 마실 경우에는 개봉 후 24시간 안에 섭취할 것을 권한다.

- 조금씩 자주 마셔야=물이 좋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갑자기 섭취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오히려 몸에 부담을 주는 행동. 자주 조금씩 물을 섭취하면 공복감 해소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많은 양의 물을 한꺼번에 마시면 오히려 장기에 부담이 된다. 또한 하루 적정량인 1.5리터 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은 소화기능을 떨어지게 하고 ‘물 중독’에 이르게 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