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 경찰, 노동절 신고 집회에 차벽 설치 안한다. "불법 시위시 제한적 설치", 감시논란 교통 CCTV도 송출 중단안해...
● 세월호 시행령 유가족 반대 묵살, 결국 차관회의 통과
● 청와대 "지금이 찬스" 공무원연금 개혁 밀어 붙인다.
● 공무원연금개혁 마라톤협상, 연금수령액 이견 좁혀
● 제력가 청부살해, "제가 안했습니다!" 무기징역 선고받자 오열한 김형식.
● “경찰병원 의사님들, 왜 이러십니까?” 처방전 주며 환자에게 개인 약 심부름… 임플란트 빼돌린 의혹, 치기공사가 보철물 불법진료. 병원 “의료법 위반여부 감찰”
[정치] ● 與 4.29 재보선 '새줌마' 전략 누가 짰나? "조동원 가니, 정미경 왔다"
● 광주 지역구 박주선 의원, 野 의총서 문재인 대표 사퇴 주장.
● 野 주승용 수석최고위원, 문 대표 주재 비공개회의서 사퇴 의사 밝혀...
● 문재인 "민심 제대로 대변하지 못해 송구"
● 천정배 "뉴 DJ들 키워 교섭단체 도전". 문재인 대표 부인, 10분 넘게 통곡 참담한 구기동의 아침.
● 김한길 "이겨야 할 선거서 졌다", 안철수 "새 원내대표 합의 추대"
● 선관위 산하에 선거구획정위, 국회는 획정안 수정 손 못대...
[관가] ● '벤츠여검사 무죄' 덕에 국세청 · 감사원 직원 뇌물죄 면해...
● 최경환 퇴근길 지키는 기재부 공무원 왜? 기재부 업무+@ 총리업무.
● 국세청, '승진 꽃바람', 18인의 부이사관 시대 열린다.
● 통준위 출범 등 실질적 노력 지속, 통일백서 발간
● 도대체 누구길래~ 광물공사는 그를 뽑아야 했나? 신입 3명 선발에 9등, 면접 점수 조작해도 안되자 정원 2배 늘려... 경영처장에 “꼭 뽑았으면” 했던 본부장 “인사청탁 없었다.”
● 세종시청 6월 6~10일 신도시 새 청사 입주. 조치원청사서도 차량 등록,증명민원 처리 가능.
[경찰?검찰] ● 검찰 '절도 혐의' 일본 수영선수에 벌금 100만원 구형.
● 검찰, 이완구 · 홍준표 동선 복원 주력, 비서 재소환.
● '成 곳간지기’ 前재무담당 임원 2명 소환.
● '경찰청사람들 2015', 재연보다 흥미진진한 진짜경찰들.
● '짝퉁에 먹튀까지' 해외직구 쇼핑몰 경찰 수사. 운영초기 짝퉁 판매하다가 지난 2월부터 돈만 받고 잠적
[북한] ● 김정은, 모스크바 안 간다. 국제무대 데뷔 미뤄져~ ● 北 주민들, 야밤 소달구지에 시체 싣고 산에 오르는 이유? ● “北 대공포 처형 장면 위성 사진으로 포착돼” ● 北 “사드 남한 배치시 대응 군사력 강화하지 않을 수 없어” ● 北김정은, 軍훈련지휘관 격려. "반미대결전 눈앞에"
[사회] ● "다 내가 한 일". 끝까지 의리(?)지킨 박찬구 회장의 15년 운전기사 ● 檢, 박범훈 前 청와대 수석 19시간 밤샘 조사. 기부금 100억원 유용 정황 포착 ● 대구 나이트클럽 창고서 신원불상 남성 숨진채 발견. ● 유시민 딸(유수진), "대통령 퇴진 시위" 중 체포됐다 풀려나 ● 문용린 전 교육감 벌금 200만원 확정 땐 선거비 32억 반환해야... ● 강제출국 신은미, 日로 무대 옮겨 ‘종북 콘서트’ ● [오늘날씨] 전국 맑고 초여름 날씨, 낮 최고 29도.
@ *매경 일본계펀드 SBI대표 뒷돈받고 투자 애미·매미 금의환향 힘 받은 與, 민생개혁 으랏차차 미·일 新밀월에 다급한 韓외교 백수오 '가짜' 판명… 환불 후유증 現 고2, 10명중 7명 수시로 대학 간다.
*한경 통상임금 판결 역풍, 大-中企 임금격차 커졌다. 한화그룹 "油化 1위' 서울 '부촌지도' 다시 그린다 靑 "경제 살리고 4大개혁 이루라는 국민 명령"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가짜 섞였다" 공식 확인
*서경 경매 나온 수입차 역대최고 황금연휴 맞아 해외로… 해외로... 여야 强대强 대치… 정국 격랑 예고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가짜 섞였다" 공무원연금 지급률 막판 접근
*머투 '엔저 공습' 글로벌 1등 中企도 고객 뺏긴다 '황금연휴' 한국 찾는 10만 유커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검출" 임직원 지분가치 높이기 '의혹' "2020년 나노산업 2대강국으로"
*파뉴 '갰다 흐렸다' 오락가락 지표 '눈감은 정부' 위험한 낙관론 中 노동절 연휴 시작… 붐비는 시내면세점 당·청, 개혁·경제 드라이브 건다 고속버스 요금 2년 연속 동결 코스닥 신뢰성 흔들
@ ◆ [뉴욕마감]월말 매도세 커져‥나스닥 1.64% ↓ ◆ 그리스 구제금융협상서 통큰 양보 '타결 기대감 ↑' ◆ 한국, 美 지재권 감시대상국 명단서 7년째 빠져 ◆ 伊 총리, 1~3차 신임투표 통과…4일 최종 신임투표 ◆ 故鄕 구조 최전선 뛰어든 네팔 '구르카 용병'들 ◆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와 전쟁 절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