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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 수필 & 화제의 수필 2008 여성시대 신춘 편지쇼 최우수작/ 최연봉(연희)
해오라기(이명준) 추천 0 조회 90 08.12.30 15: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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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 글 읽으며 울었다 아인교. 좋은 글 올려주셔 감사................이선생님 얼굴 좀 봐야지. 새해에는 부자되시고 건필하시고 건강하이소.

  • 08.12.31 16:14

    그러고보니 저도 울었네요. 죽어서도 내려놓지 못할 회한의 가방이 저에게도 있음을 인정하며~ 이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당신의 깨우침과 화해에 축하의 눈물이 흐르건만 나의 현실은 당신의 책가방과 너무나 닮아잇네요 건강하십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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