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CO2 프락셀을 받아서(모공및 여드름) 자외선에 노출되면 안되어서 데이롱선크림과 셀파인 썬크림을 쓰고 있어요. 데이롱 썬크림은 말그대로 하루에 1번만 발라도 되는 썬크림이에요. 나노리포좀 자외선차단제여서 한번만 바르면 되고요. spf:30+(미국fda:최대표기)이라고 하데요. 차단성분은 TINOSORB S 이고 발림은 유분기가 많이 없어요. 스위스 올림픽 팀 공식 차단제라고 하네요. 피부과 관리 실장님이 강추 하시는 제품이에요.
그리고 셀파인 썬크림은 천연오일을 사용하여 발림이 좋아요. 주 성분은 콜라겐과 태반이 들어 있는 제품 입니다.계속 발라도 얼굴이 하얗게 되지 않고 괜찮아요. 부산쪽 성형외과나 피부과에 들어가 있어요 피부과 진찰하고 살수 있으면 사다 쓰세요. 그냥 비싼 외국 화장품 쓰는것 보다 제가 언급한 화장품들이 성능은 더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참고로 피부과 에스테틱 관리 실장님들은 해외 명품 화장품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품에 대해 알고 나면요.
휴~~ 다음주는 무슨 시술을 받을지...겁나네요..ㅠㅠ
첫댓글 어떻게 생긴 제품인지 정말 궁금하지만...이미지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이미지도 궁금한데.....약국에서 파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