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이단 교주들의 교리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례는 없다. 누군가의 교리를 저작권 무시하고 가져다가, 자신에 맞게 고쳐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표절 사실을 모르는 것은, 이단사이비에 심취한 신도들뿐이다. 출처: 현대종교
저작권 보호를 위해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십시오!
성(聖)을 빙자해 성(性)을 착취한 JMS - 현대종교 (hdjongkyo.co.kr)
성(聖)을 빙자해 성(性)을 착취한 JMS
사이비 신들의 사기 행각‘나는 신일까?’ 생각하는 교주들은 성공하기 어렵다. 스스로 ‘나는 신이다!’라고 믿는 망상과 착각의 교주들이 주로 성공한다. ‘나는 신이다!’라고 외치는 교주
www.hdjongkyo.co.kr
첫댓글 성경 구절과 탁지일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단도 선배 이단의 교리를 계승하여 발전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공감합니다.
이단사이비 교주들이 다 배워서 써먹는 것이고 신도들만 모르고 속는다는 말이 절묘하네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결국 교회들이 나서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예방책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사 중 중요한 점을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단에 있다가 하나 또 차리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딱 정확한 표현이네요!
이단교주들은 대개가 무식합니다. 그래서 새것을 만들 머리는 없을 겁니다.
첫댓글 성경 구절과 탁지일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단도 선배 이단의 교리를 계승하여 발전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이단사이비 교주들이 다 배워서 써먹는 것이고 신도들만 모르고 속는다는 말이 절묘하네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결국 교회들이 나서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예방책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사 중 중요한 점을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단에 있다가 하나 또 차리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딱 정확한 표현이네요!
이단교주들은 대개가 무식합니다. 그래서 새것을 만들 머리는 없을 겁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