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 -영장산 걷기(2026.6.15)-교장선교회
교장선교회에서 걷기운동으로 왕년의 교육용사 11분이 수인분당선 판교역을 거쳐 이메역에서 탄천변을 따라 맨발걷기를 시작하여 탄천변 정자에서 성경암송과 찬양 그리고 간식타임 중 김교수는 홀로 율동공원을 돌아보고 영장산(414m)을 넘어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성묘 후 버스편으로 야탑역에서 전철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여름 날씨에 처음 밟아 본 분당구청과 분당중앙공원을 둘러보고 율동공원을 돌아서 영장산을 오르는 길을 헤매기도하면서 포기할까 말까하기도하면서 어렵게 계획대로 완주하고 메모리얼파크에서 성묘를 하였습니다. 걷기의 기회를 주신 교장선교회에 감사드리며, 걸을수 있는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발(08:00)-동암역-노량진역-신논현역(08:40)-판교역(09:10-10:00)-이매역(10:20)-<걷기>-탄천변-분당구청(11:40)-분당중앙공원(영장정, 11:50)-율동공원(12:40)-영장산(14:50)-분당메모리얼파크(성묘 15:40-16:00)-<버스>-야탑역(16:40)-신정릉역-노량진역-동암역-귀가(18:20)< 31,927보, 22.348 km >
♡♡♡교장선교회 선교 걷기 <분당 율동공원 맨발걷기>
1. 6월 15일(월) 10시- 판교역 2번 출구
2. 준비물: 스틱, 모자, 간식. 물(점심 사먹음)
3. 참석자 : 이옥선 김병열 임경희 정태옥 박경순 정정심 김재희 이영옥 조제음 최승희 최민영 이혜옥 이효숙 이선재 정원재
4. 오늘의 말씀 :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12)
(해) 걷는 걸음 한 걸음이 곧 선교입니다. 걸을 수 있는 분은 모두 나오셔요~!!♡
분당 율동공원 박경순
판교역에서 만난 우리. 율동공원. 버스로 갈까? 전철로 갈까?
전철로 이메역에서 율동공원까지 걸어가기. 맨발로. 인공적이 아닌 자연그대로 길.
중앙공원. 캠핑장도 체계적으로 잘 만들어 놓은 그 곳.
정자에서 간식. 오늘 간식 너무 마음에 드네. 모두 자연 건강식.
우리의 든든하신 선배님 부부. 큰 수박 반통을 얼음팩하셔서 온 몸에 시원한 수분 공급해 주시고.
오이 콜라비 방울토마토 그리고 빵 고구마.
간식 장소로도 최고. 우리 모두 앉을 수 있는 의자. 유유히 흐르는 물 바라보며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사이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 맞으며. 달콤한 시원함! 이 행복함!
아! 이 곳에 계속 머무르고 싶다.
떨어지지 않는 발길로 아쉬운 마음 달래가며 분당천 햇볕 맞으며 율동공원으로.
햇볕도 소중. 그늘도 소중.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끼다.
숲속의 황톳길. 이 곳 숲속에서 가던 길 멈추고. 걸으며 쉬고 싶어라.
그 마음 달래며 최정앵님께서 기다리시는 율동공원으로 고고.
지친 우리에게 힘이 되어 준 다리 밑에서의 오이와 사탕. 다시 기운을 내서 율동공원으로.
그늘을 찾아 돌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가다보니 길이 막히다. 빠른 길 찾다 한 바퀴 돌아 다시 제자리. 땀이 목을 타고 뚝뚝 떨어지다.
말로만 들어왔던 율동공원. 주차장을 지나 힘차게 내뿜는 분수를 품에 안은 호수공원.
잠깐 과천 대공원이 스쳐 지나가다. 닮은 듯 다른 곳.
좀 더 앉아 풍경바라보며 취해보고 싶은데.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
품위 있는 율동공원. 경회루 닮은 한옥. 잘 어울리는 다리. 우거진 숲속.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걷는 황톳길. 길이가 길고 깔끔하게 정돈. 자연속에 숨어있는 듯. 그 아름다운 길을 한 번만 돌며 걷는 억울함 아쉬움.
다시 꼭 와서 걸으리라. 여유롭게 즐기면서. 오늘에 아쉬움 다 날려버릴 수 있게.
간식 먹은 정자도 최고. 중앙공원 율동공원 맨발걷기하는 황톳길도 최고. 점심으로 먹은 쭈꾸미 볶음도 최고. 모두가 최고의 날!
그런데 이렇게 안내하시느라고 수고 하신 것도 감사한데. 점심까지.
많은 걷기님께서 참석하실 때는 각자 내는 것이 서로 편안하지 않을까? 죄송하고 감사해요. 정태옥님의 수고하심에 우리 모두 행복한 시간.
이메의 중앙공원. 분당의 율동공원.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나라. 이 대한민국에 감사!
그래서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숙님과 갈매 황톳길 걸으며.♡^^ |
첫댓글 감사합니다 김상남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