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 250주년에 맞춰 한국어판으로 발간되는 새로운 개념의 미국사. ‘신세계’에서 몇몇 용감한 남자들이 ‘발견한’ 나라로서의 미국의 탄생 이야기를 넘어, 정착민 식민주의와 미국 인디언 대량 학살 정책이 미국의 국가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힌 새로운 관점의 미국 역사서다. 학술 서적인 성인용 책을 중학생과 청소년 독자를 위해 완전히 각색하여 토론 주제, 보관 이미지, 원본 지도, 추가 독서 권장 사항 및 학생, 교사, 일반 독자가 역사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타 자료를 포함해서 출간했다. 미국의 여러 기관이 수여하는 ‘베스트 북(best book)’에 선정되었으며, 기존의 미국 역사에 대한 서사를 뛰어 넘는 획기적이고 필요한 미국사로 평가되고 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2020년 아메리칸 인디언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2020년 전미사회과협회와 아동도서위원회가 선정한 청소년을 위한 우수 사회과 도서> 수상작 <2019년 최고의 청소년 논픽션. 2019년 최고의 논픽션> 수상작 뉴욕공공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책(Best Books for Teens)> 수상작 시카고공공도서관 <청소년 고학년을 위한 최고의 정보 도서(Best Informational Books for Older Readers)> 수상작 스쿨라이브러리 <2019 베스트 논픽션(Best Nonfiction of 2019)> 수상작 커커스 리뷰 <2019 최고의 논픽션(Best-Of Lists: Best YA Nonfiction of 2019)> 수상작
서반구 역사와 국제 인권을 연구하는 역사가, 작가, 연설가다. 오클라호마 시골에서 자랐고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그녀는 40년 이상 국제 원주민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국내 및 국제 사회 정의 문제에 평생 헌신한 것으로 유명하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헤이워드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의 새로 설립된 원주민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민족 연구 및 여성 연구과를 설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녀의 첫 번째 책인 《시욱스 국가(The Great Sioux Nation)》는 1977년 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첫 국제회의에서 기본 자료로 채택되었다.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많은 책을 쓰고 편집했다.
목차
독자 여러분에게 | 옮긴이의 말 | 서론_이 땅 | 1장_옥수수를 따라서 | 2장_정복 문화 | 3장_계약의 이단 | 4장_피의 흔적 | 5장_한 국가의 탄생 | 6장_제퍼슨, 잭슨, 그리고 원주민 영토의 추구 | 7장_바다에서 빛나는 바다까지 | 8장_원주민 영토가 원주민 국가가 되다 | 9장_지속되는 통치 | 10장_원주민 행동, 원주민 권리 | 결론_물은 생명:21세기 원주민의 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