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13 및 14코스(2022.12.5. 나 홀로)★
본 코스는 해안가에 성동조선소를 비롯하여 많은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별로 볼 거리가 없는 코스로 상당히 지루한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좀 추운날씨 속에 잘 다녀옴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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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발 06:50→ 마산착08:06 →남부시외발 08:45→ 고성착09:30 →
당동착10:00→ 화당마을 착10:15(택시6,000원) →걷시작10:15→마침13:50분→
통영발 14:06 →마산착 15:30 →마산발 16:18 →대구착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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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역 광장엔 노산 시비가 있다.
지난번 13코스 완주 못하고 남았는 구간 부터(화당마을) 걷기시작 하였다.
조선소 관계로 모두 이주한 모양이다.
시골의 버스정류소는 트레킹 하는자의 간식 및 점심 먹기에 참 좋다.
이곳은 각종 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고향을 버리고 이주한 모양이다.
통영 종합 터미날로 걷기를 마치고 바로 마산행 2시 6분발 직행을 승차
(통영에서 대구로 바로가는 고속은 고성 배둔 진동 마산을 경유 한다고
한다. 시간이 많이 소비 참고)
출처: mta(安珉修) 원문보기 글쓴이: 안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