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되신 김나영 성도님을 위하여

[목장지기]

목장모임에도 열심인 김나영 성도님이 어제(주일) 등록을 하셨습니다.

이옥미 집사님(늘기쁜 목장교회 목자)이 전도하고 인도하셨구요.
(이옥미 집사님의 수고와 헌신을 축복하며 위로합니다)

1979년 4월 1일에 태어났습니다...정말 좋겠다.
가족으로는 남편 최주현(74년생) 씨와 아들 민준(03년 생)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담아 기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미자]

아름다운 김나영 성도님을 환영하며, 인도한 이옥미 집사님께 감사하며, 기대합니다.

[♡ㅖ수님 짜리]

사랑스러운 김나영 성도님~ 환영합니다. 이옥미 집사님의 수고와 땀 그리고 늘기쁜목장교회 총무님과 목원들의 섬김과 사랑의 수고도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겠죠? 저들을 위해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기쁨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영혼김나영성도님을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하나님안에서와 제자삼는 교회에서 서로 더욱 사랑하고 함께 기쁨으로 삶을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우렁이]

이쁘고 귀엽고 쿨한 나영씨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일 한번 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