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5. 계명봉 내림길 조망처에서 파노라마...
○ 산행 개요 : 호포역~하늘릿지~고당봉~갑오봉~계명봉~범어사.
- 명지퀸덤, 07:23 & 수정역, 08:08 & 호포역 08:30.
- 호포역, 09:18.
- 희망공원, 09:35.
- 임도, 10:07.
- 바위전망대, 10:33 ; 반송.
- 하늘릿지 상단, 11:04.
- 고당봉, 11:37.
- 갑오봉, 12:27.
- 계명봉, 13:06.
- 계명암, 13:23.
- 범어사, 13:34.
- 범어사역 만도리, 14:00 & 팔송식당..
--> 4:42.
- 07:22, 집을 나서고..
- 07:23, 1009번 온다.
- ㅋ 손님이..
- 07:28, 강변을 달린다..
- 08:08, 수정역 환승..
- 08:14, 그떄와 지금...
- 08:32, 넘 일찍.. 화장실 & 홀로 산행 준비 & 지난 밤 숙취...
- 09:15, 출발 준비.
- 09:17, 산행 출발전 인증 ; 20명 & 신샘은 고당봉에서..
- 09:35, 희망공원.
- 09:37, 독사바위 약수터에서..
- 10:07, 임도 갈림길에서 하늘릿지 오름길로..
- 10:33, 너럭바위전망대에서 반송 & 봉팔님..
- 10:38.
- 10:54, 새이름은?
- 10:56, 조망처에서 되돌아 본 하늘릿지 능선..
- 10:58, 고당봉..
- 11:04, 하늘릿지 상단 개뼉다구 바위에서..
- 11:17, 주능선 갈림길.
- 11:37, 고당봉..
- 11:39, 고당봉에서 기다리고 있는디, 우리 팀들 그냥 옆으로 샌다..
- 12:27, 갑오봉을 지나고..
- 12:46, 사배고개에서 선두조와 합류..
- 13:06, 오늘 산행 막봉 계명봉에서..
- 13:13, 범어사 조망..
- 13:23, 계명암..
- 13:34, 범어사를 지난다.
- 14:24, 범어사역 만도리에서 뒷풀이 ; 14:00, 하산 완료후.
- 1차로 끝내야 하는디, 팔송식당에서 대패와 함께 간단 한 잔 더..
첫댓글 윤성일 회장님!
여유로운 산행길 함께한 시간들 송년산행의 의미가 크게 부각된 모습 자랑이였습니다.
백두12기 1차 정기산행 그 하늘금에서 품어안은 금정의 나래들
우린 힘차게 걸었고 단결된 또 하나의 발자취 빛나고 아름답고 정다웠습니다.
계사년 잘 마무리 하시고 갑오년에는 백마타고 백두대간 호령하여 봅시다.
하늘릿지 암릉 송년만찬장 그 열기만큼 뜨거웠던 내공을
정기 산행길에 힘찬 빛이 되리라 힘주어 말 합니다.
다음 제2차 정기산행 낙동 봉래단맥(태종산~중리산~봉래산~영도대교~용두산~구봉산~엄광산~구덕산~시약산~승학산) 9산종주
부산항의 파노라마 그 비경속에서 또 한번의 비상이 연출 되리라 믿습니다...
담 산행 그 날이 오기를..
그러나 성님 고생은 적당히..
윤회장님 이번 1차 산행 여러모로 신경 쓰시느라 노고가 많았습니다.
산행길 뒷풀이 좋았구요. 새해 첫 백두대간길에서 보입시더...
시행착오 후 선택한 조개전골
Good.
갑오년 뵙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
담 산행시는 끝까지 같이 해주심 영광.
울 회장님 앵글속 봉팔이모습이 참 보기좋네여 올한해 12기팀 리더로써의 좋은모습 가슴속깊이 남아있네여
정말 올한해 고생하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보기 조타 느낌이십니까?
찍는 사람은 그닥!
ㅋㅋ.
복 받으소.
회장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 즐거운 자리. 즐거운 만남. 12기 13년은 잊을 수 없을겁니다.^^
14년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대박나시길...
포에버님도
대패집까정 계셨구만.
기억이 반 밖에 없어시리.
2차는 없다. 다짐.
14년 대박 안 나면 포에버님 책임!
@윤성일 회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지하철에서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셨는데...ㅋㅋ
윤회장님 이하 참석하신 12기 여러분들 13년 끝 무렵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셨네요!
회장님의 사진을 살펴보면서 고향과도 같은 금정산의(바로 밑 온천 sk뷰 거주) 명품산을 잘 감상했습니다.
핑게 아닌 핑게 거리로 불참을 하였는데 다음에는 꼭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아듀 2013년, 회장님 이하 12기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형님 보고 싶어요~~~♡♡
한해동안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형님 없었으면 이쁜 추억의 사진도 없었을 겁니다.
힘들었지만 같이 한 13년 잊지 못할겁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14년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빌겠습니다.^^
한번 모임으로 마치 오랜 知己가 된듯한 편한 모임이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회장님, 동심이님 그리고 회원님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산행 쭉 이어지기를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