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과 양월 증고모댁(경주이씨)의 가계도- 태기형님 작성 글

1.우리집 가계   고조부 진우(鎭禹) 고조모 이 빈(李彬)   증조부 연석(淵錫) 증조모 허 양(許楊)   증조부 누이 이종엽(李種曄)월성인 시집가셨다.     선대 고려조 익재(益齋) 이제현(李齊賢) 20대 종부     선대 조선조 청와(淸窩) 이경한(李景漢) 11대 종부   2.양월 가계    22대 익재 이제현(휘 齊賢)    13대 청와 이경한(휘 景漢)    고조부 이민호(휘 敏好)    증조부 이규해(휘 圭海)    조부 이종엽(휘 種曄)    부 이성우(휘 聖雨), 이장우(휘 璋雨), 정병학(휘 鄭炳學) (모재공 주손 발 父) - 3남매    이상천(李相天) - 증고모님의 손자   ㅇ증고모 할머님은    *할아버지의 고모 되시고, 다리골 저근할매 친정 외숙모님 되신다.    *따님은 모재공 9대 주부로 시집오셨다.   ㅇ익재 이제현(李齊賢)선생은 음1287년12월24일~1367년 음7월29일 고려후기의 시인, 문신    성리학자 역사학자, 화가이다.    초명은 지공(之公),자는중사(仲思),호는 익재(益齋),역옹(櫟翁),실재(實齋)이고,    시호는 문충(文忠),본관은 경주,검교정승(儉校政丞) 이진(李瑱)의 아들이다,    경주이씨 익재공파의 파조이다.   ㅇ청와 이경한(李景漢) 1560생~1650년음12월 6일 향년90세    조선중기의 문신, 본관은 경주,호는 청와(淸窩) 장차 임진왜란이 일어날 기미를 예측하고    이극복(李克福)과 이백인(李伯仁)들과 경주 안압지에 모여 의병 일어킬 것을 약조했다.    왜란이 일어나자 형인 이경해(李景海), 아우 이경호(李景湖)와 같이 참여하여 큰공을 세웠다.    벼슬은 여러곳의 부사를 역임하고 이괄의 난 진압에 공헌하여 원종공신으로 녹신되였고,    품계는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이르렀다.    지극한 효성으로 나라에 은혜를 입혔고 "충과 효"가 나란히 드러났다.    후에 숭정대부(崇政大夫)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로 추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