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4월 12일 시사한자
1. 時事漢字
百五(寒食)[백오(한식)] 貿易(무역) 貿貿(무무) 報復(보복) 猶豫(유예)
急騰(급등)
鼎小鳥(정소조) 辛夷花(신이화) 解像度(해상도)
人秘親展(인비친전)
2. 單語풀이
百五(寒食)[백오(한식)] 동지(冬至)날부터 105일이 한식(寒食)이 된다
百五之節/百五節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로서 4월 5일이나 6일쯤이 되며, 민간에서는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하는 등 묘를 돌아본다.
貿易(무역)
1. 지방(地方)과 지방(地方) 사이에 서로 물건(物件)을 사고팔거나 교환(交換)하는 일.
2. 나라와 나라 사이에 서로 물품(物品)을 매매(賣買)하는 일.
貿貿(무무)
교양(敎養)이 없어 말과 행동(行動)이 서투르고 무식(無識)함.
報復(보복)
앙갚음. 남이 저에게 해(害)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害)를 줌.
猶豫(유예)
1. 망설여 일을 결행(決行)하지 아니함.
2. 일을 결행(決行)하는 데 날짜나 시간(時間)을 미룸. 또는 그런 기간(期間).
3. 소송행위(訴訟行爲)를 하거나 소송행위(訴訟行爲)의 효력(效力)을 발생(發生)시키기 위하여 일정(一定)한 기간(期間)을 둠. 또는 그런 기간
急騰(급등) 물가(物價)나 시세(時勢) 따위가 갑자기 오름.
鼎小鳥(정소조)
소쩍새. 올빼밋과의 여름새. 등은 어두운 회색(灰色)이고 온몸에 갈색(褐色) 줄무늬가 있으며 귀깃을 가졌다. 낮에는 나뭇가지가 무성(茂盛)한 곳에서 자고 밤에 활동(活動)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소쩍소쩍’ 또는 ‘소쩍다 소쩍다’ 하고 우는데, 민간(民間)에서는 이 울음소리로 그해의 흉년(凶年)과 풍년(豐年)을 점치기도 한다. 조금 높은 산지(山地)의 침엽수림(針葉樹林)에 사는데 한국(韓國), 일본(日本), 아프리카(Africa), 동남아시아(東南Asia)에 분포(分布)한다. 천연기념물(天然紀念物) 제324-6호.
辛夷花(신이화)
봄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 중의 하나인 목련은 연꽃 모양의 꽃이 피는 나무입니다. 신이화는 목련꽃이 피기 전의 꽃봉오리를 말하는데 이 신이화는 알레르기 비염, 부비동염 등에 효과가 좋으며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많이 사용되는 약재이기도 합니다.
解像度(해상도)
텔레비전(television) 화면(畫面)이나 컴퓨터(computer)의 디스플레이(display) 따위의 표시(標示)의 선명도(鮮明度).
人秘親展(인비친전)
인사와 관련한 비밀사항에 대해 해당자에게만 밀봉해 전하는 형식으로,
인사비밀이므로 담당자가 볼 것, 그런 뜻이다.
[百五의 봄, 신이화가 피어날 때]
4월 百五, 즉 寒食 무렵, 鼎小鳥 한 마리가 날아와 辛夷花 위에 앉았다.
그날은 마침 貿易 시장이 急騰하며 온 도시가 술렁이던 날이었다.
"이건 분명 누군가의 報復이야…"
속삭이듯 말한 이는 人秘親展, 즉 비밀리에 가까운 이에게만 전하는 정보망의 일원이었다.
그는 貿貿하게 움직이며, 猶豫 란 없는 걸음으로 나아갔다.
단 하나, 흐릿한 解像度로 남은 정소조의 깃털 무늬만이 단서였다.
글쓴이 :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