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쌀쌀한 아침이었습니다.
음음식점 주인 아줌마..아줌마라 부르기엔 너무 곱게 차려 입으셨다!!! ㅡㅡ;;
쇠뫼기라는 찾아간 식당입니다!
아주 분위기 좋고..특히! 애인과 함께라면...
정말 분위기 쥑이는 곳입니다!
적극추천!(단...애인이 있어야 합니다!)
참..푸짐하죠? 사진에는 없는데 돌솥까지
다소 값은 나가지만..
정말 눈가 입이 즐거운 점심이었습니다!
다다들 건배~~~~
하하하 이거 정말 깔끔하게 그릇들을 비웠습니다! 다들 정말 맛나게 먹더군요! 음식도 깔끔하고... 먹은 후도 깔끔합니다!
리분원리에서 단체사진
팔당댐에서
이제 천호동,잠실,양재천,선바위역으로 총120km 라이딩 했습니다.
첫댓글 부럽당~~~~~~
여건만 허락된다면 열라 타보고 잡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