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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 목 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화백 (畵伯)
롭 곤살베스(Rob Gonsalves)의 작품들은 그래픽과 건축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깔고 있어 허구의 세계를 현실로 착각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지닌다. 동시대의 팝적인 주제들을 화면에 담아내어 친근하면서도 꿈꾸듯 찰라적이고 환상적인 순간들을 보녀준다. 우리의 또 다른 무의식을 다룬 초현실주의라는 양식을 통해 그림 보는 즐거움을 멋지게 선사하고 있다. 그는 1959년 6월 25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2017년 6월 14일 사망했다. |
Kheops / Sadness & Honour
첫댓글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 셰익스피어 '리어왕' -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