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 부장검사가 검찰 내부 게시판 이프로스에 올린 사직 글에 동료 검사가 쓴 응원 댓글이 500개 넘게 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검·경 수사권 조정은 거대한 사기극이라고 지껄이자 떼거지로 몰려와 댓들을 달았군
김웅이 누구인지 알아보니 윤석열 사단으로 대검 미래기획단장과 형사정책단장으로서 검경 수사권조정 실무를 담당했던 자인데 사표를 제출하면서 쓴 글입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은 거대한 사기극이고 목적지는 중국식 공안국가

천황폐하 만세를 불렀던 조선일보가 김웅 사직 글에 이틀째 지지가 이어졌다는 옹호기사를 보고 어찌나 웃긴지 한참을 웃었다. 이런 와중에 김기창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 김웅 저격이 촌철살인이군요.
김웅 씨가 검사 그만두시면서 국회가 결정한 검찰제도 개혁을 사기극이라고 평했다고 한다. 검사직에 있는 동안 윤석열(검찰총장)과 동료 검사들이 4개월 넘게 저지르고 있는 망나니짓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못한 XX가 씨부릴 소리는 아니지

박사모 광신도 학력 위조범 최성해 비리에 입도 뻥긋 못한 관종 진중권이 낄데 안낄데 주제파악도 못하고 또 짖어댔군
어이 진중권 자한당 국개 공천하나 받아 보겠다고 욕본다
니가 매국노 이완용, 이영훈과 다른 게 뭐냐

검찰에서 나경원 가족의 인권을 유린할 모양이라는 진중권의 짖는 소리에 또 한번 크게 웃었다. 어이 진중권 니 자한당 입당해서 상도 쪽 국개 꼭 되어라



수술로도 치료가 불가능한 진중권, 유야무야 미약하고 비천한 존재 상대해봐야 아무 의미가 없음, 저렇게 태어나기도 힘든데 참 안됐음 ㅋㅋㅋㅋㅋ
첫댓글 김기창 교수님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복이네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김기창 교수님
김기창 교수님 화이팅~~~~~~~~~~~~~~~~~
김기장 교수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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