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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라는 시를 후곡교수님께서 게재해주셨습니다.
의미깊게 잘 읽었습니다. 대어와 낚시꾼의 오묘한 관계설정이 특이해 보입니다. 또한 낙천적으로 보이나 시대상황을 읊은 뼈가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