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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법회이야기 및 현안보고 불기 2567년 6월 셋째주 (6/18) 일요법회, 초하루법회
바라밀 추천 0 조회 871 23.06.18 19: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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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8 21:55

    첫댓글 바라밀님, 생소하게 효림 스님 법문을 작성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금강경 법문을 설하고 쉼 없이 듣고, 독송하는 불광에서 지금의 일들이 일어난 것은 어디서부터 잘 못된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 23.06.19 07:03

    바라밀님! 법회일지 쓰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수희찬탄드리옵니다.

    매일 금강경독송과 마하반야바라밀 염송 기도를 하는 불광형제들에게
    효림스님의 금강경 법문은 일상
    생활 속에서 쉽고 편안하게
    실천 할수 있어서 더욱
    마음깊이 다가오는 유용한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집착하는 마음 아상을 내려 놓지
    못하는 저 자신을 반추하면서
    참회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23.06.19 15:23

    지홍스님의 상좌 동명스님이 주지로 들어앉게 되었다는
    얄궂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허름한 차림에
    뭔가모르게 눌변인 듯 보이면서도
    소박한 언어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재의 쉽고도 유용한 효림스님의
    금강경 법문에서 평온과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런 평온의 바라밀 위덕이 결국은 불광승리의 자산이 되어 정상화의 대위력으로 넘쳐나리라 확신합니다.

    언젠가부터 여러 사찰의 1인 시위 현장까지 이 법회일지에 편집하게 되니 그 노고가 예전보다 더욱 커진 걸로 느껴집니다
    스님법문의 정확한 녹취와 여러 영상들을 편집하여 법회상황을
    현장감 있게 꾸려주신 바라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이곳 저곳의 법회상황과
    시위현장까지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는 미디어팀 보살님들도 참으로애쓰시고 계십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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