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단핵에 있어 경제 공동체, 국정 농단...이라고..?
박영수 특검에 수사 팀장 윤석열 그 부하들 한동훈.. 등등
경제 공통체?
즉 경제적 이익을 나누는 관계로 한쪽이 범죄적인 이익을 취하면 그 죄는 경제 공통체인 이해 관계자도 처벌을 받는다는 말이다.
최순실이 독일에서 삼성에 돈을 받고 정유라가 말을 받았다고 박근혜와 경제 공동체라고 하여 모든 언론이 떠들었다. 단 그 때만 언론이 떠들어 되고 이후는 그러 말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국정 농단?
최순실이 국정운영에 개입을 했다고 모든 언론이 떠들어 됐다.
제 1 태를릿 PC
이것은 JTBC 방송에 보도가 대대적으로 되었다.
이사 간 최순실 사무실에 발견된 태플릿 PC라고, 그 속에 국정운영에 관련된 자료가 나왔다고 말이다.
이 내용에 따라 다른 방송사도 떠들어 됐고 유투브에서도 많이 떠들었다.
하지만, 그 테불릿PC는 최순실 것이 아니고 청와대 비서실에 근무한 김한수의 태플릿 이었다.
이렇게 밝혀져도 모든 언론을 집중적 박근혜와 최순실을 경제 공동체이고, 최순실은 국정 농단에 개입을 했다고 몰고 갔다.
어느 정도는 근거는 있다고 해도 언론의 정도는 해도 해도 너무한 것이다.
심지여 청와대 내부의 백근혜 대통의 사적인 내용까지 언급하는 지경에까지 갔으니 말이다.
제 2 테불릿 PC
그러자 진짜 최순실의 테불릿 PC가 있다고 검찰에서 발표를 했다.
즉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인정한 것이라며..
그런데 이것 역시 최순실의 태블릿 PC가 아니었다.
최순실 밑에 일하는 000의 테불릿 PC 인 것이다.
검찰이 이것을 최순실 태블릿PC으로 조작하기 위해 000의 명의를 변경도 했다.
이 명의 변경과정에 SK 텔레콤도 개입되어 SK 회장 최태원도 걸려 들어버린 꼴이 되었다.
조작을 하기 위해 무리한 수를 쓰면서까지 탄핵에 절차를 더 확실하게 만들었지만..
이것에 깊이 파고든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 ‘미디어 워치’ 변희재 대표다.
그는 이것으로 교도소에 갔고, 가석방의 조건으로 태블릿에 대해 함구를 할 것을 요구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박영수 특검의 윤석열 팀의 한동훈 등등이 조작을 했다고 책으로 만들어 출판을 했다.
아래는 미디어 원치 변희재 대표가 낸 책의 표지이다.
이 책의 표지를 “ ‘최순실 태블릿’은 윤석열과 한동훈이 날조 했다!”
라고 정확히 박아 인쇄를 해 놨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 책을 근거로 명예훼손으로 변희재 대표를 고소해야 한다.
하지만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가 사실이니 말이다.
지금 주민협의체 나에게 더 고소를 못하는 것과 같다. 믿는
이렇게 세상이 확 뒤집어 질 큰 진실이 있는데 우리나라 모든 언론들은 조용히 할까?
그 이유는...?
한국의 최고 기득권인 언론사의 말을 박근혜 대통이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언론이(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집중포화를 하듯 공격했고 몰아 친 것이다.
즉 박영수 특검에 윤석열 팀의 말을 진실의 여부 관계없이 모두 언론사가 동참한 결과를 만들었다.
예로 노무현 정부 역시 보수 언론의 집중적 포화를 맞았다.
부동산 값을 내리려고 많은 정책 냈지만 언론을 반대적인 말을 했다.
왜 모든 (KBS를 제외한) 방소사와 언론사는 건설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기에 노무현의 부동산 정책은 반대했다.
심지여 집도 하나 없는 노인들이 ‘종부세’를 반대 하는 말을 들을 때는 참으로 암담했다. 언론이 만들어 유포한 것에 맹목적으로 따르니 말이다.
실 경제발전의 시기적 80% 성장한 노무현 정부이다.
그런데 당시 한나라당은 노무현은 죽은 경제를 살린다고 비아냥되는 연극‘ 환생 경제’ 란 것을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입에 담지도 못한 언어를 쓰며 박근혜를 앉혀 놓고 연극을 했다.
언론이 또 하나의 이유로 박근혜를 공격 한 것은 개헌에 내각제를 찬성하지 않은 것이다. 내각제로 일본 정치 꼬라지로 가고 싶었는지...
박근혜 대통은 아버지 박정희 대통이 내각제에서 대통령제를 바꿔놨기에 내각제로 다시 돌아가는 것을 반대 했다.( 개인적으로 이 분분은 참으로 고맙다)
언론사는 공적인 이슈로 보도하며 사적이익을 챙기는 기업체이다.
언론의 사명감은 자사의 이익에 의해 희석 될 수밖에 없다.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를 위해 우매한 국민을 뉴스에 맥락이나 원인을 알려주지 않으며 일어난 사실만 보도 할 뿐이다.
이마져도 자신들에게 불리하면 어차피 정해진 뉴스시간이나 지면에 다른 가십꺼리뉴스로 채우면 되는 것 이니 말이다.
김건희 디올백 문제가 터지고 근 한 달을 메이져 언론 어디에서도 방송하지 않았다. 다만 유투브에서 나오는 뉴스로 국민들을 정보를 얻었다.
이마져 보지 않은 국민을 그렇게 큰 뉴스임에도 모르고 있었다.
이것을 보도 하는 하게 된 계기는 국힘에서 “ 디올 백은 몰카 공작이다” 란 것을 들고 나오니 그 때서야 방송을 하기 시작 한 것이다.
최목사가 김건희게 준 디올 백이 제품 코드 번호가 가지고 있다. 검찰이 조사한 백이 맞는지? 확인하자! 하니.. 공매를 한다고 했다.
이 말이 나온지 20일 정도 되었다. 난 그 때 내 SNS에 이런 글을 올렸다.“김건희 디올 백을 밑에 있은 수행비서에게 줬고, 그 수행비서는 뇌물로 받은 백이니 이미 팔아 돈으로 챙겼을 것이다” 라고 썼다.
받은 디올 백을 300만원이면 디올 백중에는 저가의 백이니 김건희가 들고 다닐까?
고가 수천만 원이면 몰라도..
그런데 이 후 당근 마켓 설이 나온다...
전에 대한민국이 망하면 그 책임의 80%가 한국의 언론이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 만큼 언론이 중요하다 것이다.
말이 나와 “ 미 대선의 후보를 누구를 지지하는가?”
이것을 내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물었다.
해리스 라고 말한 사람이 80%, 트럼프 10%, 모른다 10% 정도이다.
결국은 미국 국민이 미 대통령을 뽑는다. 하지만 한국인의 선택에서 알게 되는 것이 있다.
해리스를 지지하는 미국의 언론사 CNN, CBS, ABC NBC 워싱톤 포스트, 뉴욕 타임지, MSMBC 등 있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언론이 팍스뉴스 와 중립적인 윌 스트리트 저널 등이 있다.
한국에 MBC 와 다수 언론과 같은 구조이다
한국의 언론 다수는 100% 해리스를 지지한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
이러니 트럼프지지 언론의 정보는 한국에서 미약하다.
특히 한국인들은 트럼프에 대해 잘 한다고 하지만 카말라 해리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하지만 해리스를 지지한다.
즉 문재인이 싫어 윤석열을 찍는다는 것으로 것처럼 말이다.
윤석열을 지지한 사람들은 뉴스에 나오는 윤석열 정권의 만행이 보기 싫어 보지 않은 다. 애써 대화도 피한다.
하지만 지금 같은 언론 구조이면 다음에 윤석열 같은 이가 또 나오면 또 그를 찍어 준다. 왜 스스로 알려는 지적 탐구심이 없는 사람을 쉽게 남에 말을 들으니 말이다,
9월 10일 해리스와 트럼프 티비 토론이 합의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언론도 이제 해리스 대한 사실 보도에 맥락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점차 진실을 알아 가기는 하겠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여전히 어뚱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언론도 문제지만...
네이버와 다음 같은 포탈 사이트 구글 유투브, 심지여 아마존 AI까지 문제다.
트럼프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 라고 질문하니 “ 특정 정치인을 언급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해리스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 라고 질문하니... 줄줄이 설명을 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테슬라 회장인 일런 머스크가 전 트위트인 ‘X“ 에 올린 내용이다.
일런 머스크가 한화 63조를 주고 트위트를 인수한 이유가 이것이다.
미국 등 SNS를 사용하는 국가 정권에 입맛대로 지난 선거 때 마다 제재하니 일런 머스크가 트위트를 인수해 누구나 쉽게 표현의 자유를 누리게 한 것이다.
일런 머스크는 트럼프를 지지한다.
지금 문재인 딸과 부인에 대한 뉴스가 많다.
이것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가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런 뉴스가 나올 때는 이리로 시선을 돌리려고 한다! 란 생각이 나는 습관처럼 든다. 뭔가를 덮기 위해..?
아니나 다를까... 김건희 지난 총선에 공천개입이 있었다고 터져 나왔다.
언론들은 언제 이 소식에 집중보도를 할까..?
김검희는 윤석열과 부부이다 즉 경제 공통체이고 또 공천개입을 했다면 이는 명확한 국정농단이 된다..
탄핵의 이유는 계속 쌓아진다.
결국 위물이 맑아야 아래물인 여기도 나아질까?
2024 9월 6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