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의 남한저격 ; 바보들의 충성
건국절이니 광복절이니 따따부따 따지는 광복회장의 심오한 역사학적 사견으로 나라가 뒤숭숭한데
남한의 역사를 올바로 아는 한 탈북민의 더 심오하고 현실적인 역사학적 의견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남한의 해방은 남 태평양에서 피 흘려 싸워 일본을 이긴 미군의 희생으로 된 것이 역사적 사실인 것을
본인 같은 비역사학자도 잘 아는데 마치 소수의 한인 광복군이 일본과 전투를 하여 광복이 된 것처럼
광복군의 후손들이 과대포장하고 그들 선조들의 공을 권력화/현금화하여 온갖 특권과 부를 누리는데
그런 행동은 마치 김일성이 혼자서 사단병력과 싸워 일본을 물리쳤다는 괴담과 너무나 빼닮아 보인다
김태산 씨의 말처럼 남한의 해방군은 미군이었지 항일투사가 아니었고 625 전쟁의 구원군도 미군이고
전쟁 후 폐허에서 남한을 살려낸 것도 미군의 구호 덕분이었기에 8/15는 미군 감사절이어야 맞다 싶다
(한인과는 피도 안 섞이고 피부도 다른 서양귀신? 미군을 보내셔서 남한을 도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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