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근처)
세림미용실에대해 고발합니닷.!
내 소중한 6시간과 3만5천원!!! 보상하라!
세림미용실에 지난 9월20일에 11시경에 갔습니다.
그것도 아줌마들이 갑자기 전단지를 주더니
미용실 이쪽이라고 막 소개해주며 데리고 갔습니다.
전단지에는 당신이 최고라는 영어 문구와
파마 염색 1만5천원이라고 써있더군요
그곳에서는 약 30분이 넘게 기달려야했습니다
하지만 제친구랑 함께갔는데 제친구는 염색을
저는 요즘 유행하는 단발웨이브를 하여했습니다.
그런데 그곳 카운터보는사람이 상담을하더니.
어떤 디자이너를 한명 붙여주더군요
그 여 미용사는 계속 껌을 십으며
신참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가르치며 머리를 맏겼습니다
저는 분명 웨이브 바람머리 비슷하게 삐침으로 한다고했는데
그것을 아줌마파마용으로 막 꼬는것입니다.
제가 삐침머린데요 라고했더니
선뱅님 부르더니. 이분 삐침이라는데요 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미용사가 나를 기분나쁘게 보더니.
파마라며요.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파마 인데요 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3호로바꿔라고 그 신참에게 지시하더니 가버렸습니다.
그 신참은 제머리를 머리끝까지 다 말아올리길래
아래만 해주세요 라고했더니 이래도 파마 아래부터 나와요
라고하면서 끝까지 제말 삐침머리는 무시하고 했습니다.
제가 말을떄 겉과안쪽으로 번갈아가며 말아주세요라고했더니.
그말도 못알아들었습니다.
다시설명했는데도 말뜻도 몰르더란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파마 나오나보자 라는식으로 파마를 다 풀었보았습니다
완전히 푸들파마로 부시시하게 아줌마파마를 해놨더군요
정말무슨 삐침머리 해노랬더니 이런식으로 거지같이 만들어 놨나!,,,,
저는 어이가 없고 너무 불만이여서 눈물까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카운터에가서
머리 다시풀어주시고요 디자이너 바꿔주세요 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은 내말을 무시하고 여미용사에게 다시보내더니
미용사와 상담하라는것입니다.
그 여미용사는 머리가 많이 상해서 안된다고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다시해달라고했더니
일주일후에 다시오라는것입니다,
그 머릴하고 일주일을 학교를 다니란 소리입니다!
제가 괸찬으니깐 해주세요라고 계속 했더니
굉장히 기분이 나쁜듯 나에게 "안되!" 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일어나 카운터사람에게 가
" 디자이너바꿔달라니깐요 빨리 다시해주세요" 라고했습니다
그 사람은 난처한듯 다른사람에게
영양들어가고 A선생님께 말씀드려 라고지시했습니다.
영양이 안들어가면 이머리 큰일난다고요.
그 사람은 파마값은 받지 않겠다고했습니다.
영양에 대한 말도 저에게 그 카운터는 한마디 없었고요!
저는 그래서 다시 머리를 펴고 무려 미용실에서 6시간을 넘게 있었습니다.
한것은 결국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전 기분이 몹시 나빴고 제친구도 이 미용실에 굉장히 짜증을 냈으며
하고나니 머리는 무척이나 많이 빠진듯했습니다. 손상도 되고요,!
다하고나서 계산을 하는데
밖에서는 염색이 1만5천원은 어디가고
제 친구보고 2만원입니다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저보고는 영양이 들어갔어요 하면서 4만원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4만원이요?!
라고했더니 3만원만 내십시오 라고하는것입니다.
! 저는 한것도 없이 6시간을 그곳에서 굶어가면서 보내야했고 3만원만 버렸습니다.!
!제 친구는 그 전단지 아줌마에게 속아 5천원을 더냈구요!
이 모든게 생각할수록 굉장히 승질이 납니다.
그래서 잠도 제대로 못잤고 추석인 오늘에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