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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신토♤ 구매후기 불만 이곳 저곳의 카페에서 물건파시는 구만요.
익명 추천 0 조회 2,598 09.04.04 22:40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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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9.04.08 11:18

    그러게요 전혀 문제될게 없을것 같은데.. 꽃사는 꽃사 방식대로 운영을 하면 되고 굳이 타카페 규칙을 억지로 끌어들이는건 아니다 싶네요.

  • 익명
    09.04.08 15:21

    전 매번 유정맘님 사과 구입하는데..한 번도 실망한 적 없어요..싱싱하고 맛있고...가격도 내가 생각한만큼이다 라고 생각하면 사는 거구..왜들 유정맘님을 이상한 사람 만드시는지...이상하네..타 까페에서 팔면 또 어때요...

  • 익명
    09.04.08 16:02

    제발 피해가 없길바랍니다. 쌀파시던 안동새댁님도 마음이 상하셔서 꽃사를 떠나셨고..유정맘님마저 괜한 오해로 마음이 상하실까 걱정입니다. 차라리 꽃사 쥔장님이신 칼라스타일님께 쪽지로 미리 상황을 말씀드리고 글을 올리시지 너무 성급한 글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문제가 되는 것은 칼라님이 알아보고 처리해 주실터인데...안타깝네요

  • 익명
    09.04.08 17:40

    맛과 가격에 대한건 사보지 않았고 먹어보지 않았기에 패쓰.....그러나..여기저기 판매하는걸 문제 삼으시는분....어이없습니다...해외수출도 이나라 저나라 할거없이 수요가 있으면 공급하는데...하물며 국내에서....내가 생산한 과일 여기저기 판로개척해서 파는게 무에 문제란 말입니까?

  • 익명
    09.04.08 19:11

    어떤 상품을 어느카페에서 판매하던 그건 판매자가 결정한몫이고 구매자또한 어떤 곳에서 구매할때는 개인의 의지로 구입하셨을겁니다...만약에 꽃사에서 계약재배한것을 다른곳에 판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건 아니잖아요....진정 꽃.사를 아끼시는 회원이셨다면 이런글을 올리기전에 본인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이었는지먼저 생각좀 해보는게 순서가 아니겠습니까??????...

  • 익명
    09.04.08 19:15

    구매후기방에는 구매후기랑 관련없는 이런 글은 못올리도록 합시다~~~~~~~~~~ 제발.... 꽃*사 까페에서는 특정인을 비방하고 상처주는 일은 없어야하지 않을까요?

  • 익명
    09.04.08 19:40

    비방 전화 하셨던 판매자 닉만 알려주면 될것을 왜이리 소란스럽게 하는지 모르겠네요...선의에 판매자분들을 생각하셔서 ㅎㅎ

  • 익명
    09.04.08 21:09

    이간질시킨 그분 닉을 공개하세요!!!

  • 익명
    09.05.06 09:18

    네 님말씀 백번지당하세요. 닉공개해야됩니다.

  • 익명
    09.04.09 09:50

    혹시 같은 품종으로 경쟁하는 입장이라 이런 글 올리신 건 아닌지.....당연 아니어야 하겠지만 살짝 노파심이....생기네요.

  • 익명
    09.04.09 17:47

    저는 매번 유정맘님표 사과를 애용하는데 완전 만족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먹지 않으면 되는데..왜 그러시는지..전 이해가 안가네요~~~~~~^^*

  • 익명
    09.04.09 18:48

    여러까페에 글을 올리는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유정맘님 꽃사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걸로 아는데요..매번 안동새댁님 쌀 주문해서 먹다가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궁금했는데 탈퇴했나요??..이궁..아무리 보이지않는 사이버공간이라지만 악의적인 내용의 글은 삼가해주셨음 좋겠네요...

  • 익명
    09.04.10 17:33

    안동새댁님은 저도 매일 눈씻고 찾고 있는데요.뭔일있었나요?제 동생도 안동새댁님 찾더만요..이제 쌀은 오데서 시키묵는데여~안동새댁님 제발 돌아오시믄 안되나여.ㅠㅠ

  • 익명
    09.04.09 19:30

    어제 답글에 이 원글자님이 누군지 아시는 분이 원글자분 타카페에서 최근 근황을 알아 보시고 올려 놓으신 것 보앗는데 없어졌더만요..이 원글자분 최근에 몸이 아프시다고....원글자가 뉘신지 아시는 분도 이쯤 되면 공개해서 카페가 더이상 시끄러워지는걸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괜히 다른 사과 판매하시는 분들까지 의심의 대상이 되는 걸 막아야지요..그저 묵묵히 열심히 농삿일 하시는 분들도 있답니다..왜 그분들까지 의심의 눈총을 받아야하는지...안타깝기도 하고...모두 힘든 시기에..오고가는 마음만이라도 따스했음 좋겠습니다..땅을 믿고..그저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저는 농삿꾼입니다..

  • 익명
    09.04.09 19:48

    오늘 낮에 원글자가 올린게 아니라 맨처음 댓글자인 제가 올렸습니다. 작년 전화온 내용을 살짝 비쳤었는데 우연히 타카페에서 제게 전화온 판매자의 근황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식물카페 몇군데 가입은 했으나 그림자같은 회원이라 다른님들과 알고 터넣고 지내진 않고요. 칼라스타일님께서 유정맘님의 관한글을 올리셔서 맘이 놓였습니다. 제게 작년 허위 전화주신분에 대해 알리면 더 소란할것 같고 많이 아프시다 하니 제가 더 괴로울것 같아 삭제 했습니다.

  • 익명
    09.04.09 20:25

    아프다는 그 분이 원글자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정맘님만 특별히 미워하는걸 보니.....

  • 익명
    09.04.10 15:33

    이번일로 유정맘님 상처 많이 입으셨을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저도 친정이 시골이라 농사짓는 고충, 제값 못받는 고충을 대충이나마 알기에...힘내세요!

  • 익명
    09.04.13 20:47

    지는 시골같지않은 시골에서 조그만 텃밭지으러 다니는 사람인데요. 그기 동네분들 말씀이 농사를 지어도 판로가 걱정이라고 늘 걱정하던걸요. 자기가 생산한 물건 이곳저곳 장터 다니면서 파는게 무에그리 심술이 남니까요. 카페라는 공간에서도 시장터에 텃세 받으러 다니는 사람처럼 그런 무리들이 있나보네요. 시대가 바뀌니 희안한 직업이 도래하나봅니다.

  • 익명
    09.04.14 18:48

    안녕하세요..참 좋은 봄날의 늦은 오후입니다. 여기저기 벚꽃이 흩날리고 보리가 고개를 내밀어요.먼저 저때문에 구매후기방과 님들의 마음을 어지럽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순수한 농민의 마음을 물건을 떼다 두곳에서 파는 전문상인으로 몰아세우심에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아신다면 익명으로 쓰지 마시고 떳떳하게 본인의 신분을 밝히셨슴합니다. 숨어서 사실이 아닌걸 마치 사실인양 몰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불쌍하기까지 해서요. 저는 스물한살 철없는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시골이 좋아서 남편이 좋아서 흙에 묻혀사는 보잘것없는 시골아낙입니다. 이 보잘것없는 네게서 무엇을 빼앗아갈게 있는지요?

  • 익명
    09.04.14 18:58

    농촌의 현실이 너무 어려워 제가 농사지은 사과 판매하는게 죄라면 죄지요.. 친정댁 복분자농사도 사실이구요..글쓰신분 떳떳하게 이곳에 신분 밝히시면 저도 제 농사규모 친정관계 모두 밝혀드리지요 집에 오셔서 확인하셔도 되구요..이런 글을 써야하는 제 입장이 넘 괴롭네요ㅠㅠ..참고 넘기자니 제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지는게 싫어서요..제말이 믿기지 않고 거짓을 쓰신 댓글자가 믿음이 간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지나는 기회가 생기시면 들르세요..바쁜 생활의 연속이지만 차한잔 나눌 시간은 있거든요..하지만 세상 정말 무섭네요..물론 착하신 분들이 많으시니 사회가 돌아가지만요ㅠㅠ..

  • 익명
    09.04.14 19:09

    농사열심히 지어 남보다 맛있는 사과 몸에 좋은 사과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노력할거구요.. 다만 제가 컴맹이다보니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독수리라서요^^ 여러분..보잘것없는 시골아낙의 넋두리,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얼마 안있으면 사과꽃이 만발합니다 오셔서 사진도 찍으시고 추억도 남겨보세요..언제라도 전화주세요.. 아참 배꽃은 한참 만발이네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익명
    09.04.15 02:59

    힘네세요~어딜가나, 무엇을하나, 태클거는 사람들이 꼭 존재합니다. 그러나, 님 인생에 태클거는 사람보다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아시져? 힘내시고, 응원하는 님들을 위해 더 맛난 사과로 보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익명
    09.04.15 11:19

    유정맘님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맛난 사과 계속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익명
    09.04.15 14:33

    아휴~~ 이를 어째.. 쯧쯧... 어느 할 일 없는 사람이 쓸데 없이 남의 가심에 돌을 던진데요?? 지는 사과를 매일 먹기 때문에 이곳 저곳 사과를 주문해 본 결과 유정맘님네 사과가 맛도 있고, 매번 솔직한 느낌이 들어 계속 주문하고, 이웃에게도 권하는 편인데, 여러곳에서 판매를 하든 우쨌든 우리는 만족하고 필요해서 구매하는 것이고, 그간 쭈욱~ 판매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 회원들이 고마워 한다는 걸 알텐데.... 마음 씀이 안 좋은 이로 인해 유정맘님이 상처 많이 안 받길 바라네요. 유정맘님 힘내시고, 지금 먹고 있는 것 다 되어 가는데 조만간에 또 주문 들어감돠.^^ 홧~~팅!! 행복한 일만 생각하세요. ^^

  • 익명
    09.04.15 17:48

    어제 저는 우연히 친구집에서 사과맛을 보았어요 달고 육질이 단단하고 껍질채 먹어니 좋아서 친구두박스 나두 두박스 시켜서요 맛은 내일 도착하면 저도 답변 드릴께요 넘 좋아 시킨 입장이라 맛있을 것으로 믿고 싶어요

  • 익명
    09.04.16 17:05

    저도 이글보고 사과 생각도 없다가 주문해서 지금 막 도착했네요.씻어다가 마구 마구 베어먹고 있네요. 참 맛있어요. 아삭아삭 제일 싼 사과인데도 너무 만족합니다. 풀소리

  • 익명
    09.04.18 22:46

    유정맘님 사과 저도 구입해서 먹어보고 지금도 먹고 있는데 육질이 단단하고 달고 아삭아삭 정말 맛나요 울 식구들 잘 먹고 있답니다 ...우리 소비자들은 맛나고 좋은 물건 살수 있어서 좋은데 판매자가 이곳 저곳 카페에서 물건파는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 이런글을 올리는건지 .......유정맘님 힘내시고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래요...^^

  • 익명
    09.04.20 22:57

    유정맘님 사과 정말정말 맛있어요 익명으로 비난하신분 사과해야할것 같네요 울 소비자야 맛나고 저렴하고 무공해 면 무조건 좋은상품이조 특히 육질이 단단해 요줌먹는사과로는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4박스나시켜 걱장했는데 어서 먹고 또 시켜야지 카드

  • 익명
    09.04.21 14:55

    다른 카페에서도 물건 팔수 있지 않나요 그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저도 이글 보고 사과 주문해서 먹어보니 맛만 좋은데요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요 이렇게 까지 남을 깍아 내려야 하나요....우리 소비자들은 좋은 물건 싸게 구입할수 있으면 좋은거예요 그리고 현금영수증까지 해주니 더더욱 고마운데요

  • 익명
    09.04.22 16:48

    귀농사모에서 강퇴당한거라면 이유가 뭔지? 거기서 강퇴당한 사람 여기서 얼마전에 망신 당하는거 봤는데.....

  • 익명
    09.04.22 17:40

    그 카페 원칙이 여러카페를 가입해서 물건팔면 안된다고 햇다나 머라나..?? 잘 모르것지만 그리쓴거 본거 같구만요.. 다른 이유잇는거 아니고.. 이유같지 않은 이유..ㅡㅡ

  • 익명
    09.05.06 09:23

    저분 귀농사모에도 회원이면서 당연히 유정맘님을 귀농사모에도 고자질도 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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