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3 막 3:7~19 주님께 쓰임받는 제자
말씀듣기
요약
세상에서 쓰임 받는 사람 => 제자로 쓰임 받는 사람 그럼 그 기준은? 세상은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한다.
그럼 기준은 ?
O 부르심이 있는가? 필요해서 부르신다. 주의 확신이 없이 자기 힘으로 사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한다.
Calling 소명 부르심은 어떤 상황에서 부르시나요? 일상중에 누구든지
O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구원받은 자는 이미 본질적으로 제자로 부르셨다.
- 사명자로 부르심 : 만민에게 복음 전파하기 위한 사명자 내 욕심이냐?/ 주가 주신 거냐?
- 교회 지체로 부르심(지체의식) => 구체적으로 부르심을 발견할 때 바로 적용하라 → 반응
- 구체적인 상황가운데 사명자로 부르심
=> 세상에서도 가치있게 살게 된다.
구절 막 3:7-19
7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닷가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많은 사람이 따라왔다. 또한 유대와
8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그리고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많은 사람이 그가 하신 모든 일을 소문으로 듣고, 그에게로 몰려왔다.
9예수께서는 무리가 자기에게 밀려드는 혼잡을 피하시려고, 제자들에게 분부하여 작은 배 한 척을 마련하게 하셨다.
10그가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으므로, 온갖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누구나 그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또 악한 귀신들은 예수를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서 외쳤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12그러면 예수께서는 "나를 세상에 드러내지 말아라" 하고, 그들을 엄하게 꾸짖으셨다.
13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셔서, 원하시는 사람들을 부르시니, 그들이 예수께로 나아왔다.
14예수께서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또한 사도라고 이름하셨다.] 이것은, 예수께서 그들을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그들을 내보내어서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며,
15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예수께서 열둘을 임명하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덧붙여 주신 시몬과,
17'천둥의 아들'을 뜻하는 보아너게라는 이름을 덧붙여 주신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과,
18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와 열혈당원 시몬과,
19예수를 넘겨준 가룟 유다이다.
찬양
1.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 2. 여호와의 유월절 / 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4. 우리 모두 예배하는 자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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