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컨디션이 대체적으로 양호합니다. 허리 아픈 곳이 사라졌어요.
두통과 가습은 모종의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한 달 전에는 인터넷
먹통, 어제 통신 불통은 kt의 회선이 물에 잠겼다는 것 같아요.
KT는 SK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어요. 이제 그 정도 잔 밥이면 집 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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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해야 하는데 국민성원을 혼자 독식하면서 일하는 것 보면
아직도 아마추어 수준입니다. C8, 전화 못 받아서 장사 못 한 것 누가
보상해줄 건가요? 확진자 20만, 코로나 방역 잠정 중단은 왜 했을까요?
레임덕 때문일까요? 선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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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연과 이재명이 통합을 했고, '안vs윤' 단일화는 물 건너 간 것 같아요.
조 씨, 박 사모(근영)가 이 재명 지지를 선언한 것은 또 무슨 시추에이션인지
아시나요? 물론 박통 사면 할 때 알아보긴 했지만 이제 진영 논리는
벌써 물 건너 가버린 것 같아요. 민주당에 진보만 다 있는 것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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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석 열 진영이 모두 보수 연합도 아니란 뜻입니다. 저는 이번에 무조건
선거를 할 생각입니다. 진 중권(60)의 말대로 "이재명은 무식, 윤 석 열은
실언"이란 카피가 눈에 쏙 들어왔어요. 유 시민vs진 중권을 인기투표
한다면 저는(59)진 교수에게 한 표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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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유시민이 진보라고 했어요? 보수가 시간이 지나면 진보가 되지요.
김 경수-조국-안희정-전 시장-추미애-이 해 찬-유 시민-이 광재-김종인-
김 동연-조원진이 보수일까요? 진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