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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낫으로 베듯이 싹둑 베어버리라!(불경+성경)》
설 연휴가 끝나고 힘찬 새해가 도래했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늘 건강 관리도 잘 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고 성령이든 불성이든 모든 분들이 증득을 하셔서 새해부터는 불성(성령)의 마음으로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이법(불성/성령)과 연관해서 좋은 인연을 맺었던 분들을 한 분 한 분씩 찾아뵈면서 인사를 드리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2016년 8월에 마음이 바뀌고 2018년부터 불교 쪽과 가까워지면서 이런저런 인연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벌써 10년이 가까워 오다 보니까 개중에는 옷을 벗으신 분들도 계셨고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지신 분들도 계셨는데요.
아무쪼록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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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을 한마디 하자면^^
여러분 비록 깨닫고 증득은 못했어도 기왕에 한 인생 태어난 것 재미나고 즐겁게 살다가 가십시오.
그러려면 그냥 가볍게 사셔야 한답니다.
돈이요? 물론 필요하지요,
그러나 돈 때문에 내 귀한 인생에서 나를 버리지는 마십시오.
왜냐하면 사람으로 태어난 것만으로도 참으로 귀하고 귀한 인생이니까요.(진실)
왜 사람으로 태어나서 즐겁게 살기도 바쁜데 욕심을 내고 남들과 싸우고 시기하고 헐뜯고 하면서 살아갑니까?
인생은 참으로 짧고 무상한 시간인데요.
여러분들도 깨달아보십시오?
사람으로 태어난 이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모른답니다.(진실)
그 귀한 삶을 그냥 그렇게 고통과 괴롭게 살다가 간다면 이 얼마나 아쉽고 안타깝겠습니까?
여러분들은 그것을 모르고 계시답니다.
저도 이법을 알기 전에는 몰랐고요.
화택 이야기에서 불타는 집에서 놀고 있는 어린아이들 비유가 정말이지 깨닫고 보면 딱 맞는 이야기랍니다.(진실)
그래서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고통 속에서 건지시려고 했던 거랍니다.
어린양 한 마리까지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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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들은 그것 아세요?
저도 이 법을 만나기 전에는 몰랐는데요?
돌이켜 보면 모든 것이 고맙고 또 감사했다는 것입니다?
나를 나아서 키워준 부모님들도 고맙고, 어렸을 때에 같이 놀아준 친구들도 고맙고, 나에게 서러움을 줬던 숙부님들과 사촌 형님들도 고맙고, 나를 자살케한 사랑했던 사람들도 고맙고, 석탄 업을 할 때에 나를 잠깐 절망케한 사람들도 고맙고,
정말이지 이법을 만나기까지 수많은 인연들이 저는 그때를 돌이켜보면 너무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인데요.
왜냐하면 이런 분들 덕분에 인생에 단 맛과 쓴맛들을 골고루 맛보았고 종국에는 이 법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 당시에 이런저런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들이 없었다면 언감생심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이 귀한 것을 깨닫고 증득을 할 수가 있었겠어요?
알고 보면 인생은 누구나 다 비슷하지 하잖아요?
제 경우는 어렸을 때에는 항상 부모님들이 옆에 있어 주어서 몰랐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제가 가장 힘들 때에는 항상 제 옆에는 아무도 없더라고요?
그러나 제가 여유 있고 좋을 때에는 항상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제 옆에 있었고요?
그 이유는 지금 돌이켜보면 그 또한 내가 그렇게 했기 때문인데요.
무슨 말이냐 하면 내가 콩을 심었을 때에는 콩이 나오지만 내가 똥을 심게 되면 악취가 풍기는 사람들만 꼬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오온)가 막혀서 그 악취를 못 느끼고 있었다는 것이고요.
저도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은 남들에게 바르게 심으면 바른 것이 나오고 그른 것을 심으면 악취만 풍기는 것들이 나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선하게 살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고요.
살다 보면 왜 싸울 일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싸움은 아주 짧게 하시고 잊어버리십시오?
그 대신 좋은 마음을 많이 베푸십시오.
마음은 아무리 많이 베프셔도 줄어들지가 않잖아요?
왜 좋은 마음까지 아끼면서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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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다 비슷하잖아요?
좋을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고요.
그러나 제 경우는 그동안 단 한 번도 남들을 원망해 본 적은 없는데요.
왜냐하면 무엇이든 내 마음이 아픈 것은 내가 그랬기 때문이지 남들 탓이 아니거든요?
여러분들은 아직 몰라서 그렇지 이 법을 깨닫게 되면 그동안 살아온 인생들이 얼마나 고맙고 또 감사한지 모른답니다.(진실)
우리가 먹고 입는 것 또한 그 누군가가 고생하면서 만들어준 것들이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모든 것들도 또한 누군가가 만들어준 것으로 우리는 생활을 하고 있잖아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렇게 누군가가 힘들게 만들어준 사람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지금처럼 잘 먹고 잘 입고 잘 자겠어요?
만약에 북에서 태어났어 봐요?
그러니 아무쪼록 모두들 서로 싸우지 말고 재미나고 즐겁게 한 세상 살다가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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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마음이 바뀌기 전에는 엄청나게 많은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제 경우는 제 인생에서 두 번(04년과 14년) 정도만 빼고는 지금 죽어도 별로 아쉬울 것이 없을 정도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은 다 하면서 정말로 재미나게 살아온 경우인데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돈이 많아야 재미나게 살 수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절대로 아니랍니다.
다 자기가 하기 나름이지요.
저도 그랬었고요.
창피한 내용이라 제 경우는 어렸을 때 얘기는 하기도 싫은데요.
아무튼 마음이 즐겁고 재미나게 사는 것은 결코 돈이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재미없고 궁색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반대로 아무리 돈이 없어도 평생을 재미나게 사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요.
이 둘 중에 죽을 때 누가 더 큰 부자일까요?
돈은 많았지만 궁색하게 알다간 사람이 더 큰 부자일까요? 아니면 비록 가난했지만 인생을 풍요롭게 살다간 사람이 더 큰 부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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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법을 깨닫고 가장 먼저 마음에 와닿았던 것이 혹시 뭔지 아시나요?^^
마음이 바뀌고 이런 글을 쓰기 시작한 그때(18년경)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 그동안 나는 좋았던 싫었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실컷 잘 놀면서 살아왔다,
내가 앞으로 살 날이 20년 좌우로 보았을 때 내 나머지 인생도 지금처럼 놀면서 살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 앞으로 나의 남은 인생은 옆 사람들도 좀 돌봐 가면서 주의 사람들도 봐가면서 살아야 그동안 내가 받았던 빚을 조금이나마 갚는 길이 아닐까?"
라는 마음이 들어서 이런 길을 굳이 가고 있는 것인데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는 모두가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누군가의 피와 땀으로 인해 지금 이렇게 배곯지 않고 편히 살고 있잖아요?
여러분들은 아시는지 모르지만 우리는 지금 누구나 수많은 사람들과 자연에 큰 빚을 지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야 한답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내가 아닌 그 누군가가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들도 또한 그 누군가에 속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렇게 우리는 각자의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그것은 곧 내게 상처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싫든 좋든 한 공동체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서로가 사랑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만물을 대해보십시오.
그러면 훨씬 더 여러분들의 마음은 풍요로워질 것입니다.(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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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제 경우는 비즈니스 쪽이나 친구들 관계가 매우 좋았던 경우라 항상 주의에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그러나 지금은 마음이 바뀌고 본격적으로 나도 정진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부터는 가급적이면 혼자 알아차림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경전을 보는 것이 훨씬 편하고 재미가 있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항상 주의에 사람과 어울리다 보니까 습관이 되어서 혼자 있으면 너무 허전하고 갑갑하고 재미가 없어서 잠시도 혼자 있는 것을 싫어했었는데요.(진실)
그런데 마음이 바뀌고부터는 혼자 있는 것이 너무 좋고 누구의 눈치도 안 보고 제 길을 갈 수가 있어서 지금이 훨씬 더 좋은 경우인데요.
물론 저도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지금은 불필요한 대인관계는 멀리하고 나에게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제 경우는 평시에는 관법으로 비유하면 공관을 주로 하고 있고요.
공관을 할 때에는 예수님이 하셨던 의식이 깨어서 공관을 같이 접목해서 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제 경우는 훨씬 더 집중도 잘 되고 무엇보다 많은 희열과 지혜를 맛볼 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선정에 들 때에는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뭣고 화두나 무자 화두로 화두 관을 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화두 관은 마치 압축기로 누르듯이 공관 속으로 깊이깊이 누르듯이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지금 이런 이야기들은 직접 해보신 분들이 아니면 알아듣기가 힘드실 건데요.
여러분들도 실제로 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맛을 아실 수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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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경우는 그동안 9년 가까이 공부를 해오면서 불교 쪽과 스치는 인연들도 참으로 많았는데요.^^
그 스치는 인연들이 가끔은 불교 쪽으로는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툭툭 던져주는 말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던 경우가 많았답니다.
제 경우는 거창한 공부보다는 이렇게 툭툭 던져주는 말 한마디 책 속의 문구 하나가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 적이 많았는데요.
왜 그런 것 있잖아요?
우연히 스치고 지나가는데 사람에게든 사물에게든 하다못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붙어 있는 문구 하나가 나의 마음을 "쾅!" 때리면서 엄청난 메시지와 함께 영감을 주는 그런 경우요?
법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중간중간에 마치 뇌관을 건드려 주듯이 "번쩍!" 하면서 "이거다!" 하면서 마치 예전에 알았던 것을 다시 기억해 내듯이 "번쩍"" 하는 경우가 저에게는 많았다는 것인데요.
그럴 때면 저는 반듯이 내 것으로 만들어보려고 지금도 무진장 따라 해 보면서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이고요.
제 경우는 솔직히 조금도 거짓이 아니라 9년 동안 혼자서 단 하루도 안 거르고 부처님 말씀이나 옛 어른들 말씀을 파고들면서 때로는 남들이 툭툭 던져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들에 영감을 받고 내 것으로 만들면서 따라 했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교회를 다닐 때에는 서강수 목사님이 천로역정이라는 책을 권유해서 읽고 많은 영감을 얻었었고
안병욱 선생의 에세이집을 읽고 찾아뵙고 인생에 많은 가르침을 받아본 적도 있었고
불교 쪽으로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예전에 돈연 스님이었던 분은 "공부는 그렇게 혼자 하는 거랍니다."라든지
선재사 청운 스님 같은 경우는 "절에서는 배울 것이 없다, 그렇게 혼자 공부를 했으니 앞으로도 혼자 해보라"라든지
또는 대안 정사 구담 스님처럼 "불교에는 도고마성이라는 말이 있답니다"라든지
때로는 평택에 있는 보국사라는 절에서는 주지인 법현 스님이 옮겨 적은 [법구경] 구절에는 수행에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 얼마나 많이 있던지 저는 한동안 그 절을 들락거리면서 책에 적힌 내용들을 사진 찍어서 옮겨 적으면서 [구사론]이라는 책도 빌려보면서 나의 수행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성경 책에도 수많은 가르침들이 많기 때문에 파고들면서 예수님이 하셨던 방법도 꾸준히 따라 하고 있고요.
저도 이렇게 꾸준히 직접 따라 해보니까 성인들이 왜 이렇게 하라고 했는지를 잘 알게 되었다는 것인데요.(진실)
제가 왜 이런 소리를 하느냐 하면 이것은 직접 꾸준히 따라 해보지 않으면 아무런 느낌을 알 수가 없고 느낌을 알 수가 없으면 절대로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핵심)
저도 9년 정도를 꾸준히 따라 해 보니까 그동안 저에게 툭툭 던져 주었던 말 한마디가, 책 속의 문구 하나하나가 참으로 고맙고 즐거웠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래서 최근에는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해서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을 한 분 한 분씩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드렸는데요.
대강 보니까 육십분이 넘었는데요.
아무쪼록 열반에 드신 분들도 두어 분 계셨지만 모두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각자의 공부를 하시면서 오시는 길이 좋았듯이 가시는 그 길 또한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만이라도 종교가 무엇이든 각자가 좋아하는 성인들이 가르쳐 주신 대로만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듯이 여러분 들도 불성이든 성령이든 영접을 할 수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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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90편) 20260223
삼점(三點)
복우산 자재 선사가 마조의 심부름으로 충국사에게 편지를 전했더니, 국사가 묻되 "대사(조마)께서는 어떤 말로 제자들을 지도하던가?" 선사가 말호대 "마음이 곧 부처니라 합니다" 국사가 말호대 "무슨 말인고?" 하더니, 양구했다가 다시 묻되 "그밖에 다른 말씀이 없던가?" 선사가 대답호대 "마음도 부처도 아니니 라 하기도 하고, 혹은 마음도 부처도 물건도 아니니라 합디다" 국사가 말호대 "그래도 비슷할 뿐이로다" 선사가 묻되 "마대사는 그렇거니와 화상은 요즘 어찌하십니까?" 국사가 대답호대 "점 셋이 흐르는 물 같고, 굽기가 벼베는 낫과 같느니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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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三點
伏牛山自在禪師與馬祖馳書去忠國師處 國師問 大師有何語句示徒 師日 即心即佛 國師日 是什麼語話 良久 又問 此外 更有 何言教 師日非心非佛 或云 不是心不是佛 不是物 國師云 猶較些子 師日 馬師 即恁麼 和尙 此間 如何 國師云 三點 如流水 曲似刈禾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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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중국 자료>
(1)
非心非佛 뜻
https://mr.baidu.com/r/1RJ10Ba3tSg?f=cp&rs=254819086&ruk=zNqEvNeX3cpVFJFo6Owrxw&u=7a3c3d5242dbe4ba
'마음도 부처도 아니다'는 당나라 시대 고위 선종 승려였던 마조도의가 제안한 불교 용어입니다. 이는 '마음이 곧 부처다'라는 관념을 깨고, 수행자들이 언어적 개념을 초월하여 불성을 직접 체험하도록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출처와 배경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라는 표현은 선불교 경전인 《무등회원》 제3권에서 유래했으며, 마조도(709-788)가 제자들을 가르칠 때 사용했습니다. 마조도는 "마음 자체가 부처다"라고 말하며 불성의 본질적인 완전성을 먼저 확언했고, 제자들이 이에 집착할 때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그러한 집착을 부정하고 불성이 이름과 형태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
三點 如流水 曲似刈禾鎌 뜻
https://mr.baidu.com/r/1RJpok9PQly?f=cp&rs=1132351144&ruk=zNqEvNeX3cpVFJFo6Owrxw&u=42a014687281d2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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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9년 전 초기에 글을 쓸 때만 해도 이런 글에 누가 관심을 가져 줄까 싶어서 집안 형님과 지인 형님 한 분에게 이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가 주의 사람들과도 같이 보게 되었고 그중에 불자 지인들이 카페에 저의 글을 올려주면서 직접 올려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요.
생각보다 지금은 엄청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해주시고 계시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인분들은 거의가 불교와는 상관이 없으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주시고 따라 해 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수행이라는 것이 뭐 별거겠습니까?
모두가 참 나를 찾고자 하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전까지는 현명하고 지혜롭게 마음 편하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지요.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이것은 조금도 거짓이 아니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꼭 성불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이 글은 주로 수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쉽게 풀어서 설명하느라 글이 좀 길답니다.😅
ㅡ♡
(본문 해설)
오늘 내용은 [멸성제]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선문은 단 한마디로 말하면 마음의 모든 것들을 물 흐르듯 단번에 낫으로 베듯이 싹둑 베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불교 식으로 말하면 마음에 뿌리박혀 있는 깃대나 찰간들을 싹둑 잘라버리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산자와 죽은 자(성령을 영접한 자) 가운데에서 잘 익은 곡식은 낫으로 거둬들이고 쭉정이들은 낫으로 쳐내 버리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4~20)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이르되 네 예리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 굴레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쉽게 말해 기독교나 불교는 이렇게 낫으로 쳐서 마음의 것들을 모두 비우거나 버리거나 주님에게 모두 던져버림으로 해서 성령을 영접하거나 불성을 증득하는 가르침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교에서는 불성 증득이 기독교에서는 성령 영접이 가장 큰 수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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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에 삼점(三點)이라는 글자가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삼점이란
"물 흐르듯이.."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에서 말하는 마음:심(心) 자는 낫으로 풀을 벤다는 뜻이랍니다.
왜 그런지 잠깐 설명을 드리고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중국 글은 다들 아시다시피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모양이나 형상을 보고 비유로 해석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이번 같은 경우도 여기서 말하는 세 가지 모양의 점(三點) 비유는 중국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요.
그 이유는 중국 사람들에게 있어서 삼점필(三點筆)은 물 수(水/氵) 자와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붓글씨를 배워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붓글씨를 배울 때에 초보자들이 지면 바탕에 (水) 자를 앞에 놓고 붓글씨를 연습하잖아요?
그 이유는 (水) 자가 모든 획의 기본 글자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水) 자는 점 셋을 기준으로 획을 이어나가고요.
그래서 중국 사람들은 붓글씨를 배우는 데 있어서 [三点笔]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쉽게 말해 수행자 들이나 붓글씨를 연습하는 사람들에겐 삼점(三點) 그러면 (氵水)로 통용된다는 것입니다.
붓글씨를 쓰는 사람들은 점 셋(三點)을 물 흐르듯(氵水)이 획을 단 한 번에 이으면서 써 내려가듯이
수행자들도 마음의 것들을 다번에 하나의 획을 끗듯이 쓸어버려야 한다는 비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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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음 심(心) 자가 있는데요.
이 비유 또한 아주 재미있는 비유랍니다.
왜냐하면 마음 심(心) 자에도 점 셋(丿丶丶)이 있잖아요?
그리고 가운데에는 낫 모양처럼 생긴 (乚) 자도 있고요.
이 둘이 합해서 (心) 자가 되고요?
丿丶丶 + 乚 = 心
[心] 자를 자세히 보시면 낫으로 풀을 베는 모습처럼 보이지 않나요?
충국사가 지금
점 셋이 흐르는 물 같고, 굽기가 벼베는 낫과 같느니라(三點 如流水 曲似刈禾鎌)
라고 하는 말은 곧 자신은 지금 마음의 것들을 물 흐르듯이 낫으로 베어버리듯 하고 있다는 뜻으로
[三點 如流水 曲似刈禾鎌]
라 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충국사는 지금 마음의 것들을 낫으로 쳐 내듯이 비우고 버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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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답니다.^^
하루는 복우산 자재 선사가 마조의 심부름으로 충국사에게 와서 편지를 전했답니다.
그리고 충국사가 심부름 온 자재 선사에게 이렇게 물었답니다.
"대사(조마)께서는 어떤 말로 제자들을 지도하던가?"
자재 선사가 말하길
"마음이 곧 부처니라 합니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충국사가 말하길
"그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서 한참 있다가 다시 충국사가 자재 선사에게 묻기를
"그밖에 다른 말씀은 없던가?"
했더니 자재 선사가 대답하길
"마음도 부처도 아니니라 하기도 하고, 혹은 마음도 부처도 물건도 아니니라 합디다"
하면서 마조가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랬더니 충국사가 말하길
"그래도 비슷할 뿐이로다"
했다는 것인데요.
이 말은 같은 뜻의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자재 선사가 충국사에게 묻기를
"마대사는 그렇다고 치고 충국사 당신은 요즘 어찌하고 지내십니까?"
라고 물었더니 충국사의 대답이
"점 셋이 흐르는 물 같고, 굽기가 벼베는 낫과 같느니라"
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나는 지금 순조롭게 마음을 비우고 있다는 뜻으로 이렇게 대답을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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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누차 말씀드립니다만 관법의 완성 즉 알아차림이 확립되신 분들은 마음을 비우고 버리기가 훨씬 쉬워진답니다.
앞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관법이란
화두 관법도 관법이고,
위파사나도 관법이고,
조사선도 관법이고.
기독교처럼 기도관도 관법이고
모든 관법들이 즉 모든 알아차림이 관법이라 했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여러 가지 관법을 통해서 몸(오온)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관법이 빠지면 말짱 꽝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행의 목적은 관법이 아니라 몸(오온)과 마음을 알기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간화선으로 예를 들면 화두만 간하면 안 되고 몸(오온)과 마음에서 일어나고 사라지는 무상도 같이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입니다.(※핵심👍🏻※)
이것만 명심하시고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수행만큼은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답니다.
지금까지 관법만이라도 열심히 하신 분들이라면 의식만 살짝 몸(오온)과 마음 쪽으로만 돌리면 잘 될 겁니다.(진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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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에 대한 내용, 질문이 있는 경우 질문 내용
이 란은 우리들의 란인데요.
질문이나 세상살이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란이랍니다.
그리고 내용 끝에 (진실)이라는 표시는 제가 체험한 내용들과 마음에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한 [동의] 표시랍니다.
ㅡ♡
지면이 작아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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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누었던 질문답 내용들이 많이 밀려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해 좀 송구하지만 가급적이면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내용부터 골라서 올려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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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2024년 말에 보내드린 내용을 보시고 보내온 내용인데요.^^
(내용-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https://m.cafe.daum.net/119sh/XASd/286?searchView=Y
이분은 카페를 통해 친하게 된 법우님이랍니다.^^
이분은 참으로 열심히 따라 하고 계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 경우는 질문 내용만 들어보아도 어디에 와 있는지 알아차릴 수가 있는데요.
왜냐하면 알아차림 수행을 하다 보면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들이라 질문 내용이 없을 수가 없고 그 질문 내용을 들어보면 금방 알 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내용이 바로 그런 내용 중에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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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7일
<질문 내용>
선배님, 안녕하세요?
그 일화에서 두 스님(사과를 쥔 중, 남방 중)은 모두 想에 걸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그 남방 스님이라면 ' 그 상도 버리시지요!'라고 응대했을 것입니다. 저는 요즈음 상에 걸리지 않는 것에 주의하면서 지냅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기존에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조금씩 시나브로 엷어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제는 어지간해서는 동일 또는 유사 현상에 대해 크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동안 고군분투를 나름대로 하였습니다.
일어날 때 일부러 스스로 그것에 끌려가서 그 감정을 충실하게 표출(일테면 폭력적인 모습으로 화를 표현시킴)하면서 풀어내기도 하고, 마음에 일어난 것을 밀어내는 작업도 병행하면서 그 때 제 마음 상태를 보면서 한순간도 선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자괴감+참담함 놈)에 대해 [성찰]로, (파괴시킬려는 아수라 같은 놈)에 대해 [멸제]로, (마음은 아무렇지 않고 몸만 지랄하고있는 것)에 대해 [그 행위를 지켜보는 것]으로 극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찰]을 통해 기존 특정 상황에서 반응하는 그 놈이 많이 꺾여서 조심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알겠습니다. 그 일어나는 (意+想)이 부질없다(대수롭지 않거나 쓸모가 없는 것)는 것을말입니다.
사실 예전에 그 놈을 찰나에 보기도 했습니다. 그 투명하면서 청정한 그 놈을 말입니다. 하지만 바로 숨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릴 때마다 멸제를 병행했었습니다.
그러다 요 최근엔 일을 하다가 문득 뭔가가 내 뒤에서 같이 있는 인기척같은 느낌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것도 아주 간간히 알아차림) 그런데 오늘 일을 하던 중에 제 뒷통수에서 그것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그 상에 걸리지 않는 것에 주의하면서 일상에서 알아차림을 할 때 뒷통수(그 보다 좀 더 윗쪽)근처에 의식을 두면서 지냅니다.
그리고 [알아차림+버리기]를 병행합니다.
이제 큰 고비를 넘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진하겠습니다.
그동안 선배님의 자비로운 마음에서 우러난 법문과 조언 덕분에 그나마 여기까지라도 온 것 같습니다.
선배님 및 여러분이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ps. 선배님께서 제 상태에 대해서 조언을 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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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용>
내용 중에..
★[그 놈이 많이 꺾여서 조심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답변)
지금 이 내용은 매우 좋은 현상이랍니다.
자꾸 자기 자신을 지속적으로 꺾으십시오.👍🏻)
★[사실 예전에 그 놈을 찰나에 보기도 했습니다. 그 투명하면서 청정한 그 놈을 말입니다. 하지만 바로 숨어버렸습니다.]
(답변)
지금 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느낌이나 위치 말입니다?
특히 그 투명하면서 청정한 그놈의 위치요?)
★[그러면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릴 때마다 멸제를 병행했었습니다.]
(답변)
이것은 매우 훌륭한 방법입니다.👍🏻)
★[그러다 요 최근엔 일을 하다가 문득 뭔가가 내 뒤에서 같이 있는 인기척같은 느낌을 보기도 했습니다.( 이것도 아주 간간히 알아차림) 그런데 오늘 일을 하던 중에 제 뒷통수에서 그것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답변)
이러한 현상은 수행할 때만 그런 건가요?
아님 예전에도 그랬었나요?
특히 어렸을 때에도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나요?)
<추가 질문>
제 바로 옆에 뭔가 있는 느낌. 묵직하면서 은은하게 빛을 발하고 있는 그것.
최근에 문득 찰나에 느꼈습니다. 아주 간간이 말입니다. 어렸을 때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추가 답변>
네 알아들었습니다.^^
결론부터 간단히 말씀드리면 지금 제대로 하고 있다는 증거이고요.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하는 현상입니다.
왜냐하면 본성과 가까워질수록 본성이 열릴수록 별의별 체험들을 한답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 경우는 어렸을 때 더욱 그런 현상들이 많았답니다.
그런 현상도 두 종류가 있어서 물어본 건데요.
좋은 길조로 보입니다.
마침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보내드리니 참고해 보시고요.
법우님도 이분처럼 더욱 박차를 가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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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분처럼 꼭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따라 하시다가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들에 대해 질문을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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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문답(禪問答)
중국 글은 뜻글자랍니다.
선문답에서는 본성(성령)을 뜻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키포인트랍니다.
모든 선문답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깨닫고 증득한 것과는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주보다 크고 넓은 불성(성령)의 세계를 몇 글자의 글과 말로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깨닫고 증득한 기준점은 글이나 언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성령)의 마음에서 오는 언행(言行)이 그 기준점이랍니다.
아무리 선문답을 잘 풀고 경전에 막힘이 없다 하더라도 불성(성령)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선문답 같은 곳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선문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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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선문(禪問)입니다.
永嘉云 非不非不是 差之毫釐 失千里 是則龍如頓成佛 非則善星 生陷墜
(영가가 말호대 "글러도 그르지 않고 옳아도 옳지 않다. 털끝만치 어긋나도 천리를 잃는다. 옳으면 七세의 용녀가 당장에 부처가 되고, 그르면 선성 비구가 산채로 지옥에 빠진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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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답)
오늘 내용도 본성(불성/성령/마음) 자리를 표현한 내용인데요.^^
7세 용녀가 여자라고 깔보는 여러 스승들 앞에서 법문을 한 이야기는 아주 유명한 내용이지요?^^
오늘 내용은 선문답이라기보다는 내용 자체가 법문에 속하는 내용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추가 답변 형식으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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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가여 그대의 말이 옳도다. 그 자리는 팔방이 모두 한자리라 옳고 그른 것이 어디 있겠는가? 천리 길을 잃은들 용녀가 당장에 부처가 되고도 남음이 없거늘.., 조견오온과 무상만 사유하면 그 누구인들 부처가 되지 못할소냐..?"
라고 저는 대답할 것입니다.
(힌트)
"조견오온과 무상만 사유하면 그 누구인들 부처가 되지 못할소냐..?" 가 가장 중요,
~♡~
다음 주 선문(禪問)입니다.
永嘉云 了了見無一物 亦無人亦無佛 大千沙界海中漚 一切聖賢 如電拂
(영가가 말호대 "똑똑히 보면 한 물건도 없으니 사람도 없고 부처도 없다. 대천 세계가 바닷속의 거품이요 일체 성현들이 번갯빛이라" 하였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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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 내용에 맞는 합당한 답변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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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주 선문염송
[선문염송] 중에서.. (191편) 20260316
탈쇄(脫洒)
복우가 대중에게 말호대 "마음이 곧 부처라 한 것은 병 없는 데 병을 찾는 귀절 이요, 마음도 부처도 아니라 함은 약과 병이 서로 맞서는 귀절이라 하니" 어떤 중이 나서서 묻되 "어떤 것이 활짝 벗어나는 귀절입니까?" 하였다. 이에 선사가 대답호대 "복우산 밑에 고금을 통해 전하느니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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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脫洒
伏牛 示眾云 即心即佛 是無病求病句 非心非佛 是藥病相治句 有僧 出問 如何是脫洒句 師云 伏牛山下古今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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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신의 마음자리를 비추어보시고 답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개인별로 답을 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
e-mail : 119e@daum.net
또는
다음 검색 창
[119 수행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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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문 동영상
오늘은 오랜만에 내용이 짧은 서암 스님 법문을 들어볼까요?^^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마음 자리를 모르니 세상이 날 휘두릅니다 #서암스님 -
https://youtube.com/shorts/Oi78eRR5dZI?si=McqNjlVkzTeC0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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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과 함게 수행을.. 》
"지금 음악을 듣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안으로 의식을 돌려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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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Engelbert Humperdinck - The Way It Used To Be (1969) -
stereo - https://youtube.com/watch?v=u0kzNj04T8Y&si=rAGyCr50-sZsoe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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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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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이럴 때 더욱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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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이럴 때 더욱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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