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안다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할 수 있는 믿음이 생깁니다.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아는 것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그런 것이 답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나님을 만나는 속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동행함을 알게 되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믿게 되는 것이 기도의 응답입니다. -----------------------
우리는 '주시옵소서'하며 나의 목적과 고통을 벗어나려고 하는 응답을 구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기도의 응답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우리의 삶 전체를 풀어내십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
속사람이 깊어지면 다른 사람이 볼 때 표면적으로는 삶이 보잘 것 없이 보이더라도 내게는 큰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형편 속에 있더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알고 느끼고 살아가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이 내게 어떤 대접을 해 주고 있는지를 아는 지성소의 삶입니다. -------------------------------------------------------------------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예수님의 향기가 우리 몸 속에 배어있게 됩니다. 순간적으로 세상적인 것이 나타나면....회개하고.... 끊임없이 내 안에 예수와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삶따로 전도따로가 아니라 , 우리의 삶은 여호와의 동산같은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향기가 안 믿는 영혼까지 살릴 수 있는 향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삶이 열린 문입니다. 사명은 외치는데 삶하고 다르다면 헛된 꽹과리 소리입니다. ------------------------------------------------------------------
감사가 있으면 힘든 지금의 삶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나의 모습이 교만과 악함으로 가지 않고 드러나는 것은 주님의 향기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지막 나팔 소리같은 외침은 감사입니다. ---------------------------------------------------------------
지금 현재 종말적 외침들은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지 않는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무섭고 두려움에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고 지금 어디 계시는 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므로 종말에 집중하면 안됩니다 -----------------------------------------------------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살아갈 때 존귀해 지고 아름다와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혼이 새로와지면 다른 사람의 영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교만은 눈을 멀게 하며 봐야할 것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
솔로몬에게 많은 왕비들이 있는데 최고가 술람미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까지는 그 영혼의 수준이 달라진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의 평가가 아닌 신앙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첫댓글 https://youtu.be/SzhUb6Yx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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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시옵소서'하며
나의 목적과 고통을 벗어나려고 하는 응답을 구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기도의 응답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영이 임하셔서 우리의 삶 전체를 풀어내십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예수님의 향기가 우리 몸 속에 배어있게 됩니다.
할렐루야~~~~~~~~~~~~