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의 이름과 죽은 날짜를 적은 나무패. 죽은 사람의 혼을 대신하는 것으로 여겨서 단(壇)•묘(廟)•원(院)•절에 모시며, 목주(木柱)•영위(靈位)•위판(位版)•신주(神主)라 부르기도 함. 종이로 만드는 지방(紙榜)과 달리 위패는 나무로 만든다.
멋진 위패가 만들어 집니다..

위패와 영정사진을 하나로 문구도 같이 넣을수있습니다.
위패 제작에 사용되는 잉크로 만년잉크사용으로 색바램이나 색번짐걱정없으며
위패제작시 진공상태 부착으로 훼손걱정도 없습니다
위패3 / 위패4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라운딩처리로 되있으며
반영구적인 포토크리스탈로
신개념의 위패로 손색없습니다

첫댓글 이제는 위패도 다양햬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