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을 바오람에서 요버스를 타고 베트남과 중국의 국경폭포로 유명한 까오방으로 갑니다
역시나 가는 길의 경치는 좋아요~~~
새로 오픈한 까오방터미널
까오방버스터미널에서 바라본 구름
한국에선 공해로 인해 이런 뭉개구름을 자주 보기가 쉽지않다
언덕에서 본 시내전경
근데 요 위령탑과
공사중인 요절간을 제외하면 까오방에서는 볼게 별로 없는것 같아요...
3일간 묵었던 호텔 창문에서의 뷰는 그런데로 ㅎㅎㅎ
좋다 ~
개코도 볼것없는 시내를 떠나 이번 까오방여행의 목적지인 반족폭포로 ~~~
2시간 후 도착한 종점
폭포입구에 있는 사진의 요런 모습을 상상하고 왔건만......
언덕위 입구에서 봐도 폭포의 수량인 좀 많은것 같은데....
가까이 가니... 세상에 폭포에...
홍수가 났네 홍수가 ㅋㅋㅋ
흐미.... 물봐라 물...
돌아나와 언덕위 입구에서 멀리 처다보니 그나마.... 조금 웅장하게 보인다 ㅎㅎㅎ
출처: 베사비나 (30세이상 베트남 생활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윤 브리너
첫댓글 좋은여행되셨겠네여
첫댓글 좋은여행되셨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