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웰 추락 두대의 UFO내부와 외계지구방문 불가능설
‘고등한 외계생명체가 있었고 그들이 지구를 발견했다면 지구는 이미 외계인들이 식민지가 되었어야 상식이다.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엔리코 페르미)
‘어떠한 경우에도 은하연합에서는 다른 문명세계에 직접 개입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관찰할 따름입니다.문명의 성장과정을’(조지 아담스키,외계인 피접촉자들의 시조 1952)
'추락한 비행접시에서는 아무런 조종판도 추진기도 전원공급장치도 연료도 없었다. 우리는 마치 수수께끼의 추락체와 만나고 있는 듯했다‘(필립 J.코르소, 로즈웰 그날 이후 중에서)
‘나폴레옹 군대가 이집트 라시드 동네에서 커다란 검은 돌을 찾아냈다. 이 돌을 해독한 샹폴리옹의 덕택에 인류는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를 완전 해독했다. 하지만 1947년 기독교 근본주의의 나라 미국의 나폴레옹 군대는 로즈웰에 두개나 떨어진 라시드석을 감추기에 급급했다. 그들이 감추기만 했을까?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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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인터넷 미디어인 팝뉴스는 지난 19일 영국의 일간 가디언지에 실린 코펜하겐의 <닐스 보어 연구소>의 수학자 라스무스 비욕의 복잡한 외계인 방문통계 기사를 실었다.
라스무스 비욕은 적어도 고등의 외계생명체가 지구를 찾는데 100억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면서 그가 <페르미의 역설>에 해답을 줄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지금까지 주류과학계는 외계인 지구방문설에 대해 회의론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시간연장 길이수축 쌍둥이패러독스는 물론이거니와 우주상의 어머어마한 거리상의 문제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한마디로 비독의 주장은 ‘시간상의 난제로 인해 외계인이 지구인들을 찾을 가능성과 지구인들이 외계인을 찾을 확률 역시 불가능하다며 페르미의 역설을 지지하고 있다.’
외계인이 공개적으로 지구상에 나타난 사건이 아직 없기에 이같은 결론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게 들릴 것이다.
하지만 역사의 진실이란 <삼국사기 三國史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삼국유사 三國遺事>가 있듯이 정사가 있는반면 야사(野史)에도 진실은 숨어 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자세한 언급이 거의 없는 광개토 대왕에 대해서 오히려 중국측 고서(古書)에 더 많은 태왕(太王)의 기록이 남아 있거나 혹은 정사(正史)에 없는 기록(記錄)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만약 라스무스 비욕과 엔리코 페르미를 비웃고 있는 사례가 있다면 강력한 반증의 사례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강력한 반증의 조직적인 은폐
<로즈웰 그날 이후 The Day After Roswell>를 기술한 이후 1998년 의문사한 필립 J.코르소 대령은 1947년 7월 4일 새벽 로즈웰 코로나 목장과 로즈웰 북쪽 50km지점에 추락한 두 대의 UFO를 미 공군이 최초의 신고자 윌리엄 맥 브라젤이 알려온 이후 엄격한 통제하에 모두 수거해 가 그것을 미 정부가 수십년간 연구해 온 사실을 책에서 기술하고 있다.
(책 로즈웰 그날 이후. 이 책의 저자인 코르소 대령은 로즈웰 사건의 수습과 사후처리 정보은폐 핵심기술의 민간상용화 프로젝트의 핵심선상에 서 있던 인물이어서 그의 폭로는 충격 그 자체다)
코르소 대령은 로즈웰 사건 당시 사건의 정보 은폐 지휘부에 있었으며 또 외계인 사체 이송과도 직접 관여했던 인물로 로즈웰 사건의 핵심 정보라인에 있었던 인물이었다.
코르소는 외계지성체(EBE)가 몰다가 추락한 당시 비행접시 두 대에 대해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초승달 모양의 우주선은 우리가 알고 있던 전통적인 비행선의 항행 제어 항법 장치가 전혀 없었다. 조종사들이 알고 있는 제어 스틱과 바퀴 조절판 케이블이나 보조날개 방향타도 없었다. 그리고 비행선에 승무원 네 명이 운전한 상태에서 마치 헬기처럼 정지상태로 있다가 순간적으로 시속 7,000마일의 속도로 급가속 비행했다....도대체 그 엄청난 대기권의 중력으로부터 그들은 어떻게 보호받는 것일까? 전투기 조종사들보다 10배 이상의 강력한 기압을 버티는 그들의 비행선은 지구상의 중력을 스스로 제어했다..... 한마디로 수수께끼 그 자체였다”
(로즈웰 추락 UFO스케치 그림. 로즈웰에 추락한 것은 접시형이나 원반형 UFO가 아니며 바로 이런 형태였다. 이 모델은 1947년 6월 24일 케네스 아놀드가 워싱턴 주 레이니어 산에서 목격한 그 아홉대의 비행접시와 형태상으로도 일치한다. 반세기 뒤 이와 거의 같은 형태의 비행선이 지구상에 나타났다. F-117폭격기가 그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우연일까?)
한발 더 나아가 코르소는 이렇게 회고하고 있다.
“추락한 비행접시에서는 아무런 조종판도 추진기도 전원공급장치도 연료도 없었다. 우리는 마치 수수께끼의 추락체와 만나고 있는 듯했다. 놀랍게도 비행기 자체가 전자회로였고 생물체가 입었던 비행복 역시 옷이라기 보다는 피부에 가까웠으며 그들역시 고등한 영장류가 보낸 로봇에 가까웠다.....승무원들의 머리에는 일종의 머리띠가 있었는데 그것은 뇌파를 인식하거나 야간 투시기능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코르소는 조종사들인 EBE의 해부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로즈웰 추락 UFO를 그대로 옮긴 모형)
“그들의 심장과 폐는 우주속에서 장시간의 여행에 적합하도록 생명 공학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들의 뼈조직도 인간보다 더 높은 밀도의 섬유질과 강한 충격흡수 장치기능을 갖고 있었으며 어떠한 소화기관이나 배설기관이 없었다...”
로즈웰 추락 UFO의 연구와 승무원 8명에 대한 해부 결과는 우리가 아는 과학적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적어도 미천한 현재의 지구과학의 수준으로는 상식적으로 해독이 불가능한 로제타석(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의 열쇠가 된 라스드 석)을 연상 시킨다.
코르소 대령은 로즈웰 추락 UFO사건 당시 현장에서 생존해 있었던 두명의 EBE가 군인들의 뇌와 가슴에 울리는 강한 비명소리를 지른 것은 그들이 지구의 중력에 노출된 것에 크게 당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믿을 수 없겠지만 로즈웰 승무원들로부터 얻은 기술은 현재도 미군 장비로 상용화 되어 사용중이라고 코르소 대령은 폭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야간 투시 장치와 열상장비일 것이다.
(스케치 그림은 로즈웰 사건 현장에 출동해 승무원들인 EBE를 목격한 소방관과 경찰관 주민들의 모든 증언을 합한 외계인의 실물 얼굴. 120cm의 키에 큰 머리 작은 귀와 큰 눈과 작은 코와 입, 회색의 착 달라 붙는 복장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로즈웰에 추락한 두대의 UFO승무원들은 이런 얼굴이었다고 역사는 증언한다)
아마도 최전방에서 군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가글’과 ‘열상장비’란 말을 이해할 것이며 두 장비가 모두 로즈웰에서 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조종사의 뇌파를 이용해 전투기를 조종하는 기술은 미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인 X-35기의 조종사 헬맷에 사용되고 있다.
코르소 대령이 로즈웰에서 얻었다는 초점착 섬유역시 미군의 방탄조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로즈웰 추락 UFO에서 발견된 진공관 종류도 나중에 IC칩으로 개발되었고 이는 IBM을 통해 오늘날 초고속 인터넷과 컴퓨터의 개발과 진보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어디 그뿐인가?
라식 수술과 백내장 치료에 사용되는 레이저 기술과 분자배열 금속합금, 집적회로(IC)와 초소형 논리기판, 프로젝트 호라이즌, 자외선 처리 살균 기술(이 기술은 이미 전국의 식당에서 널리 사용중이다),이동식 핵발전기, 제삼의 뇌와 열상장비, 야간 투시경, 입자광선, 전자기 추진시스템, 우라늄 발사 처리기 등으로 상용화되었다고 코르소 대령은 책에서 말하고 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광케이블과 IC칩일 것이다.
이 둘은 초고속 인터넷과 컴퓨터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둘이 없었다면?
초고속 인터넷과 최신형 컴퓨터는 꿈도꾸지 못했을 것이다.
상상과 진실
상상해 보라.
미국과 소련이 서로를 악의 제국이라며 적대시한 채 냉전시대를 열며 핵무기 실험에 혈안이 되던 1950년대 초 외계인 접촉자들의 시조인 조지 아담스키의 주장대로 UFO출현이 급증했다.
그리고 1947년 6월 24일 미 워싱턴 주 레이니어 산을 자가용비행기로 날아가던 한 소화기 사업가 케네스 아놀드가 아홉 대의 비행접시를 목격하더니 며칠 뒤 7월 4일 새벽 그 천둥과 번개가 무시무시하게 내리치던 새벽, 두 대의 UFO가 당시로선 레이더와 원자폭탄 최첨단 폭격기를 생산하던 1급 군사도시인 미 뉴멕시코주 로즈웰에 추락한다.
비행선마다엔 네명의 승무원이 있었고 적어도 생존자가 두 사람 이상 존재했던 것이 목격자들의 증언으론 확실하다. 비행선은 당시 과학으론 해독 불가능했고 정부와 군대는 외계인 침공이라면 1930년대 H.G.웰스의 <우주전쟁>소동에서 보듯, 체제의 불안과 기득권의 불안, 집단 히스테리와 무정부 상태를 우려해 모든 것을 1급 비밀로 덮었다.
사건과 관련된 모든 목격자와 제보자들을 무려 30년이상 철저하게 통제 해 왔다. 로즈웰 사건은 1978년까지 성역과 금기였다. 단순한 집단 히스테리라는 안티 UFO론자들의 주장은 완전 사기다.
상식적으로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미국사회에서 30년이상 철저한 성역과 금기를 두었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반세기 후 로즈웰에 추락한 UFO와 거의 같게 생긴 F-117스텔스 폭격기가 전세계 전쟁터를 누비고 있으며 지금 한반도에도 들어와 있고, 로즈웰에서 상용화된 기술들이 컴퓨터와 초고속 인터넷으로 깔리여, 자신의 지도교수실이나 기자실에서 마구 쓰고 있는 학자들이, 100억년설과 외계인이 없다는 페르미의 역설을 들먹거리면서 오만과 편견의 글발을 날리는 우리의 현실을?
철조망 너머 높게 매달리어 도무지 따 먹을 수 없는 포도송이를 향해 “아마도 저 포도는 매우 신맛일꺼야~!” 말하는 이솝우화에 나오는 바보 여우처럼 열린 가능성으로 우주를 바라보기보다는 과학만능주의와 페시미즘적인 회의론을 대중에게 선동하는 이 시대의 황색저널리즘과 주류과학계의 기득권 집착자들을 보라.
외계지성체들이 지구를 찾는데 100억년이 걸린다는 비욕의 주장은 미공군 교본에 UFO가 이미 100만년 전부터 지구상에 등장한 것으로 본다는 주장과도 배치되는 나이롱 수학자의 솥뚜껑으로 자라잡기식 논리는 아닐까?
(로즈웰 UFO박물관 내부의 외계인 밀랍 인형앞에 선 연구가 토마스 맨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했다. 비욕의 수학적 발견은 빅뱅이후 가속팽창하는 우주의 팽창 범위와 가속도조차 가속의 이유조차도 가속의 속력과 비례관계도 수학적으로 분석해 내지못하고 있는 어느 게으른 수학자의 비겁한 변명은 아닐까?
1800년대 무렵 나폴레옹 군대가 정복 전쟁터인 이집트 라시드 동네에서 커다란 검은 돌(로제타석)을 찾아냈다. 이 돌을 해독한 샹폴리옹 덕택에 인류는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象形文字)를 완전 해독했다.
하지만 1947년 기독교 근본주의의 나라 미국의 나폴레옹 군대는 로즈웰에 두개나 떨어진 라시드석을 국가 안보라는 미명하에 감추기에 급급했다. 그들이 감추기만 했을까? 미국과 소련이라는 냉전주의에 대한 강박관념이 이같은 정보은폐를 부른 것일까?
지금 미국 과학의 식민지에 사는 소위 이 나라의 학자라는 사람들이 강단에서 로즈웰의 산물인 컴퓨터와 초고속 인터넷을 매일 쓰면서도 UFO도 외계인도 없다며 페르미의 역설을 지지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진실은 얕은 물위가 아닌 깊은 물속을 흐르는 큰 흐름과 같으며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다.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