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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경주<석굴암/감포/문무대왕수중능/울산가는길>편.ㅡ
ㅡ<포석정>을 뒤로하고 서서히 <오릉>쪽으로 시동을 걸다.ㅡ
ㅡ<포석정>답사를 마치고 경주시내를 거쳐 약15km전방의 불국사를 향하다.ㅡ
ㅡ<울산>방향 국도변으로 더위와 싸우며 관광여행을 계속하다.ㅡ
ㅡ,경주<불국동>초입의 조각상.ㅡ
ㅡ<현인>선생의 <신라의 달밤>노래비.ㅡ
ㅡ<토암산>정상 부근/주차장의 <범종각>에서.ㅡ
ㅡ막내인 살림꾼<케이나인>님의 범종각 인증샷.ㅡ
ㅡ우리의 잔차여행이 무사히 진행되기를 기원하며 종을 울리다.ㅡ타종비:1,000원.ㅡ
ㅡ<토암산>중턱의 <석굴암>출입구 주차장의 범종각 종루에 기대서서.ㅡ
ㅡ세계 평화와 안식을 기원하는 <토암산> 범종각.ㅡ
ㅡ<토암산><석굴암>출입구의 일주문.ㅡ
ㅡ토암산/석굴암 가는 출입구에서.ㅡ
ㅡ토암산/석굴암 가는길에.ㅡ
ㅡ토암산 정상부근의 <석굴암>가는 길목에서.ㅡ
ㅡ여러가지 좋은 작품사진을 담느라 동분서주하는 <한마음>님.ㅡ
ㅡ<토암산>석굴암/석불의 설명 표지석.ㅡ
ㅡ석굴암 바로 아래의 시원한 <감로수>한바가지로 피로를 풀다.ㅡ
ㅡ 이 약수 한바가지를 마시면 무병장수한답니다.ㅡ 가득 드세용.ㅡ
ㅡ팔도강산/방랑 서삿갓(오동동)도 젊게 오래 살랍니다.ㅡ 하.ㅡ하.ㅡ하.ㅡ
ㅡ토암산의 천년의 숨결/<석굴암>석불 .ㅡ
ㅡ석굴암의 석불/안내 표지판.ㅡ
ㅡ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의 약속/ <석굴암의 <석불>좌상.ㅡ
ㅡ천여년전에 석굴암을 축조하다 남은 석조물들.ㅡ
ㅡ<석굴암>답사를 마치고 하산하다.ㅡ
ㅡ약12km의 토암산 다운힐를 즐기며 화살보다 빠르게.ㅡ
ㅡ토암산 중턱의 천년 약수한잔으로.ㅡ 수백년동안 한번도 마르지 않았다고 한다.ㅡ
ㅡ<토암산>중턱에서 <감은사>지와 <문무대왕수중능>을 탐방하기 위해 감포로 빠지다.ㅡ
ㅡ<감포>1km전방의 감은사지 삼층, 쌍석탑앞에서.ㅡ
ㅡ경주/라이딩을 마치고 약22km를 달려온 <감포>의 <감은사지>터에에서.ㅡ
ㅡ하루해가 뉘엇뉘억 하는 황혼의 <감은사>지터 삼층석탑 풍경.ㅡ
ㅡ경주<감은사지>안내 표지판.ㅡ
ㅡ감포해변의 <문무대왕>수중능 입구에 도착하다.ㅡ
ㅡ경주<감포>해변의 <문무대왕 수중능>안내 표지판.ㅡ
ㅡ끝없이 푸르고 광활한 동해를 지키는 <문무대왕 수중능> 전경.ㅡ
ㅡ<문무대왕수중능>을 배경으로 폼생폼샷.ㅡ감회에 젖노라.ㅡ
ㅡ바다 건너 좌측편에 <감포>항이 보인다.ㅡ
ㅡ죽어서 동해바다의 용(龍)이되여 신라를 지키는 <문무대왕 수중능>원경.ㅡ
ㅡ<감포>해변에서 민박으로 하룻밤을 ........
ㅡ여행 첫날밤은 감포/해변의 민박집에서 라면으로 저녁한끼을 떼우다.ㅡ
ㅡ가뿐하고 산뜻한 기분으로 민박을 마치고 출발전 인증샷 하다.ㅡ 잘있거라 감포항아.ㅡ
ㅡ24일, 05시30분에 기상하여 둘챗날 잔차여행지인 <울산>으로 출발하다.ㅡ
ㅡ31번/일반국도로 약46km를 달려야 <울산>에 도착할 예정이다.ㅡ
ㅡ울산가는 도중에 <읍천항>의 절경인 <주상절리>를 관광하러 들리다.ㅡ
ㅡ<읍천항>의 <주상절리>파도소리길 안내 표지판.ㅡ
ㅡ제주도처럼 화산석의 기암괘석인<주상절리>에서.ㅡ
ㅡ해변도로를 따라 계속 달리며 <양남리>를 지나다.ㅡ
ㅡ31번 국도를 따라가며 <해변도로>부분은 해변으로 돌고 돌며.ㅡ
ㅡ아름다운 수평선이 절경을 이루는 동해안선을 따라.ㅡ
ㅡ<당사리>의 강동사랑길로 접어들기 위해 해변으로 좌회전 할 예정이당.ㅡ
ㅡ<강동사랑길>에 접어 들다.ㅡ동네이름이 <당사리>라고 하든가?ㅡ
ㅡ<당사리>의 강동사랑길에서.ㅡ
ㅡ울산광역시 북구의<강동사랑길>안내 표지판.ㅡ
ㅡ울산광역시/주전마을<주전항>풍경.ㅡ
ㅡ<주전항>을 지나 가다.ㅡ
ㅡ<주전마을>해변의 아름다운 풍경.ㅡ
ㅡ<주전마을>제당 이야기.ㅡ
ㅡ<울산광역시>계의 변두리를 접어든지 한참인데도 끝이 않보이게 달리고 또 달리다.ㅡ
첫댓글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네분의 체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잔차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는 기분을 느끼지요.
꿈과 희망을 찿아 날라다니는 나비들이라니까요.ㅡ 하.ㅡ하.ㅡ하.ㅡ
석굴암업힐 저는 자동차로나 해본 업힐을 선배님들 존경스럽읍니다 항상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왕성한 활동으로 점점 잔차방이 활력이 붙습니다.
.많은 도움과 활동으로 성숙한 잔차방이 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대단하신 여정입니다!
경주는 65년과 75년 두번을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석굴암이 개방되어서
일본 관광객이 부처님 입술이 붉다는 표현을 '아노 구찌가 베니'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후 아광화문이라고 그철거를 애석해 하던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가
석굴암을 고찰했던 기록을 보고나서 우리들이 귀중한 유산에 무관심했다고 부끄러웠지만...
울산은 석유화학 근무시 출장으로 여러번 갔었구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가끔씩은 발바닥이 근질거려서 어디론지 무작정 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요.
우리세대쯤 대면 이일보다 더 재미있는일이 있나요? 뭐
석굴암은 입장료가 4,000원인데 경노는 무료랍니다.모든 경주 관광지가 입장료를 받아요.
그러나 노인들(65세)은 꽁짜입니다..
여자들 꽁무니나, 우물파기보다 여행이 한층 더 모람되지요. ㅡ하.ㅡ하.ㅡ하.ㅡ
계속해서 씨리즈로 여행엣세이 화보를 올릴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