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회원님들의 도움덕택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먼 곳에서 오신 회원님, 바쁘신 와중에 반나절동안 시간을 내어 도와 주신 회원님등등.... 고마움을 모두 표현하지는 못 하겠지만, 이름만이라도 남겨 감사의 뜻을 전하겠습니다.
원용조, 안동수, 이인화, 김용식, 김학성, 이경수, 홍성조, 김동율, 이한성, 성령기, 이탁희, 함인숙, 김은파, 김형석, 김재곤, 송준석, 조성식, 김병주
대회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면서 원용조고문님과 나눈 예기가 있습니다.
이번 대회가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과 겹쳐 자원봉사 지원자가 너무 없었다.
30명을 신청받았지만, 15명밖에 안 와서 원래 계획했던 기록계측에 오류가 생겼다.
다행이, Excel로 만든 data가 어느 정도 받혀 주어 정리가 되었지만.... 클럽에서 30명 정도 지원을 해 주면 훌륭한 대회가 될 것이다.
하반기에 열리는 대회는 철인시즌과 마라톤 시즌이 모두 끝난 시기이니, 많이들 도와 주세요.
아래는 제가 심판 들어 가기 전에 틈틈히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고양시 철인3종 연맹'에서 '고양시 철인3종 협회'로 바뀌었습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몸살감기가 심하신데도 불구하고 '심판장'으로 역활을 다 하신 병주형이 빠지셔서, 추가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 저는 개일 일정이 있어서...참석치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꼼꼼히 후기까지^^
감사합니다.!
새벽부터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