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김대중이 김일성으로부터 받은 적화 자금이, 이제까지 알려진 20만불이
아니라 4천만불이라니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대한민국이 다칠 수밖에 없는 아주
위험한 인물이라는 얘기다.
YS정부때 강삼재 총장이 김대중의
비자금(650억원=4천만불)을 폭로했을때, YS가 검찰고발을 말렸다는데, 그 이유가 민란이 일어날까봐 그랬단다. 김대중이 YS를 무서워한게
아니라 YS가 김대중을 무서워했다는 말이다. 좌빨정권 탄생을 막을 수 있는 역사의
물줄기를 YS가 틀었다는 얘기다.
YS도 JP와 함게 역사의 죄인이 아닐 수
없다.
이 대표는,
김일성 장학생 판검사가 얼마나 많은지, 그 이유도 폭로하고
있다.
이도형 대표는 증거대라는 판사의 명령에 물증이 없어 7억자리 아파트와
상당 액수의 예금도 압류당하는 등 보복을 당했다고 한다. 판사는 김일성 교시(장학생) 판사가 아니겠는가.
이로써 김대중을 추적하는 자, 손충무 신창식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햇볕정책을 비판한 문창극 총리지명자가 짜집기 편집 방송으로 낙마하는 등 모두가 큰 화를 입고 말았다. 김대중을 추적하면 누구든 다쳐!!
아서!-
나바모
생각
폭로 동영상
김일성 장학생을 폭로하는 이도형 대표..
개무식
2014.07.12
22:50:43 (*.140.*.121)
김대중, 김일성 돈 4천만불 일본의원 통해 받았다
김대중 욕했다고 집-통장 다 압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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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씨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