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면, 8월 이장협의회 정기회의 개최…군정 주요 현안 공유 및 주민 홍보 강화
군민대상 후보 추천부터 주민 생활 밀착형 행정과 복지사업 홍보 협조 당부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4일 감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최혜숙 감물면장과 박광순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감물면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각종 행정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정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마을별 적극적인 홍보 및 협조 사항이 전달됐다.
특히 제33회 괴산군민대상 수상 대상자 추천과 찾아가는 이동정보화교육(디지털배움터) 운영 홍보를 비롯해 2027년도 괴산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기간 변경 사항이 안내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제출, 제2회 괴산아카데미 개최,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계획 등 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정보가 상세히 전달됐으며, 각 마을 이장들에게 주민 안내와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에서는 복지 분야 사업도 함께 논의됐다. 시각·청각장애인용 TV 유상 보급사업과 주거취약계층 현황조사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장들의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인 2026 괴산고추축제와 괴산 홍고추시장 개장 일정도 안내됐다. 감물면은 마을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최혜숙 감물면장은 "이장협의회는 군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더욱 살기 좋은 감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광순 이장협의회장도 "각 마을 이장들이 행정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 주민들이 각종 지원사업과 행정서비스의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물면은 매월 이장협의회를 통해 군정 주요 시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