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신부는 누구이며, 어떤 모습으로 오실 것인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9장 7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9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육천년 하나님의 구속사업의 마지막 장면을 담은 요한계시록 22장에는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 19장에는 '어린양과 아내', 21장에는 '어린양과 신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결해서 읽으면, 어린양과 아내 = 어린양과 신부 = 성령과 신부로 연결됩니다. 즉 '어린 양과 신부'는 곧 '성령과 신부'입니다. 여기서 '어린 양'이 곧 '성령'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1:29).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어린 양은 당연히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2장에 등장하는 성령은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성령과 신부'는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과 신부'입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생명수를 주기 위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아모스 8장 11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요한복음 4장 1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7장 37~38절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그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물이 없는 갈증'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입니다. 성경에서 물을 먹지 못하는 것을 영적 기갈이요, 영적 목마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누가 이 땅에 임하셨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오셔서 뭐라고 외치셨나요?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영생의 샘물이라"
"목마르거든 와서 마시라!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나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외치셨습니다. "목마른 자들아, 와서 마시라, 영생의 생수를 마시라" 라고 말이죠.
그런데 요한계시록 22장에는 동일한 예언이 다시 한 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목마른 자들아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여러분! 성령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실 것 같나요? 바로 이천년 전과 동일한 모습 아니겠습니까?
아직도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속아서,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 예수님을 배척만 하고 계실 겁니까?
진리 말씀을 가지고, 영적 기갈에 빠진 인류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 마지막 육천년 끝자락에, 성령과 신부께서 오셨습니다. 오셔서 진리 교회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생명의 진리를 드러내셨습니다. 지금 당장 하나님의교회로 달려오십시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i_DbF-Kv-uQ?si=rbOf8A7iKVaywPZ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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