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6 년 7월 4일 미국 독립 기념일 240 주년 아침에
미국의 독립은 세계대전의 결과로 얻어진것이 아니다. 미국인들의 독립하겠다는 큰 뜻 의 단합된 결과이다.
오늘날 fire work 다 parade 다 concert 다 온가족이 모여 barbecues 를 즐기면서 폭죽을 터트리는
즐거음 뒤에는 미국의 아버지들의 희생과 영국에 대항해 용감히 싸워 승리한 전공의 결과이다.
미국은 독립후 남북전쟁 이 있었고
식당에서 백인과 함께 밥도 하지 못한 인종차별 에 대해 용감히
싸워 승리한 흑인 지도자 KING 목사 들이 있었다.
현제도 차별대우에 대항해 싸우고 있는 NEW YORK 의
THE HOUSE of JUSTICE 의 흑인 목사 알 삽튼 목사들 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우리 한국인들 은 흑인이 싸워 이긴 전공에 무임승차의 혜택을 받고 있는것에 깊히 감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독립기념일 에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 하는 한국인 으로서 남과 북을 생각해 본다.
1948년 남북이 분단된 후 남북한 국민은 공히 통일을 염원 하고있다.
그러나 남북의 지도자 들은 국민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지도자 독단에 통일 정책을 펴고 있다.
대한민국의 개성공단 정책이 그렇고 이산 상봉정책. 남북 교류정책이 그렇다.
북한에서의 핵 정책이 그렇다.
현재의 남북의 통일 정책으로는 통일은 불가 능 하다.
한 가지 통일의 길은 있다고 본다.
남북한 공히 국민의 뜻에 따라 통일정책의 새판 을 짜면 통일은 100% 가능 하다.
남 과 북이 국민의 뜻을 100% 겸허히 받아 드려 통일정책의 새판을 짠다면
난제의 통일 문제가 아주 쉽게 플릴수 있다.
북한의 통일정책은 100 % 지도자 일인 개인 두뇌에서 나온것이다.
일인 머리에서 나온 아디어를 갖고 국민의 뜻 하늘의 뜻을 거역 하다니.
북한은 100 % 국민의 뜻을 따라 새 판 통일정책을 짜야한다.
핵무기 문제도 말이다. 북한은 국민의 뜻 하늘의 뜻에 따라서 말이다.
내가 태여나고 자란 나의 고향 대한민국이 이렇게 발전하고 언론이 보장된 나라에 만족한다.
나는 현제 우리나라을 겸허히 받아 드려 현재의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안주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한가지 좋은 말만 하자고 한국과 교포사회에 공히 충언을 보낸다.
통일에 대해 친구들과 논의 중 한친구가 좋은 의견을 말하면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는 말대신 ~``~
너는 빨갱이 나는 애국자. 친구를 빨갱이로 몰아 친다. 단번에 그친구는 빨갱이가 된다. 신조 된 빨갱이와 비 빨깽이가 함께 진정한 통일을 논 하기는 힘들다.
또 하나
둘이 달리기 경주 한다. 한 친구가 도저히 쫗아가지 못 하고 힘이들면 헉헉거리며 주저 안아 하는말이 있다.
앞에가는 친구보고 하는말
너는 도둑놈 나는 순사다.라는 사고는 지향 되여야 한다.
민족통일을 위해 친이, 진이, 진박, 친박, 친김,진김,이란 용어들도 사라저야 한다
민족 통일을 위해 좌파, 우파라는 말은 한 용광로 집어 넣어 새롭게 태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형제다, 용감한 형제다.라고 말이다.
이북에 있는 친구와 만나 힘찬 포옹 할 날을 위해 우리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할 역사적 사명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아들 딸 손주 그리고 손여가 이북의 아들 딸 손주 손여들과 손잡고 노래하고 춤추는 그날을 위해
우리는 각성해야 한다.피나는 노력을 해야한다.
남북통일의 문제는 우리세대에서 기필코 기필코 해 내야할 민족적 사명이다.
통일이여 어서오라 노래만으로는 안된다.
말만으론 안된다. ACTION NOT WORD
남과북이여!! 한민족이여!!
합심하여 통일을 쟁취하자.
2016년7월4일 미국독립 기념 240 주년 아침에
송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