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명사)
1)물체가 빛을 가리어 반대쪽에 나타나는 거무스름한 형상.
2)거울이나 물에 비치는 물체의 형상.
3)사람의 자취.
4)얼굴에 나타난 불행이나 근심 따위의 표정.
그림자도 없다(관용) 자취를 감추어 흔적도 없다. 온데간데 없다.
그림자를 감추다(관용) 자취를 감추어 나타나지 않다.
그림자놀이(명사) 사람이나 짐승 모양으로 만든 것에 등불을 비추어 벽 같은 곳에 그 그림자가 나타나게 하는 놀이.
그림자밟기[-밥-](명사) 술래가 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쫓아다니면서 그의 그림자를 밟는 어린이의 놀이.
그림쟁이(명사) 그림을 그리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그림책(-冊)(명사)
1)그림을 모은 책.
2)그림본으로 쓰는 책.
3)그림을 위주로 엮은 어린이용의 책.
그림판(-版)(명사) 활판에 쓰는 동판이나 아연판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그립(grip)(명사) 배트나 라켓, 골프채 따위의 손잡이, 또는 그것을 잡는 방법.
그립다(형용사)
1)그리는 마음이 간절하다.
2)아쉽다.
그ㄹ,ㅅ1(명사) <옛> 그릇.
그ㄹ,ㅅ2(명사) <옛> 그릇. 잘못.
그만1(관형사) 그만한이 줄어서 된 말.
그림꼴(명사) 圖形(도형).
그만2(명사)
1)그 정도까지만
2)그대로 곧.
3)[감탄사적 용법] 하던 일을 그만 멈추어라는 뜻으로 하는 말.
그만그만하다(형용사) (정도가) 그저 어슷비슷하다.
그만두다(타동사)
1)(하던 일을) 중도에서 그치다.
2)(하려고 하던 일을) 아니하다.
그만이다(형용사)
1)마지막이다. 그것뿐이다.
2)마음에 넉넉하다.
3)가장 낫다.
그만저만(부사)
1)그저 그만한 정도로. 그 정도로 그만.
2)보통으로.
그만치(부사) 그만큼.
그만큼(부사) 그만한 정도로. 그만치.
그만하다(형용사)
1)정도, 수량이 그것만하다.
2)그 정도에 그치고 더 심하지 않다.
그맘때(명사) 꼭 그만큼 된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