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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금 매니아 - birds of p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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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맹금 갤러리 눈싸래기 오는날
듀크 박지택 추천 0 조회 121 16.01.25 19: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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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5 20:08

    첫댓글 흰견장 간지 보소 ㅎㄷㄷㄷㄷ ㅜㅜb

  • 작성자 16.01.25 22:47

    매의 눈을 가지고 이제 숲속에 있는 흰점만 찾아 다닌다는..
    참수리 찾아내는데는 이제 도사급...

  • 16.01.25 21:10

    ㅎㅎ 멋지네요...^^

  • 작성자 16.01.25 22:47

    마약... 이제 졸업하고싶은데...
    시간좀 아끼고 싶은데 안됩니다. 중독...ㅋㅋ

  • 16.01.25 21:40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날아주라고 간절히 우주에 ㅋㅋ

  • 작성자 16.01.25 22:48

    아직 기회가 좀 남긴 남았는데... 새가 가까이 날아주는 행운도 같이..ㅎㅎ

  • 16.01.25 22:31

    그 우주가 좀 잘 좀 도와주도록 치성을 잔뜩 들여야겠단!!! ㅎㅎㅎ
    어제 주남에서, 추위에 떨어보니 참 사람 할 짓 아니란 생각이 들더만요!!
    몸은 옷을 두껍게 입어서 괜찮은데,
    렌즈가 녹아서 제 동작 하는데 시간이 넘 오래걸리고,
    땅바닥에 아지랑이도 넘 심하고..
    여튼 추위속의 촬영은.. 잘해야 본전..ㅠㅜ

  • 작성자 16.01.25 22:52

    한강 수면위로 날아 다닐 때는 아지랑이로 전부 흐릿한 사진들만 담긴다는.... 얼마나 기다려서 잡은 기회를.....
    텐트없이 매복 들어갈 땐 그냥 꼼짝마.....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와 발가락 시림이... 그늘지고 맞바람맞고 새는뒤쪽에있어 보이지도 않고... 온갖 청성을 다 떨고 있다는....

  • 16.01.26 06:40


    조금은 알것도 같습니다만,
    그래도 좋을거 같아여..훼~~드라!!

  • 작성자 16.01.26 23:17

    나타날 것 같은데 안보이면....ㅎㅎ

  • 16.01.26 13:41

    무식함의 극치, 저 지지난 일요일 태종대 5시간 차 몰고 가서 네 시간 기립 대기. 우로 확, 좌로 획,머리 위로 휙, 1~2초 전광석화더군요.렌즈 조준도 못해보고 울며 돌아 왔습니다.물수리 비행샷이나 말똥가리 담는 것은 양반에데요.ㅠㅠ

  • 작성자 16.01.26 23:20

    처음엔 다 그렇습니다. 최소한 2명이서 매 날아오는 것 미리 이야기해 주어야지 그나마 좀 괜찮습니다.
    화장실도 함부로 못갑니다. ㅎㅎ, 화장실간 몇초 사이에 새가 날면 하루가 끝일수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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