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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김채령(24세 가운데). 선 노가연(19세 왼쪽). 미 김유리(21세 오른쪽)
한국일보사가 주최한 2012 미스부산 선발대회가 22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스부산 선<善>에 선발된 노가연은 인물만 예쁜것이 아니라 영재로 명문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현재 뉴욕 쿠퍼유니언대학교에 4년 전면장학생으로 1학년에 재학중이다. 노가연양의 아버지는 현재 부산tl 해운대구 반여동 소재 참신경외과 원장<노용래 박사>이고, 할아버지는 교육자<망미초교 교장 정년>로 우리 감천초등학교 제5대 총동문회 회장을 지낸 노승찬(고문<5회> 동생 노승주<10회>)선배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가 향리이다. |
첫댓글 햐..
내 동기가 소개한 손녀 노가연은 "미스 부산보다 사실은 공부를 무지 잘한다 민사고를 전체5등으로 졸업하고 미국 유학 1년차다..." 나의 촌평 "그래 얼마나 대단하냐?대한민국의 귀중한 인물이고 우리의 국력의 한 지표다 축하한다"
축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