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ㆍ부고장 가장 악성링크
지인 번호 도용해 원격으로 전송
기록 안남아 피해 인식조차 못해
올해(1~11월)*지인*사칭
스미싱건수가
4만 5 312건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T)에
적발 되었다.
스미싱 범죄일당이 원격으로 스미싱문자를 보낸뒤 곧바로 피해자들의 스마트폰에서 문자 전송 기록을 지워버리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자신이 스미싱을 당했다는 사실조차 알아차리기 힘들다고 한다
여기에 2차 피해자들은 지인번호로 온 문자를의심하지않고 악성앱을 놀러 3ㆍ4차 피해자들이 계속 양상된다고 함.
이와별개로 많은 종류의 스미싱 범죄가 고도화되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불분명한 앱을 열지않는 것이고
출처가 불문명한 URL에 접속을 시도하면
휴대전화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라는 제목의 경고문이 표시되는데 습관적으로 무시하고 *설치*를 눌러 피해를 당한다고 합니다.
지인이 보낸 문자라고 해도
해당경고문이 뜨면 접속하지않고 즉시 삭제해야 합니다.
기타 상세 문의는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 안내받기 바랍니다ㆍ(펌)
첫댓글 넵~
다시 한 번 일깨우게 되네요 땡규^^
큰일 이내요
그러면 겁이나 클릭 안하고 지워버리면 정말 지인이면 어떻 하죠~~ㅠ
정말 나쁜넘들인데
내 실력으론 잡을수 없으니 ㅠᆞㅠ
개인이 도저히 잡을 수 없다 합니다.
나도 유인해서 결정적 일때 경찰에 신고 하면 잡을 수 있겠다 싶어 유인 시도 하다 피해신고상담센타. 지인의 조언을 듣고 중단 했네요.
잡을려. 했던 분은 3년동안 시도 했지만 결국은 많은 손해를 보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