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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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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수필 이별 그리고 새로운 만남
안영식 추천 0 조회 136 18.11.27 06:1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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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7 21:33

    첫댓글 경계에서 꽃이 피듯 내보이지 않은 속내가 다 있다고......
    그러므로 스스로 짠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제 손톱밑 가시만 아프다고 생각한것이 투정에 불가했구나.
    라는 각성이 일어나게 하네요.
    한편의 인간극장을 보는 듯한 선생님 글 !
    눈물 찔끔 하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구마구 박수를 드립니다.

  • 작성자 18.11.27 21:50

    찾아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2년전부터 헬스장에 다니느라고 글쓰기에 소흘해졌습니다
    짬짬이 쓰는 글이라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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